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인테리어이야기] mdf 수납박스 vs 자취생. 수납박스 조립기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1.08.16 14:44 독립생활_자취생활/레몬테라스프로젝트

수납장을 인터넷 쇼핑몰로 고르다보니  인테리어나 수납장 분류에 있는 이런저런 다른 가구들도 같이 보게되더군요.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필요도없는데  괜히  이런저런 소품들을 스크랩하고있는 자신을 발견.


데코레이션되어있는 사진을 보니  분명 제가 내방에 오면 저모양으로 유지가 안될건데도.
딱히 저걸 사도 저기에 뭘넣어야할지도 모르겠는데도..   이상하게 점점점 사고싶어지더군요.

이건 아니야 이건아니야 했는데  어느샌가 결제완료가 되어버린......
mdf 수납박스 조립기... 입니다.

자꾸 광고를 보다보니..
배치도 개별적으로 자유로울거같아서..
막 여기잠깐 두었다 저기잠깐두었다가  그런  이상한 배치의 로망이랄까 그런게 막생기더군요.

현대적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현대적인느낌이랄까!

 

그렇게 MDF 박스를 구입하게 됩니다.


 

노랑색으로 구입.

기본3개 도어3개 달린 6개 세트가 배송비 포함 30000원 정도.

저커다란 박스가 6개인데도 배송비가 의외로 싸네하면서 도착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도착하게됩니다.

 


상자6개인데 왜이렇게 작지?

.....................????????????????????????????????



 


???????????????????

음... 조립되어서 오는게 아닌가봅니다.

아..어쩐지 싸더라? -ㅅ-

... 조금 패닉상태에 빠집니다.


아오오오오 이게 뭐야하면서 제품정보를 다시 자세히 봅니다.



뭐 요런게 있군요..



 


다행히 드라이버는 있습니다..




 


일단 방정리 하던중에 수납공간이 모자른 상태였으므로..
급하게 조립을 시도합니다.



DIY


 





.....................????????????????????????????????



뭔가 비슷한 판떼기들이 줄줄줄나옵니다.



 




...........................



 


...........................

나사가 수십개.
왠지 시작도 안했는데 의욕저하.





 


뭐..
뭐..
이걸로 뭐..
뭘어떻게 하라고..T_T




DIY
라고 하더군요...

두잇 유어셀프라.........

듣기에는 뭔가 있어보이고 참좋아보이지만....

지금에와서는 

니가알아서 만들어....

혹은....

이미 삿으니까  니가 만들어 쓰던지 말던지로  들립니다....




게다가.. 저는 혼자사는 남자라 그런건지...
듀잇유어셀프란 말이 싫어요...

왜싫으냐면... 몰라요 그냥 싫어요 ...-_-




일단 정신을 가다듬고 인터넷구입처에 가서  설명서비슷한게 있는지 찾아봅니다.





.........  뭐이런사진이있더군요.

아래번호순서대로 조립하시면 편리하게 완성됩니다.

라고 아주 쉽듯이 써있으나..
저사진을 봐도 이해가 영...-_-

밑판, 뒷판, 옆판,뒷판, 좌우판, 도어판.....

이라고 써있으나..제가보기에는

그냥 사각형 판떼기 , 그냥 사각형 판떼기 , 그냥 사각형 판떼기 , 그냥 사각형 판떼기 , ....

...................
제눈에보기에는 다그냥 비슷하게 생긴 판떼기로 보입니다.

밑판이랑 뒷판이랑 뭐가 다른건지도 모르겠도  옆판이나 윗판도 똑같이생겼는데.



 

 

철재클립만 부착하면 끝~~~~~~~~~~~~~~~~~~~

와... 글자로만 보면 되게 쉬워보입니다만..

이때의 제심정은 사실..


 


 

..................



mdf박스 조립기


뭐랄까.
남자들은 이런거 다 우습게 잘하는줄아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도 아버지보고 다 자동으로 잘하게되는줄알았습니다만.

그런게 아니란걸 저를 보면서 깨달았죠.




일단 천천히 하나하나 해봅니다.

 


 


 


사진대로 배치.


 


자세히 보니 윗판과 아랫판에는 이렇게 나사구멍이 4개씩있더군요.
옆판은 없구요.



 


저런 흠에다가 뒷판을 연결하는 뭐 그런방식인가봅니다.


 


옆판은 이렇게 나사구멍이없습니다.



