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자취생. 지금은? 부모님도착 한시간전 -_-);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0.06.10 23:12 독립생활_자취생활

그냥...쬐금 잘안치우는 자취생사는곳에  부모님이 오시면 어떤일이 벌어지나하는이야기입니다 -,,-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한테서 전화가왔습니다.
주말에 자취방으로 오신다고하네요.

왜? 무슨일있어?......   라고 했다가 혼났습니다.   -ㅅ-;
제가 자취생활을 시작한후, 뭔가 맘이 안놓이시는건지 궁금하신건지 가끔 오시고싶어하시더군요 'ㅁ')


예전같았으면 안좋아했을건데.. 때마침 식량이 고갈된상태라서 이때에는 정말 기뻣습니다. 
미숟가루는 이제정말 실었거든요. 땅콩가루도 싫고...검은콩가루도 싫습니다...   

   도심속의 사막   <==이글처럼 먹고살고잇었거든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인스턴트로 먹었을때에는  제발 반찬이나 고추장같은거 가지고오시지말고 그냥오시라고했었는데... 
...요새괜히 이런저런 요리해본다고 하다보니.

  어머니주방속에는 탐나는게 참 많더라구요-,,-

기왕오시는김에 반찬, 고추장,된장, 굴소스, 등등등  집에있는거조금씩만 가져와요 ~ 했습니다 -_-;;
그래도 제가 생각보다 어머니한테밉보이진않았는지.. 아니면 생전 요리라고는 안하고살거같은 놈이 이런얘기를 해서그런지  어머니가 좋아하시더군요. 딸이 없으셔서그런지 제가 요리하는걸  꽤 기뻐하시는거같았습니다.  
(아니 뭐 사실 이유가있겠어요 그냥 부모님의 마음이겠죠..^^)




Hell Again ...

그렇게 부모님이 오실 날이 다가왔습니다. 원래는 전날 청소를 좀 해둘려고했는데 누우면 자버리는 이상한 체질이라서 -ㅅ-
퇴근하고 잠시 영화나 한편보고 쉰다음에 치워볼까나 하고 잠시 누웠다가 역시나 잠들어버렸습니다.
(누우면 자는걸아는데 항상 왜그런가모르곘습니다. 사실 이게 저의 모든비극의 시작이지요...)   

 

일어나보니 멍하니 왠지 현실감이 없는공간에 와있는거같습니다.
이걸어쩐다... 어디부터 시작을해야하는가...

 

 

그냥 치우지말고 몸으로 때울까 -,,-
조금혼나도  치워주시지않을까 했었는데....

일단 지금은  부모님이 오셔도 두분이 앉아있을곳자체가 없었기때문에...
저에게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그래도 왠지 부모님이 충격받으실까봐서....-_-
최대한의 적은노력과 시간으로 최대한의 큰효과를 볼만한것만..시간닿는데로 노력해보기로했습니다.


다들그렇겠지만  일단 덩치큰순서대로 치웁니다.
재활용쓰레기모으고...    쓰레기봉투로 막집어넣고...  그다음에는 방바닥에 잘 나열해둔 벗어논 옷들을 정리합니다.

(이걸뭐 팁이라고 두꺼운글씨에 밑줄까지 쳐논건지모르곘습니다만... 워낙에 청소노하우가없다보니...이렇네요-,,-)

뭐 돈될것도없는 쓰레기인데 저는 이렇게 쫙모아서 나열해놓으면 왠지 흐뭇하고그러더군요^^


빨래의산.jpg

방바닥에 잘나열해둔 옷들을 어떻게 치울려다보니 둘곳이 요기밖에없더군요.
빨래도 밀리고밀리다가 이정도가되면  뭐랄까  자랑하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ㅁ')
이상한 자랑스러움이...


 

죄송스럽지만 개인적으로 소장하고싶은 사진이라 -,,-   엥글을 아래서도 찍어보고 위에서도한번찍어봤습니다.


어머니가 이걸 열어보시면 안될텐데 제발.jpg

 

확율은 적지만... -ㅅ-;  안열어보시길 바라면서 마무리로 샤워커튼으로 은폐를 합니다...
뭔가 저는 안보이면 까먹는사람이라...  이렇게 숨겨놓는데... 뭔가 좀... 요새는 너무 샤워커튼에 의지하는게 많은거같습니다.




부모님도착


부모님이 제방에 오신후의 반응은 항상 비슷한거같습니다....

