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ㅁ-)/

다들 멋진 새해의 출발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새해가 시작되고 3일째가 되던 1월3일까지는

적당히 먹어가며 (나름 식탐을 참았다는 의미입니다-_-)

다이어트를 잘하고 있다가

어제부터 다시 조절하지않고 (조절하지 못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그냥 막 먹기 시작.

작심삼일의 전형적인 모습을 몸소체험 하며 신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에...뭐...

잘먹고 건강하면 됐지요 하하하

제가 예전에 한참 운동할때 체지방률 8%까지 찍어봤는데 추위에만 더 약해지고

뭐 딱히 좋을것도 없더라구요.

추운 겨울에는 역시 따듯한 지방으로 온몸을 보호하는게 최곱니다.

하하하

(.....T_T)

 

 

아...자꾸 딴소리를 -ㅁ-

이번에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에 새로운 기능이 생겼더라구요.

이름하여 내 블로그 결산하기!

오오오오

 

2016년 활동한 블로그의 내용을 통계기록으로 보여주는건데요

나름 흥미진진합니다

 

 

자 그럼 2016년 통계로 보는 자취생의 블로그

과연 결과는 어떨지 함께 보시죠 !

 

"댓글 수 상위1%의 넘사벽 신 블로그"

저의 메인 타이틀은 요렇습니다.

덜덜덜

 

내블로그가 이런곳이였나 -ㅁ-;

 

#상위1%댓글부자

#상위1%부지러너

#일상다반사

#8년차블로그

#친절한댓글러

#100만+방문자

#200+포스팅

 

요런 부가적인 타이틀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제가 맘에 드는 타이틀은

댓글부자와 친절한댓글러, 부지러너 타이틀입니다

 

사실 제 글보다는 댓글에 좋은팁이나 내용이 더 많지요 음하하하

바쁜시간에 일부러 찾아주셔서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가끔은 따끔한 댓글도 달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 총 글 작성수는 279개.

 

블로그 해킹사건으로 일주일정도 접근을 못했던 일도 있었고.

글쓰는것만으로는 생계가 어렵기에 아르바이트나 다른일을 했어야해서

(제 블로그 소재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_-)

글쓰는 시간이 부족했던걸 생각하면

그래도 나름 먹고, 자고, 노는 시간을 줄여서 열심히 했던 한해였습니다

 

2017년에는 더 많은 글을쓰고 싶은데

현실적인 생계가 해결되지 않는 한 글쓰는 시간을 많이 가질수 없어 고민입니다.

(2017년에는 독자님 후원을 요청해볼까 고민중이기도해요...T_T)

 

2016년 주제별 글 작성수와 태그별 글작성 수 결과 입니다.

 

일상다반사의 주제가 가장 많았구요.

2위는 요리 ! (-ㅁ-)

3위는 국내여행

4위 맛집

5위 생활정보

 

의외인건 생활정보도 27건이나 된다는거.

우잉. 내 블로그에 생활정보가 있었나아 ~(-ㅁ-)~

스스로도 조금 의아한 결과입니다 하하

 

2016 방문자수 입니다.

나름 꽤 마이너한 쟝르(-_-)의 블로그 라고 생각했는데

고맙게도 지난 한해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오호호

 

자 그럼 조회수 높은글 순위 !

 

조회수는 아무래도 다음이나 네이버의 검색 결과 1페이지나

첫화면에 걸렸을때의 파급력이 크기때문에

저나 자주 찾아주시는 단골님들의 선호도 보다는

대중적인 내용이나 다음 베스트에 걸린 글들이 상위권에 많이 보이는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되는대로 부지런히 걸었던 서울둘레길(둘레길은 모두 걸어서 완주했습니다^^v)

이야기나, 요리글 중에서는

 

요리 대신 만드는 남자의 베이컨 크림 리조또 만들기

자취생의 수박껍질활용기, 초간단 수박껍질 피클만들기

까르보나라와 떡볶이가 만났다. 고소한 크림 떡볶이 만들기'ㅁ'

 

요런 요리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외 인상적이였던 글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문내용에 추가하겠습니다'ㅁ'

 

 

 

 

다음은 댓글 많은글 순위입니다. 'ㅁ'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아름다운가게 관련글들.

아름다운가게는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게되었는데요.

단골님들의 평도 그렇고 믿을만한곳이라 생각해서

아름다운가게의 글요청은 대부분 수락하고 있습니다.

 

저의 글과 여러분의 관심으로,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된다는 생각에

글을 쓰면서도 즐거웠어요

2017년에도 아름다운 가게의 요청이 온다면

제 여건이 허락하는한 꾸준히 참여하고픈  생각입니다 

 

 

관련글 ☞ 아마도 원룸인테리어) 책상 2호기의 슬픔 http://hermoney.tistory.com/1763

 

그외에는 음..

역시 책상2호기를 버리게된 이야기.

워낙 이것저것 버려진 가구를 자주 주워오다보니

방이 많이 답답해보였나봐요.

