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역시나.. 단순하고 사소한 내용 길게쓰는 자취이야기입니다... =ㅅ=;;


.....

내 자취방은 지하철역이 멀다.
게다가 지하다.


반면에 몇가지 장점도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   꽤.... 많이!  넓다는것이다.
천장만 높다면  친구들불러서 방안에서 농구 반코트게임정도는 할수있을정도..


그래서그런지  형광등이 방여기저기 5개나 달려있는데 자취한지 1년반...  기존에 살던사람이 쓰던걸 계속써서그런지
한개한개 수명이 다된것들이 있어서 그럴때마다  수명이 다된것은 빼서 방구석에 보관한다.
( 형광등은 어디에다 버려야하는지 통모르겠다...-.-    뭔가  그냥 쓰레기버리는곳에 버리면안될거같다..  아니..설마 그냥 쓰레기버리는곳에 같이버리면되는걸 괜히 일년넘게 고민해왔던건가 -ㅅ-;;  )

이거 어디에다가 버리나요 -_-


뭐 아무튼 그렇게... 1년반동안  5개의 형광등이 하나하나 수명이 다해서  결국 현재 2개만남았다..
일반적인 방이라면 2개로 충분했겠지만  내방은 2개로는 어둡다..

3개남았을때까지는  그래도 전기가 절약되는효과가 있겠거니하기도했었는데..
2개만 남으니 방전체톤이 어두워지고 좀무섭고  심지어 우울해진다.
(그렇다.... 심지어 난 겁도 많다 -.-    
http://hermoney.tistory.com/139
첫자취의 첫정전...덜덜덜...무서운이야기? -_-
 )

다른 사람 더러운 자취방이나 그런걸보면서  아.. 이 게으른놈 나같으면 저렇게 안살꺼다 라고 생각하고  독립한지 1년반... 오히려 그때 본사람들보다 더 잘 못치우면서 살고있다..T_T


...뭐....그래서 결국 자취하고 처음으로 형광등을  사서 갈아보기로결심...
... 아니사실... 자취해서 처음이라기보다... 형광등을 사서 갈아끼는 모든프로세스전체를 내가 다해보긴 평생처음이다-.-
(... 챙피하군... 나의 30년 세월은 무엇이였단말인가 -_-  아님 나도 나름 귀하게 자라왔던것인걸까-.-)

왜이걸가지고 그렇게 고민했을까 -.-


집근처 슈퍼나 24시간에서는 맞는 사이즈의 형광등을 팔질않았기때문에  회사앞 마트에 동료와 함께 가서 샀는데  그냥 한종류만있으면 되는데...   내가 찾는사이즈의 제품을 보니   오스람아니면 번개표 이렇게 2종류가있었다.   으으으으음... 난 뭔가 이렇게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고민하게된다.  정말 쓸데없이...- -);
어찌보면 쪼잔해보이는거같고 어찌보면 답답한거같은데... 그냥 뭔가 사기전에  괜한걸로 고민하는게 내 취미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하다..


이것저것 스펙을 비교해봐도... 얼추 둘다 40w에 삼파장 어쩌구였다...    으으 이렇게 스펙까지 비슷하면 곤란하다-_-;;;
스펙이 같으면  가격이 싼걸 사면되는데 뭔가 싸다고 하기에는  몇백원의 가격차는 감당할만하고..
게다가 이정도의 차이라면 뭐랄까....   오히려 비싼쪽이 이유가 있어서 비싸보이기까지하다.
(써놓고보니  나 참 피곤한 성격이군.)


번개표...   정직하고 우직해보이는 브랜드명이다.   오스람... 오오 뭔가 기술이있어보인다..
안절부절하고있다보니  뒤에 함께온 동료에게 미안해서 눈치를 살짝보니 왠지 한심하게 쳐다보고있는듯하다...-ㅅ-


그래서...........
결국 2종류를 다삿다...

하아..한심해-_-

 


뭐그렇게 형광등을 4개들고 퇴근을하는데  진눈깨비가 오는데  우산을 들고  다른손에는 커다란 형광등 4개를 들고 퇴근하는건 쉽지않았다.  (정말..생각보다 쉽지않았다... 게다가 이상하게 주목받는다 -ㅅ-;)
그래도 그렇게 집에오니 흐뭇하고 독립해서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대견스러운 느낌마져들었다.   



그렇게 하나를 껴보는데....  형광등이 안나온다.-,.-
음? 이렇게 끼는게 아닌가.. 뭔가 다른방법이있는건가..
오히려 너무 당연히 되어야할게 안되면 당황스러울때가 있는법..

5개자리에 하나하나 껴보고 뭔가 방식이 다른걸까하고 고민을 하다가...  허무한 사실을 발견했다..
처음 낄려고한 형광등이 불량이였다.....

 30분동안 끙끙대게 만든 불량 형광등..T_T  잊지않겠다 번개표.

...

.. 내가 너무 생각없이 사는건가 -ㅅ-; 처음에 안나왔을때 그냥 2번째걸로 해보면될것 -ㅅ-
그렇게... 5개를 다껴보니 방이 참 환했다.




