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용/서포터즈와체험단125

(홍대 무료 공연장소) 홍대꿈스로 길거리 공연을 더욱 편하게'ㅁ' 홍대에 열린 한화 꿈의 스테이지~ 홍대하면 역시 길거리 공연 @_@)!!이번소식은 홍대쪽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시는분들에게 큰 희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서울시가 장소를 협찬하고, 서울시민이 만들고, 한화그룹이 지원하여. 도시의 자투리 공간을 바꿔보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의2번째 리뉴얼 장소는 바로 홍대.꿈의 스테이지 라는 부제로 작업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일요일에 리뉴얼 완료 기념 공연이 있다고 해서 홍대로 출동했습니다. 역시 홍대..... -ㅅ-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평화로운 분당(?)에 있다가 홍대로 나오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ㅁ-언제와도 활기찬 거리로 군요........ 역시 홍대입구 답게...지하철역 입구에서부터 길거리 공연을 하는 .. 2014. 11. 16.
여의도 데이트'ㅁ' 63빌딩 빅3 티켓 사용기~ 올해 초(2월이던가..-_-)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되면서 63빌딩 티켓을 선물받았는데요.그동안 이 티켓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_-) 얼마전 자취방을 정리하던중에 발견하였습니다.자세히 보니 티켓의 유효기간은 12/31까지. 으어... 방정리를 만약 내년에 했다면 (.....-_-) 티켓을 써보지도 못할뻔.이런건 보일때 빨리 써줘야하는게 예의 *-_-*바로 여자친구를 호출.여의도로 출동하게 됩니다. 트리플 티켓, 혹은 빅3라고도 불리우는 티켓인데요..스카이아트미술관 (63빌딩 전망대), 씨월드, 디지털 3D영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제가 초등학교1년때쯤.. (한 20~30년쯤 전이려나요...-_-) 매우매우 꼬맹이였던 시절...비가 살짝 내리던 날로 기억합니다.갑자기 어머니가 63빌딩을 가자.. 2014. 11. 15.
(서울볼거리) 자투리 공간에 생생한 에너지를 채우다. 72시간 생생 프로젝트'ㅁ' 안녕하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허머니 입니다. (-ㅁ-)/이번에는 꽤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쁨니다.. 'ㅁ' 그것은 바로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 ! 서울시와 한화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우리의 생활공간에 에너지를 담아보자라는 의미로 버려지거나 노후된 12곳의 자투리 공간을 리뉴얼 하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대 썸타는 계단, 탄생하다 그 첫번째 장소는 바로 이곳. 이대 3출구 앞에 위치한 대현 공원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렇게 생긴곳이지요'ㅁ'유동인구에 비해 다소 어두운 느낌의 공간.이곳이 얼마후.. 드라마틱하게 변하게 됩니다. 작업 참여자는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과 건축사무소 AnLstudio 분들이라고 하네요. 탐난다 이사람들..으어......이분들.......페인트 칠 잘하시네.. 2014. 11. 13.
한화소식'ㅁ') 태양광 수요 증가에 맞춘 생산라인 신·증설 추진 안녕하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허머니 입니다'ㅁ'10월 마지막 미션은 한화 소식 전하기 인데요.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 합류 이라던가... 한화 팝앤 클래식 공연 소식, 창립 62주년 맞이 한 달 간 릴레이 봉사활동 등몇가지 굵직굵직한 한화 소식들이 있었습니다만.그중에서 가장 제 마음에 드는 소식은... 바로 이것. (....지멋대로뽑아봄..-_-;;) 바로 한화의 메인사업인 태양광 사업. 그 태양광 사업이 수요 증가에 맞춘 생산라인 증설한다는 소식입니다. 한화큐셀이 건설한 영국 케임브리지 스토브리지 24.3MW 태양광 발전소 지난 29일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공장에 800MW 규모의 모듈 생산라인을 새로 짓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2015년 초에 착공하여, 2016년 초반에는 상업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라.. 2014. 10. 31.
쌀쌀한 가을밤, 한화클래식 2014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첫 내한 소식을 전합니다.'ㅁ' 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 'ㅁ'이날은 제가 열심히 활동중인 한화 프렌즈기자단의 모임날.모임후에는 항상 다함께 맛있는걸 먹으러가서 그런건지 이날만 되면 몸이 먼저 반응 하는거 같습니다. (...-_-)마치 회식하는 날같은 기분이랄까..-_- 한화 프렌즈는 제가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쓸수있도록 서포트 해주는 고마운 곳이기도 합니다.마음같아서는 만날때마다 한분한분 꽉 ! 껴안아주고 싶은데 (대부분 여자분들이라 그런거는 아닙니다..*-_-*)제가 은근히 수줍은 사람이라 (...) 실제로 그렇게는 잘 못하고 그냥 인사만 꾸벅 하고 있어요. 함께 활동하는 기자단분들에게도 수줍게 인사하고 (.....*-_-*) 자리에 앉습니다.이날은 또 어떤 활동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그러나 그.. 2014. 10. 30.