 


할만해 할만해.

발 2개로 고정하고 손2개로 열심히 조립을 시도합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그리고 꽤 많은 시간이 흘러서...

20분쯤걸린듯?

..반정도 완성한듯했습니다만...










 




음...............................????????????



 


...................????????????




 


......................................



이때의 제모습은 이아래에 있는 어느 미국드라마에 나오는사람의 행동과 비슷했던거같습니다.




 


 


 


 


 


 


 




diy제품이면  제 필요한 부품 맞게 잘들어있을텐데

그게 뭐가 그리어렵다고...

웃으면서 저장면을 보던시간이 있었죠...

 


 


그렇게 어찌어찌 조립....

을 하고 나서 알아차렸죠...

 


 


나는 옐로우를 삿는데



 


웬지색이 왔다는거.......




조립을 하고나니 알게되다니 바보냐.-_-


어쩐지 뭔가가 조립하면서도 뭔가 좀 이상하더라.

후후...

후후후후...

노란색은 이상해  웬지색이 중후해보이고 멋있어.

라고 스스로 자아최면을 걸수밖에없었습니다.

걍있는대로 쓰자.

하고 강행하기로 결심.

한개만 조립해서그런지

분해하고 반송해버림되는데

왠지 또 그건싫더군요.



 


한번하니 어느정도감이 옵니다.

옆판,  윗판아래판,  뒷판, 도어용윗판아래판  대로 모아서 쌓아논뒤에

하나하나조립합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직접 만드는 즐거움



 


이것이 바로 DIY 입니다~!

 


완성 !!!
이렇게 6개만 만들면 됩니다!

아이  씐난다~~^^



..아아..신난다..
 
참... 신납니다.
....

한개만드는데 나사를 8개 돌려야하고 6박스이니  48개 .
도어형은 2개더추가..

이걸 몇개를 더만들어야하나..하아...





 


전동드라이버따위 근성으로 극복하면되는걸 왜사나했으나.

... 갖고싶어졌습니다. 아아 갖고싶다 전동드라이버..-ㅅ-


하도 나사를 갖고 드라이버질 (..-_-)을 했더니 손바닥이뻘개지는군요.




 


자전거 장갑으로 가볍게 해결... :-(


 


그렇게 2개...

 


3..개..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다가  잠시 포기하고 다음날이되어 마져 만들려고했으나.
왠일로 쉬는날 비가안와서 잠시 자전거 타고 본가왕복.

80km 평지라이딩.

요즘 과도한 페이스의 청소때문인지  체력이 고갈된건지  힘들더군요.



잠시 한시간만 낮잠을 자자고 누운게 일어나니 밤 11시.

밖이 어둡더군요..

...음?-_-;;

잠시 낮잠잣는데 휴일이 끝났습니다.


잠시 또 패닉.

한시간동안 왔다갔다하다가.

도저히 억울해서 이대로는 잠을잘수가없다.

하고...

출근전날 새벽에 다시 수납박스조립시작.






 


출근하는날 새벽에
혼자 방에 앉아서 조립을 합니다.

도어용 핀을 박고


 


철제클립을 붙입니다.



 


하도보면 어찌어찌 또 되는건지  나름 또 머리도 편안해지는듯하고.
다 만들면.
제주도여행가서 돌아올떄  면세점에서 구입한   킹덤17년산을 마실겁니다.-_-




 


드디어 마지막 수납박스조립이 남았습니다.
한상자에 나사가 8개 들어가는데  딱 8개 남았군요.

와....
치사하게 여분으로라도 한개정도는 더 넣어주지 -ㅅ-




 


그렇게 마지막 조립을 앞두며.


 


완성을 앞두며...
가격대비 연식이 훌룡하다던  아직 라벨도 뜯지않은  킹덤 17년산을 꺼냅니다.'



 


이때 시간이 이랬습니다.

나는 왜 새벽이 이걸하고있는가.

내가 무엇을 하고있는것인가.

나는 누군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_-;;

(...아..내일출근하기싫다...-_-)





그렇게 8월 16일 새벽3시에  mdf 6개가 전부 완성되었고.
축배를 들려고했으나.




왜인지 나사가 하나남았습니다.
어딘가에 하나가  안들어갔다는뜻인데

별로 신경이 안쓰입니다-ㅅ-





 


에라 모르겠다.

오밤중에 축배를 듭니다.

라벨을 뜯는 숭고한 순간.