다른 제발 버리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_-;;

(설문조사를 한 결과는 압도적이였습니다  "버려라!!" -_- 으잌ㅋㅋㅋ)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서 책상2호기는 바로 퇴출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자취방은 꽤 많이 넓어졌습니다만

주방 조리대가 없어져서 공간의 협소함으로 조금 불편하기도했습니다만

버리길 잘했다는 결론입니다 *-_-*

 

 

관련글 슬픈(-_-) 락앤락 후라이팬 구매기 http://hermoney.tistory.com/1770

 

인터넷에서 본 후라이팬할인 소식에 빛의 속도로 주문했는데

받고 보니 초초초미니 사이즈 후라이팬이였었다는 이야기(-ㅅ-)

그렇게 슬픈이야기(?)로 결론이 날뻔했는데

후라이팬 싸이즈에 좌절하고 있을무렵

글을 본 어느 독자님께서

큰 후라이팬을 선물해주셔서

졸지에 후라이팬부자가 되었지요

 

지금은 초미니 사이즈의 후라이팬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햄 구울때라던가 계란후라이만들때 등등

이거 꽤 쓸모있더라구요. 'ㅁ'

 

 

관련글 도전! 자취생의 잡채만들기 http://hermoney.tistory.com/1909

 

요대남(요리 대신 만드는 남자) 시리즈로 도전해본 잡채만들기 !

.......잡채를 만만하게 보면 이렇게 됩니다 -_-

 

요리는 망했지만 -_-

재..재밌었기도 교훈을 얻은 일이였죠.

요대남은 올해에도 여력이 생기면 종종 도전해볼까해요.

 

관련글 집에서 즐기는 브런치 ~ 크림 양송이스프 만들기 http://hermoney.tistory.com/1899

 

카페의 그것과는 비쥬얼이 많이 달랐지만

(스프의 색이 거무스름 -_-)

맛은 꽤 좋았던 크림 양송이스프 !

 

맛은 좋았는데 만드는과정이 귀찮았던건지

이날 이후로 양송이스프를 다시 만드는일은 없었습니다......-_-

 

 

마지막으로 2016년의 댓글수 입니다.

저의 댓댓글까지 포함되는 숫자라고 한다면

제가 작성한 댓댓글은 아마 저중에서 약 2800개쯤 될거같아요

제가 다른건 몰라도,댓글 부지런히 읽고 댓댓글 열심히 다는 블로거라는 타이틀만큼은

자신이 있습니다-_-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때

어느 누구도 찾아주지않고

아무런 댓글도 없던 몇달간의 기억

그리고 처음으로 댓글이 달렸을때의 그 반가운 느낌.

잊지않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ㅁ')/

 

 

이상 통계로 본 2016년 자취생블로그 였습니다

통계내용 중심으로 간략하게 쓰려고 했는데

1년간의 기록들을 보다보니

당시 추억들이 떠올라서

수다가 길어졌네요^^

 

그럼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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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머니 her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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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ungsoo 2017.01.0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그래도 2017년 소식이 궁금하여 들락날락하고 있었는데 이런 통계를 내셨을줄이야 ㅎㅎㅎㅎ
    정유년 한해도 잘 보내시고 생계에 지장이 없다면 많은 글을 보고 싶네요~~
    일단 2017년 첫 댓글 타이틀 획득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7.01.05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블로거를 가장 기분좋게 하는 건 댓글 하나가 더 늘어나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ㅎ
    저도 올해엔 더 큰 풍어를 꿈꾸며 댓글 낚시질(?)을 열심히 해봐야 겠습니다.

  3. 의장님 2017.01.0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계로 본 허머니님블로그는 더 대단해보이네요
    방문자수,댓글수,작성된 글등등..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글에 일상이 즐겁고 좋았었던 순간들이 많았구요
    댓글에 꿀팁이 많아서
    포스팅댓글은 유심히 보게되는 블로그이기도 하구요

    허머니님 블로그는 돈이되는 블로그는 아니라서(여타의 블로그처럼 영업적이지않으니까요)
    생계걱정하는 허머니님 보니,2017년에 블로그 글이 줄어들까 안타까운 걱정도 되요
    독자의 후원을 추진하신다면 참여하고싶어요
    허머니님의 글을 올해도 꾸준히 읽고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돈복도 허머니님께 좀 갔으면하고 바래봅니다
    화이팅이요~


  4. 분당 후라이팬 2017.01.06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분당 후라이팬녀입니다.

    허머니님 질문이 하나 있어요...
    제가 요즘 블러그를 써볼려고 합니다.
    공개는 아니구여..비공개 일기형식으로..

    티스토리랑 네이버 블러그...
    어찌 다른가요?? 뭐가 더 편한가요???

    부탁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zhzhdlfh.tistory.com BlogIcon 코코이로 2017.01.06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저도 독자 후원에 참여 신청 합니다 ㅋㅋㅌ
    너무 잘 보고 읽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에는 장안보시고 ㅋㅋㅋ 냉장고 파먹기 하시나용?

  6. 복돌누님 2017.01.07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니님 신년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게요~!!
    파이팅 입니닷^^/~

  7. 은까꿍 2017.01.0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머니님 항상 잘 보고 갑니다
    ㅋㅋ 글도 재밌게 쓰시고 소소한 일상이야기가 공감도 되고 재밌어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avicon of http://inhee82.tistory.com BlogIcon 롱롱언니 2017.01.09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구버리기와 가구색칠하기ㅋ가 젤기억에남네요!올해는 조금더글이마니올라오길!기도해요ㅋ

  9. 누둥이 2017.01.10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니머니해도 저는 락앤락 후라이팬 구매기요!!!
    정말 떼굴떼굴 구르면서 웃는다는 말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10. Favicon of http://alicelee7.tistory.com BlogIcon 피치알리스 2017.01.13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미지 않는 솔직한 모습이 저에게는 인상깊네요.
    앞으로 솔직한 이야기 2017년도에도 쭉 이어나가길 바랄께요. ^_^

  11. Favicon of http://xzzzg.tistory.com BlogIcon 中國日記 2017.01.1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원룸인테리어 ㅡ,.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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