어머니는 난리가나고 -_-;;;;
아버지는 혼자사는사람이 이정도면 뭐 괜찮네... 이러십니다-,,-



가져오신 짐들 -,,-



각종 식재료들과 반찬...
뭔가 나름 독립한다고 나와놓고는 이렇게 가끔보면  오히려 더 부모님께 기대어살고있지않나 조금 반성도해봅니다.
그래도 좋네요. 당분간 밑반찬걱정은 좀 안하게될거같습니다.

굴소스는... 집에있는거 조금만 덜어달라고했는데..그냥 아예 새걸사오셨네요.


하나하나 냉장고에 채워넣습니다.
굉장합니다. 냉장고 아래칸에  과일 이 들어있습니다!


쌀통도 가득찼습니다 *-_-*


그리고 이런것도 받았습니다 -_ -;;;
이건...설치하느라 꽤애먹었습니다. 이런선물 별로 기쁘지않습니다 T_T
나중에 설치한다고 하고 안쓸려고했는데 어머니가 뒤에서 지켜보셔서...어쩔수없이 20분쯤 끙끙대면서 설치했습니다...
해놓고 보니 나름 뭔가 모양이 나오는거같기도하고 좋긴하네요.


 


아버지의 선물


아버지도 뭔가 주섬주섬 꺼내시더니 선물이라고 주시더군요.

.... 아버지이건.. -_-;;;

어른으로서 인정해주시는거같아 기쁘지만... (뭐 나이상으로는 어른된지 10년도 넘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선물치고는 뭔가 이상합니다-ㅅ-;

가끔 이런 엉뚱한걸보면   저..아버지아들맞나봅니다. 다리밑에서 줏어온게 아닌게 확실합니다..





자업자득



어머니가 화장실가더니 또 난리가 났습니다 -,,-

뭔가...서른이 넘어도..자식은 자식인가봅니다  어째 오늘은 하루종일 혼납니다.-,,-

하긴 애초에 샤워커텐으로 가린다고 안보일리가 없지요...
집에 가면 분명 이상태로 계속 유지될께 분명하다고 지금 당장 빨래를 하라고하십니다 -,,-




그렇게 제평생 가장많은 빨래를 한번에 해보는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아 그냥 쌓아둘때가 편했는데,,,,)

그렇게... 오랫만에 부모님과 함께 청소도 하고  오랫만에 잔소리(-_-;; )도 실컷듣고... 즐거운하루를 보냈습니다-,,-


부모님 가신후

밀린설거지는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뭔가 제방같지않게변해버렸습니다.
이걸 ...이모습을 잘유지해야하는데 잘될라나모르겠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참 흐뭇합니다
가득찻군요 후후훗.
가..가끔은 부모님이 오시는것도 나쁜건아닌가봅니다.

조금 혼나고 몸으로 좀 떄우면  그래도 집이 좀 정상화되는거같습니다... -_-;

 

 

그렇게 새로 득템한 식재료 어묵을 가지고 저녁에 뭘해먹을까고민하다가..


 

이상하게 부모님이 오셧다가셔서그런지.. 오늘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그냥 날로 먹었습니다.-_- 어묵은 그냥 생으로 먹어도 꽤먹을만하답니다 -,,-
갑자기 또 조용해진 방에 앉아서 날어묵을 씹어먹고있으니  뭔가 좀 이생각저생각많이드네요^^





 

그렇게 부모님덕분에 요새는 그래도 다시 조금은 사람답게 먹고있습니다.
다음에 오시게되면.  좀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마 깨끗하면 깨끗한데로 또 뭔가 부모님맘에 안드시는게 있어서 잔소리를 들을께 뻔하지만.
나이가 조금들면서.. 그렇게 언젠가부터는 잔소리해주는사람들도 점점 없더군요.
잔소리도 나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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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어머님의 손길은 마법의 손길이로군요.
    냉장고도 가득, 방도 깨끗, 싱크대도 번쩍하네요.
    잘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며칠 유지하시는지 내기라도 ㅋㅋ
    • 아아

      내기라면 이미 졌습니다 호호홋...

      유지가 안되는군요 -_-

      저는 그냥 저렇게 사는게좋은건지 금새 원상복귀네요..쿨럭
  3. 어머니가 해주는 따뜻한 밥이 먹고 싶어요 ㅠㅠ

    저는 어머니 대신 여자애들이 놀러온다고 하면 방이 삐까번쩍해지죠..

