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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oney938

제요리가 -0-; 다음 메인에 걸렸습니다^^ 찾아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종종일하기싫을때.. 아님 퇴근후 짬짬히 블로그를 하고있는 자취생입니다. 글쓰는것도 제맘대로 -ㅅ- (하루에 2-3개쓰다가 한달에 한개쓰던가..) 주제도 제맘대로... 자전거글쓰다가 자취생활쓰다가 -ㅅ- 카메라 얘기쓰다가... 이런식으로했는데도 그래도 세월이 흘러가다보니 조금이지만 멋진 이웃블로거들도 생기고, 자주 찾아주시는분도 생기더군요 ^0^ 그런 솔솔한 재미들이 어느새 블로그하는게 일상의 재미중하나가되어 글은 자주못올려도 틈틈히 관리자모드는 들어가게되었습니다. ....... 그렇게 어느 평화로웠던 3/28 밤. 퇴근하고 밥먹은후 자취방에 누워서 깜박잠들고난후 였습니다. 평소처럼 블로그관리자모드를 가보니... 일일 방문자수가 3000 =_= 어디에서 그렇게 많이 들어오나 싶어서 .. 2010. 4. 2.
hermoney의 자전거 여행 포천 깊이울 계곡 와 오리고기 -_- (with 중랑천저속단) 언제나와 같이 사무실... 뭐 나름 항상 익사이팅하고 박진감 넘치는.. 즐거운 근무시간.. -_ -);; 이번주말에도 오딘가 슬슬 가봐야할텐데.. 생각하다 잠시 들어간 자출사.. -_-) 시원한 계곡과 오리고기라는 제목의 번개모집글... 한여름에 계곡에서 오리고기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고민할것 없이 바로 참가신청댓글을 올렸다^^ 내 사무실자리 바로옆 전용 주차장 -_-) 참가 댓글을 달고 고개를 살짝 돌려 자전거를 보니 이놈도 -_ -) 항상 다니는 자전거 출근길이 질렸는지 좋아하는거같다... 곧이어.. 성실히.. -_- 열심히 일하고있을.. 함께 자주 노는 멤버들에게 같이 가자는 쪽지를 날리고 다시 일상 으로 돌아갔다... (주말에 약속을 잡으면 꼭 평일이 지나는 속도가 느려진다..T_T).. 2009.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