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독립에 로망을 갖고 아무생각없이 집을 나와... 전혀 상상하지못했던 것에서  공포와 좌절을 느낀 어느 겁많은 남자의이야기입니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한주제에 겁까지 많다니  갖출거 다갖췄군요 으하하-ㅅ-)



프롤로그



혼자사는 집인데 왜이렇게 알수없는소리들이 많이 들리는걸까요.
이제 혼자사니 퇴근하고 집에가면 예전부터 하고싶은 올누드로 자유를 느끼면서 생활해야지...( 지금도 생각해보지만 왜이걸그렇게 하고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냥 변태인걸까-_-;; ) 라고생각한지가 이미 일년반..... 처음생각한거보다는 많이 벗고 살지못하고있습니다. (난방비가 비싸요...)


제가 사는곳은 분당의 외곽.. 공원옆이라 그런지 정말 조용한곳이였습니다.  그나마 공기가좀좋은듯하게 느껴지는게 장점이려나요..-ㅅ-
이놈에 동네는 어째 사람들이 죄다 6시만되면 잠을자는건지  길에 아무도 돌아다니지않고... 심지어는 차지나가는소리도 전혀안들릴떄가 많습니다.
본가에서 살때에는 항상  부모님이나  최소한 개들이 있어서 몰랐는데...

혼자 산다는건...  처음 생각한거보다... 뭔가 다른점들이 많더군요.
혼자 산다는건...집에 인기척이 없다는뜻이고... 인기척이 없는집이란건...상상이상으로 조용하고 적막했습니다.



알수없는 소리들이 크게 들리는.. 그런걸로 인해 자꾸 화들짝 놀라게만드는... 처음접하는 세계였습니다.
(본가는 주택가라서 가끔 술먹고 취객끼리싸우거나 가끔 주차로 싸우고 그러는 친근한 소음들이  들리곤했는데 그런소리들이 그리워질줄은 몰랐었죠...)


아무튼 그렇게..... 내가 이런걸로 이렇게 놀라나 싶은것들이 하나둘생기더군요.

넵.. 혼자산다는건.....  어떻게 보면 생각이상으로 무서운일들이 많은 세계였습니다.



일상의 무서움


쿵!  갑자기 큰소리가 들려 화들짝 하고 놀라서 주위를 살펴봅니다.


아아 이번에도 역시  설거지통에 붙여논 요놈들 빨판이 버티지못하고 떨어지는소리였군요.
미쳐몰랐지요... 나란사람이...    퐁퐁과 쑤세미가 싱크대에  떨어지는 소리로 이렇게 놀랄줄은....
이게..밤11시넘어서 혼자있을때에 이런일이 생기면 생각보다 무섭습니다..-_-;


처음 독립하고나서 독립축하술자리에서...  제가 동양공포물이나 무서운이야기에 약하다는걸 안 동료들이 반강제로  몇시간동안 무서운얘기들만 해줘서그런지 가끔이렇게 퇴근후 집에 혼자있을떄에는  뭔가 뒤를 쳐다보는 기분이 강하게들기도합니다.
아아 기분 요상하군...  가만히있다가 혼자괜히  고개를 뒤로 휙돌려서 확인해봅니다 -_-;

(넵..-ㅅ-;; 제가 보통  뒤를 돌아보니 뭐가 날 쳐다보고있다더라 이런거에 많이 약합니다 -ㅅ-.    그럼넌 도대체 뭐에 강하냐라고 하신다면... 뭐 별로없군요... 맨날 자전거만 타다보니..자..자전거에 강할려나-_- )

아무튼..자취한후에 동양공포물은 못보겠습니다.. 서양쪽공포물은 봅니다-ㅅ-;




미쳐몰랐었지요...  냉장고가 무서울줄은...-ㅅ-

왜하필꼭 잘려고할때 냉장고에서 웅웅웅 거리는 소리가나는건지...
분리형원룸이 왜좋은건지 알겠더군요. 주방용품들은 무서운것들이 많았습니다 흑흑


묘하게 저에게 공포감을 주는것들은 화장실에도 있었습니다.
화장실 조명이 침침해서그런걸까요-_-
이상하게 샤워하려고 샤워커텐을 치면  이상하게 커텐뒤쪽에 뭔가 있을거같은 생각이 가끔듭니다-ㅅ-


