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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는이야기

허머니 hermoney 관찰기

by hermoney 201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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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레몬테라스프로젝트에 전념하고자  사무실에서 틈틈히 웹서핑을 하다가

몇개 질렀는데  정신이 나고보니 잘지른건지를  알수없군요-ㅅ-;

어떻게막 집어넣으면 될거같거같은데.

퇴근후 열심히 치워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으나.

비안오는날이라   자전거라이더의 설례이는 마음을 어쩔수없어서

퇴근하고 바로 자전거 타고 집에들어오니 11시 -_-;;;;

가구 들어오기전에 치워놔야 가구놓을 곳이 있을건데 에라모르겠다 살짝 패닉중.

다행히 내일과모레 비가온다고하니  청소에 전념할수있을듯합니다-ㅅ-




....... 그리고 이건...


토요일에 함께 라이딩한 몽실냥님이 재미난 글을 올려주셔서 퍼왔습니다

살다보니 이런글을 다보게 되네요. -ㅁ-;;;;;

음료수를 사서 그런지  호의적인 글이로군요. 안삿으면 클날뻔  (역시 물질의 힘인가 -ㅁ-)!!  )

덕분에 몽실냥님 남자친구에게 찍히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만...

박장군 남편님인 아레나님이 허머니는 못생겨서 둘이서 술마셔도 안심이 되라고 보증받은 몸이므로 -_-;;;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ㅅ-

...이런일을 기뻐해야하나.. 자꾸 내입으로 자랑처럼.... 좀 가꾸고 살아야...-_-;


 


 



 


 


 


 


 


 


 


 




 


 


 


 



 


매우 귀여우시다에 밑줄쫙 -_-;;;;

(...죄송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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