    헤헤.. 공감해요 ㅋㅋ
    • 아이스티
    • 2010.06.15 00:52 신고
    어째 제 모습이랑 넘 같아요~~!!
    평소엔 편한공간이던곳이..부모님 오신다는 소식이 들리면.. 다른공간으로 보이는지 ㅡㅡ;
    치워야지 하다가..결국은 다 감추게된다는 ^^;
    저만그런게 아니군요~ ㅋㅋ
    • 처음에는 좀 치워볼려다가 시간이 다가올수록
      감추는쪽에 노력을 하게되더군요 -ㅅ-;;;

      감춰볼려고는하는데 다들키긴하지만...
    • 멈머이
    • 2010.06.15 01:53 신고
    굴소스가 드디어 생기셨군요 ㅋㅋ
    볶음요리에 사용하는 마법의 굴소스!

    아 명란젓 부럽군요..
    먹고싶네요
    • 막상 굴소스가 생기니 뭘어떻게 해야할지 이생각저생각중입니다 @_@
  4. 와하하하 최곤데요 ^^;;
    잘보고 갑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진이가 갔다왔다고하던 화천대회다녀오셨군요

      음 저는 맨날 자출이랑 투어만하는터라

      대회도 재밋다고는하던데 덜덜

      빨리 살을 좀빼야 업힐이 좀쉬워질텐데말이죠 T_T
    • 음? 진이가 누구인가요 ㅎㅎ
      자출이랑 투어만 꾸준히 해도 실력 엄청 늡니다.
      대회때 다크호스가 될듯한데요? ^^
    • 음 일단 몸이 너무 무거워서 업힐에 너무 흐릅답니다T_T)

      열심히 꾸준히 노력해볼께요T_T
    • 도마뱀토스트
    • 2010.06.15 14:31 신고
    부모님이 자취방에 오신다고 하면 2~3일전부터 계속 신경쓰여서 이래저래 청소하는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ㅎㅎ

    근데 웃긴건, 평소와 다르게 정말 신경써서 깨끗한 곳(?)을 청소해서 정말 엄청 깨끗한데도 항상 지저분하다고 한번 더 씻고 치워주시는;;
    (아...어머니 ㅠ.ㅠ)

    근데 이제는 디스크 수술 심하게 하셔서 자취방에 오시지도 못하셔서

    그게 더 씁쓸합디다. 참고하이소~ㅎㅎ
    • 후훗 그래도 2-3일전부터 치우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멍하니있다가 2시간정도남겨두고 화들짝 정신이 들어서 막 치우는...-_-;

      저도 깨끗하나 안깨끗하나 결국은 어머니가 여기저기 도와주시는건 똑같더군요^^

      저도 어머니가 요새 무릎이 안좋으시다고하던데 걱정입니다..
    • 대전자취생
    • 2010.06.15 15:22 신고
    우리 부모님은 방 계약할때 한번 보시곤 일년이 되가도록 한번을 안오시는군요ㅠ
    제가 매주 집에 가서 그런가봐요. 이제 비싼척 좀 해야되겠네요.
    냉장고가 가득 채워지도록요 ㅋㅋ
    • 매주가시면 엄청자주가시네요

      하긴 저도 자전거타느라 요새는 좀자주가게되던..^^
    • 희예마더~
    • 2010.06.15 15:52 신고
    부모님이 오셨다가 가시니 집이 환해 졌네요...

    잘 유지 하셔야 할텐데...

    맛난거 많이 가지고 오셨으니 당분간은 미숫가루 안드셔도

    되겠어용,..... 냉장고만 봐도 배가 부르겠으니...

    어머님이 주방쪽도 한결 정갈하게 해주시고 가셨네요...

    매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삼일에 한번씩 치워주신다면

    그나마 좀 낫지 않을까 하는생각이드네요~

    오늘도 역시나 님글은 넘 잼있어요...

    즐거운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 몇일지나고 보니..

      유지를 못하네요 제가..다시 너져분해졌어요-_-

      그래도 미숫가루는 다시 당분간 봉인하게됐습니다^^

      찾아와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5. 저희 집 보다 지저분한 집은...정말 처음 보네요..하하하~~
    • 음......-_-;

      저는 가끔 dc룸겔가서 지져분한방들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어가곤합니다 ㅎㅎ
  6. 요게 일주일 전이야기네요. 지금은 도로 어질러 졌는가.... 다음글로...
    • 넵..지금은 도로 어질러졌습니다 흑흑T_T

      원래는 깨끗하게 유지한상태로 그모습을 글로쓰려고했는데..