사실 커텐뒤쪽에 무서운게 있긴있습니다.
밀린빨래들이지요 -_-;



설거지가 밀린상태일때의.. 싱크대 음식물받침통 뚜껑을 오랫만에 열어야할때에도 두려움을 느낍니다 -_-;
이상하게 변하더군요 갖은음식물들이....
썩어서그런지 쓰레기봉지에 털어도 잘떨어지지도않습니다T_T
고무장갑을끼고 그것들(!)을 직접 띄어야할때의 그미끌미끌함이란.. 으윀-_-   사실 저는 냉장고 소리보다 이게더무섭습니다.
밀리지말고 바로바로 버립시다..T_T


사실 물리적으로 제일 두려운건 요놈입니다. 방한가운데동선에잇는 나무탁자의 모서리....


저는 침대가 한가운데에있기때문에 (누워서 영화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_-)
방의 동선상 요사이를 지나가야할일이 많은데....
저 탁자 모서리에 여태까지 한 20번정도는 정강이를 부닥친거같습니다.
아님 저 탁자 다리에 발가락을 찌거나요....

혼자사는남자가 혼자방을 지나가다가 발을 감싸안고 눈물이 글썽글썽한일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거보다는 자주일어나게됩니다. 아픕니다 매우...

생각해보면 탁자를 좀 밀면되는데...
이런일이 생각보다 그때그때 잘안됩니다 -ㅅ-;
제가 게으른게 아닙니다-_- 정말로 저런사소한게 은근히 잘안하게되더군요.
아마 다음주쯤 되면 또 부닥칠거같습니다.

그런데 왜 도대체 탁자의 높이는 꼭 걸어다니다 부닥치면 다리가 젤아픈정도의 높이로 만들어져있는건가요...-_-


이건 캠핑이나 여행..등산쪽하시는분들에게만 해당되는건데...
저에게는 미라형침낭이있습니다.
오른쪽 위에 옷장에걸린저것입니다.
퇴근후 불을켜기전에  쳐다보면 누군가 서있는걸로 보인다지요...

한때 겨울에는 침낭을 아예 침대위에 깔아놓고 (가스비를 한번아껴볼까 하는 실험적인생각에..-_-) 생활한적이있었는데..
퇴근할때마다 좀 놀랍니다 .  누가 누워있는모양새라서...
쓰다보니 저는 무슨 특수훈련이라도 받아야할라나봅니다. 뭐이캐 겁이많은지.
...그러나..-_- 저도 자취하기전에는 몰랐습니다..이런걸로 깜짝깜짝놀랄줄은...T_T

 




도심속의 사막

부모님이 조만간 한번 오신다고하네요.
넵 하고 통화를 끊은후 곰곰히 필요한것들을 적어서 -_-;;; 다시 전화를 합니다
전화로 갖은 양념과 반찬들을 부탁드립니다.-_-;;;
반찬과 식재료들이 떨어져가고있었는데 정말다행입니다.


...다만 부모님이 바쁘신지  부모님의 방문이 미뤄져갑니다.

어차피 오실떄 가져오실거라서 지금와서 식재료나 반찬을 구입하기도애매합니다.
있는걸로 버텨봅니다..
음식들이 하나하나  바닥나기시작합니다.

(요새 요리글을 요새 못쓰는이유가 이것이지요..T_T)


2년전만해도  제가 바닥이 보이는 김치통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사나라는걱정을 하게될줄은 정말몰랐었죠.
저의 모든요리의 근본은 김치에서나오는데...
 


밑반찬들도 떨어져갑니다.

쌀통도 바닥이 드러나기시작했습니다.

저녁을 참치캔으로 대신하기시작합니다.
결국 참치가 떨어졌습니다....

아몬드로 떄우기시작합니다.
하루에아몬드를 한 50알이상씩먹기시작합니다
바닥이 보입니다..T_T


냉장고에 2개남은 계란....