 



남자라면 스트레이트.

왠지 스스로 해냈다는 생각에  어른이 된기분이 됩니다. (물론 어른된지 10년도 넘었습니다.)

사는게 다 이런거지..

혼자 놀고있습니다.




남자라면 가구는 DIY 지 후후...

남자남자....

혼자 놀고있습니다.



그러나 몇분뒤..

...아... 내일 출근어떻게 하지............

하면서 시계알람을 3개맞추며 아이구 출근하기 싫구나를 외치며 잠들준비를 하였습니다.




 


완성모습.


 


왠지 선전용사진과 조금 다른느낌이기도하네요...-ㅅ-




 



어떻게 만들긴했으나.

생각해보니 이걸 어디에 둘지

뭘 담을지를 생각을 안해봤군요.

어쨓든 저는 해냈고

전동드라이버가 있으면 몰라도  이젠 다시 이런거 안살생각입니다-_-  다신안사.-_-

diy지겨워-_-

(친구가 추천해준  이케아 수납장이  나사가 무쟈게 많다는말에  이걸 조립한후   구입을 보류하고있습니다-_- )



..만들다보니 정드네요.  이런게 DIY 의 장점인지모르겠습니다.

결혼이란걸  제가 하게될지.
결혼하고싶은 사람을 만나게될지
저랑 결혼을 해줄사람을 만나게될지는 모르겠으나.


신혼집인테리어는 신부의견을 들어야한다고 하는데 (대체로 이런말하는사람은 모두 여자였습니다만...) 

딴건몰라도.............
만약 결혼해서 새집으로 이사하게된다고하더라도....

저 베이비블루세트 수납장은 몰라도...
이번에 조립한 mdf박스는 제가 꼭 들고갈겁니다-ㅅ-


라면서 솔로가 혼자 엉뚱한생각을 하고있습니다.-_-  ( 너는 mdf박스가 문제가 아니자나...-_-;)
.


시리즈랄까요

원룸 자취방 인테리어 [수납전쟁의 중반] 시스템서랍장과 재활용박스
http://hermoney.tistory.com/389

원룸 자취방 인테리어 [수납전쟁의 시작] . 흔들림없는? 3단책장
http://hermoney.tistory.com/38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아래 추천버튼 눌러주시면  글쓴이에게 큰즐거움이 됩니다.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침대위치 바뀐걸 이제 알았네요. ^^ 너무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
    • 막 이거저거 해보고있어요 ^^

      다녀가신 흔적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꾸벅^^
    • 또 댓글~!!3
    • 2011.08.17 18:46 신고
    ㅎㅎ 손빨개진거 보고;; 저런 수납장은 먼지도 잘 쌓일거 같고 색도 베이비블루와는 영~;;; 이왕산 거니까 도어없는덴 책수납하시고 나머진 잘꺼내쓰지 않는걸 넣어두시는게 좋겠네요~암튼 조금씩 잘하고 계시는듯 ㅋㅋ 조.금.씩 이라서 자꾸자꾸 블로그에 오게만드는 전략?? 인가도 싶지만 ㅋㅋㅋ 재밌게 보고 있어요~
    • 또 댓글 남겨주셧군요^^

      아무래도 퇴근할때 틈틈히 다른일하면서 하다보니

      진도가 잘안나가는군요T_T

      그러면서 사진도 찍고 블로그도 쓰다보니

      술렁술렁페이스가..-ㅁ-;;

      가구고르는쪽에는 제가 좀 소질이없나봐요

      사놓고보면 꼭 음? -_- 하는생각이듭니다^^
    • 지나가다
    • 2011.08.17 22:44 신고
    여자인 나도 세시간안에 조립했던 mdf 수납장을 몇일씩 걸리다니요...
    DIY 제품인걸 제외하고도 저 mdf 수납장의 최대 단점은 먼지가 안닦인다는 것이지요.
    겉에 코팅이 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먼지가 앉고 때타면 그냥 까맣게 묻어 있답니다. 물걸레로 닦아도 그냥 까맣게 남아 있어요.
    때묻지 않고 먼저 앉지 않게 청소를 잘 해줘야 하지요.
    전 자취할 때 쓰던 저런 것들은 결국 자취하는 시누이에게 떠넘겼습니다.
    • 아마 나중에 또 구입하게되면 조금시간이 줄수도있을거같습니다 ^^

      먼지라니.. 생각지도못한 단점이군요-_-;;

