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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는이야기

공지사항 겸 변명들 입니다....^^

by hermoney 201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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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rmoney 입니다 꾸벅~
완전 개인적인 얘기를 별정보없이 막쓰는 블로그임에도  찾아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공지사항이라고 해서 뭐 대단한건 아니구요
제블로그 오른쪽 위쪽의 채팅창을 없앨려고 합니다.



채팅이 있는지도 모르시는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가끔 사용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갑자기 휙없애버리면 의아해하실거같아..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이게 채팅이란게 아무래도 24시간 계속 쳐다보고있지않으면  저를 부르셔도 제가 자리에없을떄도있고..
제가 뒤늦게 채팅을 보게되면 이미 나가시고 그런일이 자주발생하다보니
미안스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네요.


자꾸 그런일이 생기니  사무실 근무시간중에도  누가 들어오나..자꾸 쳐다보고있게되고..
뭔가 악순환이 계속되네요.T_T


저도 평범한 직딩이다보니 이러다 짤리겠구나 싶기도하고요 오호호호홋 -ㅁ-)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변명1 -ㅅ-

기존채팅에서 하시던... 급하신질문이나 연락이 필요하신분은

http://hermoney.tistory.com/notice/249
에 맨아래 메일이나 메신저로 연락주시면  빠른응답하도록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6월중순에 보내주신 자전거여행 준비 문의메일을 오늘에야 보게되었습니다 -ㅅ-;
오늘 확인하자마자 답장을 보내긴했으나  6월말에 여행 출발하신다는 분이라서  이미 필요없게되었군요...쿨럭.
네이트온이 뭔가 이상한지 메일왔을때 알람을 잘안해주네요..)
 

생각해보니 방명록을 제일 자주보네요..^^

 

변명2 -ㅅ-

댓글에 답글도 많이 늦어져서 미안해요.
어제도 집에가니 11시...T_T


 

 퇴근후 열심히 블로깅을 하는데 자꾸 요렇게  꾸벅꾸벅졸다가 잠들어버리네요 T_T

 

재작년까지만해도  하루에 방문자가 3명.. 한달에에 댓글 1-2개... 이런곳이였는데..
이렇게 많이 찾아와주시는데 오히려 갈수록 관리를 못하니  우움 속상해요 속상해 -ㅁ-)~

이거 자전거타고 다리두께만 두꺼워졌지 체력은 그대로인가봅니다.
오호호홋 -ㅅ-;

사실 대부분의 찾아와주시는분들이 제가 답글을 달건말건 별로 신경도 안쓰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몇몇분은 기다리시는분도 계셔서..T_T

더운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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