잠시 전화받다 태워버렸습니다.
젝일..T_T 


뭐 다떨어져도 사실 굶어죽을일은없습니다. (사실 그냥 시켜먹음되는데 -_-  이상한거에 오기부리는 버릇이 또나오나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행자중에 한비야씨의 여행기를보면  자저거로 몽골사막을  건넌 일본인이야기가나옵니다.
자전거에 물과 미숫가루만가지고 사막을 넘었다고써있더군요.
딱히 그래서 그런건아니지만  제방에는 xxx가루 이런게 참많습니다.
땅콩가루 흑콩가루 미숫가루 20곡가루...
저기에 벌꿀이면 ...  제가 생각하기에   맛없거나 질리는거면몰라도 한 반년은 저것들만 먹어도 살아남긴 할거같습니다.


에에 사실 질립니다 매우.... 다행히 부모님이 이번주에는 오신다는군요.
그래도끝까지 장안보고 이겨냈습니다.
별 쓸데없는거에서 해냈다는 성취감이 듭니다.
승리한기분입니다. (-_-;)


....넵 ...사실...자취하면서 몰랐던 저의 모습이  사실 제일 무서운거같습니다...
........그래도 보통은 되는줄알았는데 이렇게까지 게으른놈일줄이야...T_T
...아니 뭐랄까 게으르다기보다... 뭔가 이상한거에서 자꾸 승부를 겁니다...
... 왜 장안보는거에 승부욕을 불태웠는지....
앞으로는 이런 미련한 승부는 하지말아야곘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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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머니 her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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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2010.06.0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시골에서 자랐는데요 자취하면서 가장 무서운건 도시에 가장 빈번히 슝슝날아다니는 바! 퀴! 벌! 레! 귀신보다 더 무섭습니다 ㅠㅠ

  3. 부산자취생 2010.06.10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천명돌판가요~~
    츄카~츄카~ ^^

  4. Favicon of http://eruril.tistory.com BlogIcon 이루릴 2010.06.1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양귀신은 침대 밑에도 살펴보셔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예전에 학교앞에서 자취하면서 젤 무서웠던건
    알수없는 사람이 문을 두드리는 거였어요.
    그러면 방안에 아무도 없는것처럼 기척없이 있었던 기억이..
    무서운 세상이라 ㅜㅠ

  5. Favicon of http://hjyg.tistory.com BlogIcon ppsyg 2010.06.11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정말 웃기네여ㅋㅋㅋ 침낭에서 웃음이 터져버렸어요-_-ㅋㅋ 집에 온통 무서운것 투성이군요?ㅋㅋㅋ 저는 tv를 항상 틀어놔서 집에 적막이 흐르는 것을 방지합니다ㅠㅋㅋ

  6. Favicon of http://dogbakery.tistory.com BlogIcon Dogbakery 2010.06.1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머니님~~~~~~~~~~~~~~~~~
    은근 귀여우신거 같아여 ㅎㅎㅎㅎ
    정말 무서운거 싫어하시네여?

    농담인줄 알았는데 ㅋㅋ
    전 혼자 살때 저런소리 나면
    "뭐야~"이러고 말았는데 푸히히히히히히

    허머니님~
    인형하나 사드려여? ㅎㅎㅎㅎ

  7. 달빛 2010.06.11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 너무 재밌으십니다.. 한참을 웃었네요.
    자취인으로서 백프로 공감하면서
    특히 퐁퐁 쑤세미 붙여놓은 접착이떨어지는것..ㅋㅋ
    어찌 이리 평범한 일상을 재미로 승화시키셨는지..
    재주있으시네요..
    자취도 그렇고 자전거도그렇고.. 사진도 그렇고..ㅋ
    완젼 팬 되겠어요..

  8. 옆동네 사람 2010.06.12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싱크대에 퐁퐁떨어지는 소리에 방문 잠그고 덜덜 떨어본 경험이 있는 1인 입니다ㅋㅋ
    글고 전 아랫집 창문 여는 소리도 정말 무서워요.
    우리집에 도둑 들어오는 소리 같아서 소름이 쭈삣!

    글치만, 그보다 무서운건...............
    잊고 있던 음식물 쓰레기봉투 안의........
    꾸물거리는 생명체였습니다. ㅠ_ㅠ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허머니 hermoney 2010.06.2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남자라그런지 아직도둑이나 그런건 무서운지는 잘모르겠어요

      나중가면 결국 사람이 제일 무서워진다고하던데...


      쓰레기봉투안에 꾸물거리는건..

      뭐..뭔가요 덜덜 그런건 아직못봐서 다행입니다 -_-

  9. 울산사람 2010.06.12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하루종일 독서실에 혼자 있는데, 독서실은 더 무서워요!