      역시 싼건 싼데로 이유가 다있군요 -ㅁ-;

      으으음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ㅁ-;;;;;;;
  3. 나이가 드니(?) 예전엔 그저 재밌기만 하던 나사쪼이기 조립도 이젠 지겨워 죽겠더군요. 이게 늙었다는 증거일려나요... T_T
    • 피규어 올리신것들보고

      조립좋아하실줄알았어요 ㅎㅎ

      왠지 diy잘하실거같은 이미지였습니다 -ㅁ-)b
  4. 후아...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베이비샤워에 선물로 들어온 아기 기저귀 체인징 테이블을 혼자 조립했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가서 에어컨이 꺼진 거예요. -_- 땀 뻘뻘 흘리면서 한 2시간 가까이 고생하고 완성했습니다. 완성 된 모습 보면 그래도 뿌듯하더만요. ㅋㅋㅋ 그나저나 허머니님.. 방이 예전에 비해서 뭔가 덜 꽉 차 보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하겠죠! 신부가 생기면 더^^ 히히히
    • 흐미 고생하셧습니다

      저는 그래도 에어콘틀고했는데-_-;

      방이 덜차보이긴했는데 뭔가 휭해보이기도하고-ㅅ-

      좋아지는건가 싶은의문도 조금듭니다^^
  5. ㅋㅋㅋㅋ......
    상자 조립하는 이야기에 이렇게 웃게 되다니....
    전 DIY 굉장히 좋아해서 마련했지요 전동드라이버.
    나중에 필요하시면 빌려 드릴께요 ㅋㅋ

    수내역으로 이사 가셨으면 완전 우리집 앞인데...으흐흐흐흐흐....아? 무서우려나?
    • 아아
      힘들긴했는데

      막상 완성된거보니 나쁘지않더군요^^

      수내역으로 이사갔으면 블로그이웃에서 실제이웃이될수있었는데 아쉽네요.

      뭐 지금도 가까운데요 ㅎㅎ

      다음에 필요하면 자전거타고 빌리러갈게요

      무서울리가요 ㅎㅎ

      아마 제가 더 무서울걸요 -ㅁ-)!
  6. 전 수납장보다 자전거 3대나 수납 가능한 롤러형 거치대에 눈이 가네요~
    • 평로라인데

      재미가없다보니 생각외로 자주안타게되네요 T_T

      타이어로라로 바꿀 계획을 세우고있습니다'ㅁ'
  7. 재미났겠다.
    • 아아

      힘들었지만 되돌아보면

      재미도 조금있기도했지..

      아아 힘들었지..-_-;;
  8. '혼자서두 잘 놀아요 !' ...이군요 =3=3=3
    • 악독마녀
    • 2011.08.18 17:00 신고
    저도 저거 6개주문해서 제작시 고생했던기억이 새록새록..
    부엌이 가로로 길다란 구조여서 싱크대뒤에 수납장으로 썻는데.. 가스불에 음식데우는사이에 잠깐 (3*2모양으로 맹글어놈) 앉아있다가
    나사조임부분에 무게 많이 실렸는지 훅 주져안은바람에 무너짐과동시에 나사에 허벅지 쭈욱 긁히며 상처가나고 망가트린기억이 나네요
    절대로 위에 앉지마세요..의자대용 못해요..;;; (참고로 저 여자..;;)
    • 은근히 조립하는게 만만치 않더군요

      모양이 의자대용도 가능해보였는데

      안되겠군요.

      흐미 다치신데는 지금괜찮으신가요?
  9. 안녕하세요 hermoney님 ^^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타지에서 직장생활 하느라 혼자 자취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 hermoney님의 글을 읽으며 위안도 삼고 많은 정보도 얻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욥 ^^
    •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블로그하면서
      남겨주신글보고

      혼자 나와서 하는 자취생활에서 위안이 많이됩니다^^


      정보는 부족한 블로그지만 그래도 노력할께요

      자취생활 힘내세요-ㅁ-)!
    • 다롱 언니
    • 2011.08.19 16:14 신고
    ㅎㅎ 드디어 수납장을 마련하셨군요.. '유일하게 들르는 블로그'임을 강조해놓고.. 이제야 두번째 댓글.. 앞으로 좀 더 분발하죠.. ㅋㅋ

    "보물을 찾아서" 글을 읽으면서 수납장 마련에.. 청소까지.. '오~~올.. 그동안 읽어왔던 허머니님이 이제 드뎌 바뀌는건가..'하는 맘으로 스크롤을

    내리던 중, 쇼핑백에 나온 것들을 그대로 mdf 박스에 넣기 / 베이비블루 세트에도 그대로 넣어주기 등을 보면서.. ㅋㅋ 그럼 그럼..