      이미실패한-ㅅ-
  7. 허머니님 요즘은 왜 숟갈하나 카페에 글 안올리시는건가요 ㅋㅋㅋㅋㅋ
    궁금해서 카페가서 글 검색해가지고 블로그 찾아와서 보다보니 2010년꺼 싹다읽었어요 ㅋㅋㅋ 특히 퐁퐁이랑 수세미 놔둔 접착판 떨어지는거...완전 공감 ㅋㅋㅋ
    저는 옆방사람이 꼭 며칠에 한번씩은 밤 열두시, 한시넘어서 샤워를 하는 통에;; 딱 그때 잠들시간인데말이죠...깜짝깜짝 놀란다는.......
    앞 글에 몇번 나오는 미숫가루 사진이요 ㅋㅋ 설마 미숫가루+꿀만 그대로 드시는건 아니죠?ㅋㅋㅋ 뭔가 우유나 물이 있어야 하는데... 사진 몇개가 다 미숫가루+꿀밖에 없어서 당황스럽다는 ㅋㅋ 암튼 네이버 카페에도 가끔 올려주세요 ㅋㅋㅋ
    • 와아 ! 숟갈하나 카페분이시군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블로그랑 동시에 막올리기가 뭔가 죄송스러운때가 있어서...

      다시 오..올려볼가요 *-_-*

      추신 : 아아 물이나 우유넣어서 먹어요^^ ㅋ
    • 백발마녀
    • 2010.06.23 11:20 신고
    검색하다가 들어와 봤더니 예전에 한번 읽어봤던 글들이 있네요.(순대랑 요리하시던거...)
    예전과 별로 달라지신게 없네요.ㅋㅋ
    청소하는게 쉽지 않죠.
    여자인 저도 그런걸요.
    근데 다른 남자분들도 혼자이신분들은 저정도 이신가요? (궁금해요)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청소도 다되어있고 요리도 한상...
    한번씩 상상해봅니다.
    더불어 우리 강쥐하고 제가 없을 때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요.
    • 음 저도 그러고보니 남자혼자사는곳은 가본적이 별로없군요.

      깨끗한순간만 올리는건진모르겠지만 자취카페 이런데 가보면 남자들 혼자살아도 엄청 깨끗하게 잘해놓고 사는분들이 더많았던거같아요. ㅎㅎ
  8. 청소를 하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를 때까 있습니다.
    출근시간이 되면 항상 소떼가 지나간 것처럼 어질러져버리지만..;;
    그래도 너무 피곤하지 않는다면 세탁물 정도, 휴지통으로 갈 종류는
    대충 치우고 있죠 ㅎㅎㅎ
    마음껏 어질러진 사진에 출근준비를 떠올려보네요.
    참... 맛난 반찬두고 어묵을 왜 뜯으셨는지 참 궁금하달까요 ㅎㅎ
    • 소떼가 지나간 것처럼 <== 비유가 너무 재밋습니다^0^

      요새저는 하루에 10분 방에 투자하기 -_- 운동을 벌이고있습니다

      먹는건 그래도 조금바끼긴했는데 치우는건영그대로네요호호호T_T

      추신 : 아..밥을따로차려먹기에는 영기운도 없고... 어묵을 날로먹는걸 꽤좋아하는편이라..그냥 덥썩 먹었습니다^^
  9. ㅋㅋㅋ 예전에 보았던 남녀탐구생활방송이 떠오르네요 ㅎㅎ
    그래도 부럽습니다. 부모님이 한번 다녀가시면 빵빵하게 체워지는 냉장고..!
    전 유학생활자취중이라.. 자취 2년차지만 한번도 부모님이 오신적이 없네요 ㅠ
  10. ㅋㅋㅋ 예전에 보았던 남녀탐구생활방송이 떠오르네요 ㅎㅎ
    그래도 부럽습니다. 부모님이 한번 다녀가시면 빵빵하게 체워지는 냉장고..!
    전 유학생활자취중이라.. 자취 2년차지만 한번도 부모님이 오신적이 없네요 ㅠ
    • 에코

      댓글을 4년이 지난 지금에야 보게되었습니다.

      지금쯤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오셨을까요?T_T

    • 정재연
    • 2010.11.28 10:41 신고
    잔소리..............
    들을때가 좋은것 같습니다. 가슴이 찡..
    잘보고갑니다.
    저도 방을 치워야겠다는욕망이 ㅋ
    • 그러게요..

      그런 생각은 항상 하는데 막상 부모님앞에서는

      잘못하게되네요^^
  11. 아...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밌는 블로그를 이제야 알게되다니....
    깨알같이 재밌어요 ㅋㅋㅋㅋ
    근데 님 방이랑 저 예전 자취할 때 방이랑
    배틀뜨고 싶네요
    저 예전 방 사진 찍은거 보내드릴까요?
    말하고 나니 변태같네요 취소 ㅋㅋㅋ
  12. 어묵은 원래 날로 먹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13. 이것이 리얼이닷!!! ㅋㅋㅋㅋㅋ
  14. 재밌어요ㅋ마치 단편극을 본듯한 느낌이 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