    저희 독서실이 거의 망해가서... ^^.... 사람이 없거든요.

    저도 동양쪽 공포영화 못 보고 있다는...

    등에 부적이라도 붙여볼까 생각중입니다.

  10. 청주댁 2010.06.12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청주입니다, 저도 남자입니다.ㄷㄷㄷ

    올 봄에 자취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알게 모르게 울엄마가 많이 챙겨주셨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요.
    밥은 회사에서 두끼 먹는다쳐도 퇴근해서가 문제에요;
    전자회사 생산직으로 근무중이에요, 생산직의 장점은!
    사 먹을 필요 없이 회사에서 밥 먹을 수 있다는 거!
    맛은 없지만 이름 있는 급식업체에서 해 준다는 거!
    출근전엔 간단하게 때운다쳐도 일욜날은 거의 사다 먹다 보니까ㅠㅠ
    편의점 도시락, 김밥천국에서 비빔밥 포장(맛없더군요), 한솥도시락(더맛없더군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세탁기에 빨래 돌리는 것도 귀찮네요ㅠㅠ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식당에서 축구를 보고 일 시작할 거라고 하네요.
    회사에서 텅닭도 시켜준다네요, 실컷 먹어야겠어요.
    아침에 퇴근해서 세탁기 돌리다가 잠들었답니다ㅠㅠ
    네시 넘어서 일어나 헹굼하고 널었네요.
    뭔가 먹고 출근해야 할텐데...ㅠㅠ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허머니 hermoney 2010.06.22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화이팅입니다.
      남일같지않군요T_T

      그래도 빨래도 잘하시고 저보다 훨씬 나으신거같아요
      저는 뭐 엄청나게 밀리기때문에..-_-;;;

      에구구 피곤하실텐데... 직딩화이팅입니다^^

  11. Favicon of http://worldoflachesis.tistory.com BlogIcon Laches 2010.06.1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과 함께사니 저런 사막화 현상은 겪을 일은 없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여러가지 의미로 납량특집이로군요.
    무섭네요.

  12. 두울리 2010.07.16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글을 읽고 너무 재미나서 정주행 기본으로 해주고 바로 즐겨찾기 메뉴에 저장해놓았습니다. 잔잔한 웃음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3. Favicon of http://maerong778.tistory.com BlogIcon 오직아스날 2010.08.25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게 사시는 분이시군요 참으로 사실적인 글들입니다.ㅋㅋㅋㅋ

  14. Favicon of http://bookandlife123.tistory.com BlogIcon 영글음 2010.10.26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미치겠어요.
    지금 해야할 일이 태산인데 님 블로그 보고 있다가 시간 다 갔어요.
    미친년처럼 혼자 웃느라 눈에 눈물이........ ㅎㅎㅎㅎㅎ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15. Favicon of http://tmdgus6586.tistory.com BlogIcon 힙돼 2010.12.04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다가 침흘렸음....

  16. 동동구 2011.04.1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근처 자취생입니다. 님 못지않게 살지만.. 시집 못 갈까봐 이렇게 공개적으로는 못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참 트위터 도둑follow했습니다 ㅎㅎ

  17. 동동구 2011.04.1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근처 자취생입니다. 님 못지않게 살지만.. 시집 못 갈까봐 이렇게 공개적으로는 못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참 트위터 도둑follow했습니다 ㅎㅎ

  18. 동동구 2011.04.1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근처 자취생입니다. 님 못지않게 살지만.. 시집 못 갈까봐 이렇게 공개적으로는 못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참 트위터 도둑follow했습니다 ㅎㅎ

    • 동동구 2011.04.10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죄송합니다. 등록오류인줄 알고 버튼을 몇번 눌렀더니 ㅎㅎㅎ 성격 나오네요. 비밀번호도 안 맞는다고 하고... ;; 좀 지워주십쇼!

  19. 행인 2013.09.2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인 남자분도 혼자 있으면 저런거에 놀라는군요. 저는 저만 놀라는 줄 알았어요 헤헿ㅎㅎ

  20. Favicon of http://lovelycat458.tistory.com BlogIcon 키네시아 2016.04.29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원초적으로 사시네요. 뭔가 친근감이 드는...
    님 방을 보고 오늘 집에 가서 치워야한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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