    허머니님은 " 수납 " 용으로 이것들을 장만한 것이지 " 정리 " 용은 아니었을꺼야... 하는 나름의 근거 없는 제 판단을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허머니 님의 공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그리고 이번 이야기의 마지막 사진...

    mdf 박스와 베이비블루 세트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배치를 보면서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허머니님의 글 읽으면서

    쌓였던 스트레스 많이 내려놓고 갑니다.. 늘 즐겁고 유쾌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뭔가 하긴 나름 열심히 하고있는데

      어째 비슷하다랄까요 -_-;;;

      조금씩은 바뀌겠지요^^

      수납공간은 충분한데 거기에 또 적절히 배치하는게 어렵더군요.

      아직갈길이 먼거같아요.


      블로그자주안하시는분인데 이렇게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시길
    • 지나다가
    • 2011.08.20 21:49 신고
    저도 작년에 거의 비슷한거 샀었는데... ㅋㅋ... 나중에는 손바닥이 벌개지더군요...
    • 으으 보기보다 힘들더군요=_=

      금방할줄알았는데 꽤 고전했습니다 -0-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결국 완성하셨으니 허머니님은 능력자시군뇨.
    저같음 성질뻗쳐서 때려쳤을 것 같다는........-_ -;;
    • 하다보니 오기가 생긴것도있고..

      중간에 멈추기도 애매하더군요T_T)
  11.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보고 왔어요. 덕택에 정말 미친듯이 웃고 갑니다. 사이사이 하시는 말씀 한마디가 왜이렇게 깨알같은지...ㅋㅋㅋㅋ 긴 포스팅임에도 손에서 뗄 수가 없네요. 시리즈 쭉 보는 중입니다. 잘보고 갈게요.ㅋㅋㅋㅋ
    •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뭔가 정보를 드리지는 못했지만 재밋게 보셧다니 기쁩니다^^

  12. ..................................(혼자 조용히 진짜 웃길 때 하는 소리없는 머리 흔들기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DIY 박스 조립으로 평생 웃는 시간을 합쳐도 다섯시간이 될 동 말 동 하다는 사람을 이렇게 웃게 만들어주시다니! 덕을 매우 높게 쌓으셨습니다!

    즐겨찾기 해두고 사는게 우울할 때마다 올까봐요 ......... (다시 머리를 흔듭니다.)
    • 이게.. 생각보다..

      조립하는게 쉽지않더군요..

      전동드라이버만 있었어도..T_T

      재밋게 읽어주셨다니 고맙습니다

      화이팅-ㅁ-)/
  13. 아우껴!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제 곰인형만 사서 얹으시면 되는...^^;;
    • 안그래도 성적정체성에 가끔 의문이 생길때가 있어서..

      인형까지 구입하면안될거같습니다 -0-);;
  14. 완젼 재밌어요^^
    한참 웃었어요
    글솜씨도 굿굿
  15. 글솜씨 대박!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계속 ㅋㅋ 거리다가 ..갖고싶다 전동드라이버 에서 기어코 빵터짐. ㅋㅋ 이건 꼭 추천을 눌러야해!했는데 모바일 버전에선 버튼을 못찾아서 pc버전으로 가서 누르고 다시왔네요 ㅋㅋ
    다른 포스팅도 읽어봐야겠어요~
    저도 어제 공간박스 주문해놨는데 걱정이네요;; 전동드릴도 없고 남친은 절대 안해줄듯-_ㅜ
    고난과 역경이 예상됩니다 ㅠ ㅠ
    • 흑흑 추천누르는게 귀찮은작업인데..
      이렇게 꾹꾹..
      너무 고맙습니다 T_T)

      고난과 역경 ! 극복하실수 있습니다 화이팅 !
  16. 인터넷에 글올리는게 더 귀찮을듯한뎅ㅋㅋ
    하여간 하기싫은 일 하느라 고생하셨네여ㅋ
    • 감사합니다^^

      정말...치우고 하는것보다 글쓰고 사진올리는데 시간이 훨씬 많이들어가네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