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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겨울이 끝난...듯해보이는 4/24 토요일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ㅁ'
꽃은 피고 날은 화창하고 따듯하고...
드디어 겨울 방풍바지를 벗고 쫄바지만 입을때가 온건지...
한번 시도해보기로했습니다.
이미 쫄바지만 입고다니시는분들은 몇분봤지만 제가 추위를 타는건지 여태 방풍바지입고다녔습니다 -ㅅ-
오랫만에 쫄바지만 입고 나가보니 왠지 살짝 창피하더군요 ㅎㅎ
그냥 태릉 본가로 갔습니다. 날이좋아서그런지 자주다니는길도 참좋더군요
일찍 자서그런지... 날이 좋아서 그런지 새벽부터 눈이 떠지더군요. 도저히 가만히 있을려니 몸이 움찔움찔-ㅅ-
"자취방을 자전거닦듯이좀 닦아봐라"..-_-
"자전거같은걸 사진을 왜찍니 여기 이 꽃좀 찍어라"
그렇게 해서 한컷찍어봤습니다.
꽃도 좋아하긴하지만...
이런날씨에 가만히 앉아서 자전거를 닦고있으니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ㅅ-
어떻게 애가 오자마자 가니. 라는 어머니의말씀을 뒤로한채로-ㅅ-; 다시 자전거를 타고 분당으로 출발했습니다-_-
재미있는 날씨 -ㅅ-
아무래도 자전거 타다보니 겨울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게되서...
날씨에 민감해지는데 날이 풀릴때..나쁠때마다 너무 감정의 폭이 다른거같습니다-_-
3월 2일 날씨가 따듯해졌을때의 쓴글-_-
봄이왔습니다 !!!!!! 봄준비 *-_-* http://hermoney.tistory.com/210
3월 16일 다시 추워졌을때 쓴글-_-
봄서리 (봄은 아직 오지않았다... -.-) http://hermoney.tistory.com/213
요렇더군요-ㅅ-
....그후로 다시 날씨가 좀 풀리는줄알고 좋아하다가
이때 일기예보가 제 하드에 미친하늘.gif 로 아직도 저장되어있군요 -_-
그렇게 힘겨운 3월을 보낸후 이제좀따듯하게 지내나싶었는데...
올해첫쫄바지입고 자전거탄날 딱 이틀이 지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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