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oney938 [사진으로보는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6편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에서 낙동강역까지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6일째 풍경과 이야기들 입니다. 5편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대구에서 창녕까지 에서부터 이어집니다. 국토종주길을 이용해볼까 고민중이시거나 출발전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미리 한번 보고 가시고싶은분들께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어찌보면 그냥 도로사진들의 나열이될수도있겠지만 코스사진위주로 많이 넣어봤습니다.헤매기쉬운 지점에는 화살표 표시도 넣어봤습니다.구간 동영상을 종종 넣어봤는데 코스나 노면확인하시기에는 동영상이 좀더 나을수도있겠네요.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위의 구간의 사진들을 담고있습니다. 거리측정은 줄자기능을 이용한 러프한 측정이므로 실거리는 +10~20 km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무심사의 아침. 그리고 합천창녕보를 지나 밤새 멀리 목탁소리를.. 2012. 8. 2. [사진으로보는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5편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대구에서 창녕까지.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5일째 풍경과 이야기들 입니다. 4편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상주에서 구미, 왜관역까지 에서부터 이어집니다. 국토종주길을 이용해볼까 고민중이시거나 출발전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미리 한번 보고 가시고싶은분들께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어찌보면 그냥 도로사진들의 나열이될수도있겠지만 코스사진위주로 많이 넣어봤습니다.헤매기쉬운 지점에는 화살표 표시도 넣어봤습니다.구간 동영상을 종종 넣어봤는데 코스나 노면확인하시기에는 동영상이 좀더 나을수도있겠네요.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왜관역에서 대구 달성보까지 눈을 뜨니 역시나 느껴지는 온몸의 근육통들.이젠 이 느낌이 조금 친숙해지기도합니다.몸이 출발을 강하게. 거부는바람에 결국 한참을 누워서 tv를 보면서 보냅니.. 2012. 7. 30. [사진으로보는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4편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상주에서 구미, 왜관역까지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4일째 이야기 입니다. 3편 새재자전거길. 수안보에서 문경새재 이화령을 넘어 점촌역까지 에서부터 이어집니다. 국토종주길을 이용해볼까 고민중이시거나 출발전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미리 한번 보고 가시고싶은분들께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어찌보면 그냥 도로사진들의 나열이될수도있겠지만 코스사진위주로 많이 넣어봤습니다.헤매기쉬운 지점에는 화살표 표시도 넣어봤습니다.구간 동영상을 종종 넣어봤는데 코스나 노면확인하시기에는 동영상이 좀더 나을수도있겠네요.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이번글은 위의 지도에있는 경로를 다니면서 담아본 글 입니다. 거리는 러프한 거리측정이므로 +20km정도 하면서 될거같습니다 점촌역부터 상주보, 구미보까지 눈을 뜨니 몸이 침대에 붙어서.. 2012. 7. 29. [사진으로보는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3편 새재자전거길. 수안보에서 문경새재 이화령을 넘어 점촌역까지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3일째 이야기 입니다. 2편 한강종주 자전거길. 여주에서 원주, 충주까지편의 마지막인 충주역 바로앞 어느 모텔에서부터 계속이어집니다. 국토종주길을 이용해볼까 고민중이시거나 출발전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미리 한번 보고 가시고싶은분들께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어찌보면 그냥 도로사진들의 나열이될수도있겠지만 코스사진위주로 많이 넣어봤습니다.헤매기쉬운 지점에는 화살표 표시도 넣어봤습니다.구간 동영상을 종종 넣어봤는데 코스나 노면확인하시기에는 동영상이 좀더 나을수도있겠네요.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이번글은 위의 지도에있는 경로를 다니면서 담아본 글 입니다. 거리는 러프한 거리측정이므로 +20km정도 하면서 될거같습니다 충주역에서 출발 온몸을 두들겨맞은거.. 2012. 7. 27. [사진으로보는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2편 한강종주 자전거길. 