크고 행복하다! 모임에서 맛본 이태원 밤스버거의 핵폭탄 버거 운좋게 일본 시코쿠 지방 팸투어에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여행에 참가하게 될 일행은 총 4명.한명외에는 모르는사람들이라 (.....T_T) 여행전에 한번 모이기로 했어요.이날의 모임장소는 녹사평역 근처에 있는 밤스버거. 처음 가보는곳이라 지하철타고 가는길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햄버거로 유명한곳이라는데..."나혼자산다"라는 프로에서 데프콘이 이곳에서 3차대전버거를 먹었던 장면이 나와 화제가 된 곳이라도 하네요.'ㅁ'(저는 자취방에 TV가 없어서 못봤습니다만....-ㅅ-;;;) 밖에서보면 요런 느낌.위치는 녹사평역 2번출구에서 나와. 직진. 걸어서 5-10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어딘가 했더니만 옛날에 친구와가보고 그 크기에 놀랐던 내장파과버거 (..이동네는 햄버거이름 죄다 무시무시하네.. 2014. 10. 15.
불꽃축제, 그 시작부터 끝까지. 서울세계불꽃축제와 함께한 12시간 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 'ㅁ')얼마전에 열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 매번 멀리서만 구경하다가 이번에는 저도 여의도에가서 관람했습니다.'ㅁ' 매년 100만명 이상이 모이는 축제답게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듣게된 날이 아니였나 싶습니다.불꽃축제에 참가하면 어떤 모습들을 보게 되는지, 어떠한 경험들을 하게 되는지 , 어떤점들을 준비하면 좋은지.이날 저의 12시간 동안의 모습들을 통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ㅁ' 집에서 여의나루역까지드디어 불꽃축제 당일 !아직 아침이지만 여유있게 미리 도착해서 기다리기로 했기에바쁘게 준비물들을 챙기기 시작합니다. 무릎담요 2개, 바람막이, 미니 삼각대, 카메라 베터리, 등등 가방에 집어넣기 시작'ㅁ' 내 쓰레기는 내가 가져와야하는건 당연.쓰레기 봉투도 몇개 챙겨갑니다. 예.. 2014. 10. 11.
서울세계불꽃축제! 출발전 체크해봅시다'ㅁ' 어느덧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ㅁ'올해는 저도 여의도에가서 보기로 결정했는데요. 여의도에서 불꽃축제를 구경하는건 거의 8년만이 아닌가 싶습니다.괜히 옛생각이 나는군요.때는 ...8년전... 그당시 동료가 소개시켜준 여성분과 두번째로 만난장소가.. 바로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였습니다...... -_-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던 불꽃 덕분이였던지 그날은(-_-)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그때의 분위기는 단지 불꽃발(-_-)이였을까요. 그날 이후로 진행(?)이 잘안되어서.. 굉장히 짧은 만남이 되어버렸다는.... 저에게는 그런 슬픈 추억(-_-)이 있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T_T 아무튼 이렇게 오랜만에 여의도에 가서 직접 구경할 계획이라불꽃축제에 가기 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준비사항.. 2014. 9. 30.
인천아시안게임의 개회식, 폐회식. 한화의 불꽃과 함께 합니다'ㅁ' 안녕하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허머니입니다'ㅁ'오랜만에 한화답게 빵빵 터트리는(..-_-) 소식과 함께 찾아뵙습니다 -_-; 9월 19일부터 시작된 인천아시안게임 즐겁게 보고 계신지요?저도 자취방에서 열심히 컴퓨터로 시청중인데요. (TV가 없어서...-_-)수영이나 배드민턴, 싸이클등은 저도 평소에 즐기는 운동들이라 선수들의 자세를 배워볼까 싶어더욱더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워낙 레벨이 달라서 -_-; 실력향상의 효과보다는 그냥 순수히 즐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참, 펜싱이 은근히 재미있더군요.-ㅅ-;;) 이 사진은 2012 서울세계불꽃축제 중 ㈜한화가 연출한 불꽃놀이모습입니다. 10월 4일 폐회식에서도 이런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_+ 바로 그 아시안게임의 개,폐회식의 불꽃연출을 한화에서 담당한.. 2014.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