여주에서 원주, 충주까지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2일째입니다. [사진으로보는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1편 남한강 자전거길 분당에서 한강, 양평까지편의 마지막인 양평역근처 어느 모텔에서부터 계속이어집니다. 국토종주길을 이용해볼까 고민중이시거나 출발전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미리 한번 보고 가시고싶은분들께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어찌보면 그냥 도로사진들의 나열이될수도있겠지만 코스사진위주로 많이 넣어봤습니다.헤매기쉬운 지점에는 화살표 표시도 넣어봤습니다.구간 동영상을 종종 넣어봤는데 코스나 노면확인하시기에는 동영상이 좀더 나을수도있겠네요.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이번글은 위의 지도에있는 경로를 다니면서 담아본 글 입니다. 거리는 러프한 거리측정이므로 +20km정도 하면서 될거같습니다. 2일째... 2012. 7. 25. [사진으로보는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1편 자전거여행준비, 그리고 남한강자전거길 양평까지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만든다던 뉴스를 접한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개인적으로는 4대강이란 이름이 긍정적으인 느낌으로 다가오지않는 편이라 관심반 우려반이였습니다.어느샌가 완공소식도 들려오고 자전거 관련 카페나 동호회에서 먼저 출발하신분들의 국토종주 소식을 들어보니, 미완성된 구간이 종종 있긴하지만 자전거길로 부산까지 완주가 가능하다는 평입니다. 그동안 자전거로 여행을 하면서 차량의 위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꽤 받았기때문일까요.서울에서 부산까지 차량을 피해서 자전거도로로 갈수있다는 점은 확실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환경이나 정치적인 이슈가 많이 있긴하지만 일단은 직접가서 보고 싶은마음에 자전거에 짐을 챙기고 출발하였습니다. 국토종주길을 이용해볼까 고민중이시거나 출발전 어떤식으로 되어있.. 2012. 7. 24. 부모님, 다래와 머루 그리고 나 오랫만에 본가에 다녀왔습니다.그냥 본가에 다녀왔다고하면되는건데 이상하게 자꾸 오랫만이라는 단어를 붙이게 되네요.다음에는 얼마전에 갔었는데 본가에 또 다녀왔습니다 라고 쓸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그렇듯... 자취생이 본가에 갔을때 볼수있는... 그런 평범한 풍경과 느낌들입니다.^^ 부모님, 다래와 머루 그리고 나 본가에 가기로한날.언제 비가 쏟아질지 언제 햇빛이 쏟아질지 기상청도 모르는 그런 시즌날이였던터라...결국 자전거타고 가는걸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자취방에서 버스를 타고, 또 한번 버스를 갈아타고,다시 지하철을 타고 그렇게 1시간 40분쯤 걸렸을까요.대문에 서서 벨을 누르니 벌써부터 저위에서는 깨갱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게... 본가에 도착했습니다.개가있는 집에서 흔히 볼수있는 풍경.. 2012. 7. 22. 자취생활. 장마, 여름 그리고 수박 자취생활. 장마, 여름 그리고 수박 본가에서 부모님과 살았을때에는 여름이 되면 수박은 당연히 많이 먹게되는줄 알았습니다.그러나 자취후 시장볼때 과일가격들 보고나서는과일은 부자들만 먹는거라고 깨달았었죠.그런데 왜 부모님은 부자도 아닌데 과일을 저리 팍팍 드시는걸까 과소비하는집안인가어머니 장보기 그렇게 하면 좋지않을텐데...라는 웃긴생각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 저를 먹이기위한 것일수도있는데 정작 자식이란놈의 생각은....-_-) (아 왠지 bgm이 있음 좋을거같군요. 음악을 들으면서 써봅니다. 함께 플레이해보시죠 허dj모드) ...몇번의 장보기.몇번의 생활비내역확인.몇번의 한숨.자취생은 그렇게 세월이 흘러흘러가면서대부분의 소비생활들이 지극히 생존위주로 꾸려져오게됩니다. 물론 자전거용품이나 여행비 지출은 전.. 2012. 7. 20. 양재동에서 놀기. 홈런페스티벌/ 시민의숲 / 양재꽃시장 양재동에서 놀기. 홈런페스티벌/ 시민의숲 / 양재꽃시장 함께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떠돌던게 얼마전같은데 어느샌가 아빠가 되어 육아에 전념중인 포비네형.육아라는건 소문대로 정신없는건지 매우 바쁘신거같습니다. 애는 잘크고 있을려나 육아스트레스는 견딜만하려나 무소식이 희소식이지뭐 이런생각할때쯤오랫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방가운마음에 이런저런이야기. 애는 잘크고있는 모양입니다.초음파 사진에 애기 꼬추가 엄청 크다고 기쁜얼굴로 자랑을 하시던게 기억나서 (.....=_= ;;)실제로도 크냐고 물어보니 별대답없으시던 (....애가 너무 커도 징그럽죠..... 무슨소리냐......-_-) 형 회사에서 홈런페스티벌 이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짜표 챙겨줄수있으니 놀다오라고 하십니다.저는 야구는 크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 2012. 7. 18.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