주위 빛이 강해지니 결론적으로는...   방에서 사진을 찍을때에  좀더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할수있게되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의미가있단 말인가..T_T)



한가지 더.. 방이 너무 환해져서 그런지 밤에 깜박하고 불켜논채로 잠들면 아침에 눈이 붓게되었다.
환하다 환하다 환하다 환하다 환하다 환하다 환하다 환하다 환하다 환하다 환하다  으하하하하하  내가 갈았다 으쓱으쓱 -_-;;;


어렸을적 -_-;  .  어떤 주부 -_-가  싱크대가 고장나서 수리공을 불렀더니  엄청 몸이 좋은 남자가 웃통을 벗고 싱크대를 고치다가  붕가붕가를 하게되는 ..
그렇게..  우연히본  미국 야동의 내용을 떠올려보면...   이런집안일 하나하나를 열심히 배워두면 언젠가  좋은일이 생길지도모른다는...터무니없는 상상도 해본다..  (갑자기 저질멘트 죄송합니다 =______________=)
(어릴적 잘못된 동영상이 한남자에게 이런 잘못된  성적판타지를 갖게하는현장을 보고계시다..-ㅅ-)

참... 이런걸로 포스팅하게 될줄이야...  아무튼 그렇게...   나에게 형광등 교체 스킬이생겼다...  뭔가 형광등교체할때에는 윗통벗을일이 없을테니...다음에는  싱크대가 고장나면 좋겠지만..   막상그러면 난장판이 될듯...   게다가 내가 사는집에 수리공이 와봤자  남자수리공이 올텐데  브로크백마운틴 찍을것도아니고...-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써놓고 보니 스스로가 한심하네요. 그래도 뭔가 남자인데 뚝딱뚝딱 해치워야하는걸..
부모님과 함께 살았을때  아버지가 이런거 하실때 옆에서 좀 잘 돕고 그럴걸그랬네요.  어머니한테 요리랑 집안일스킬도 좀 많이 배워둘걸.. 이제부터라도 본가가면 좀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저작자 표시

TRACKBACK :: http://hermoney.tistory.com/trackback/21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네이트에서 님글 보다가
    블로그까지 들어오게 됐네요...
    잼있게 잘 봤습니당..ㅋㅋㅋㅋ
    전 당장 담주부터 자취를 시작해야하는데
    막막하네요...
    원래도 혼자 살긴했지만..
    그래도 여긴 우리집이라 자취라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진짜 집을 구해서 살 생각에 넘넘 우울해진다는..ㅠㅠ
    자주 들릴테니까...
    자취의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2010/03/21 14:10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에구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다음주에 자취를 시작하신다니.. 집은 벌써 구하셨나보군요. 'ㅁ'

      뭐 사실 저나 제블로그글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사시든 저보다는 잘해나가실거라고 생각합니다=ㅅ=;

      우울해하시지마시구요 나름 좋은점도있고..그런거같아요.

      자취노하우는... 저에게 배우시면 안될거같아요 -ㅅ-;;;

      저처럼만 안살면 될거같은데..T_T

      또찾아와주신다니 고마워요^^

      2010/03/22 12:43
  2. 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볼때마다 절 웃게만드는 글 ㅋㅋ
    제가알기론 형광등은 신문지나 종이류에 잘싸서 분리수거(배출)해야되요 ㅋㅋ
    위험하니까 -(형광등은 깨지면안되요, 수은 !! )
    꼭 조심조심 하셔야되요 ㅋㅋㅋ
    글이자주업데이트 되면 좋겟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 -; 이건 저의 터무니없는 소망이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3/21 19:29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터무니없는 소망이라기보다... 블로거에게 정말 최고의 칭찬을 해주신거에요...
      감사합니다 T_T 밥이라도 사드리고싶을정도로 기쁘네요^^

      형광등은 말씀해주신팁을 참고삼아 종이류에 잘싸서 밤에 슬쩍 버려보도록해보겠습니다 (두근두근*-_-*)

      항상 좋은말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사조심하세요..

      2010/03/22 12:45
    • 곰☆  수정/삭제

      싶을정도로 ...ㄴㄴㄴ
      사주고 '싶어요'로 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버리지마세요 - -ㅋㅋ ㅍㅖ기물 함부로 버리면
      벌금,,,,,,,,,,,,,,,,,,,

      2010/03/22 21:36
  3. 부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셀에 올리신글 때문에 타고와서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자취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정리하는거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저도 한두달만에 방바닥을 보게될 운명인것같네요
    근데 그 야동.. 우연히 본건가요..
    저부분이 은근히 거슬리더군요 와하하하하하하^^

    2010/03/22 02:41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으하하하 저랑 비슷하신분이신가보군요 -.-;

      자취는 음... 아무래도 일단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게되니.. 안하실수있는 환경이시면 안하시는게 젤좋을거같아요 ^^

      바셀에서 오셨으면 자전거 타시는분이신가보군요^^
      안전라이딩되세요^^

      추신: 같은 그걸 본걸까요-.-

      2010/03/22 12:47
  4. 부산자취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배워두면 좋은 기회가 올지도... 몸도 함께 만들어둬야..ㅋ

    2010/03/22 09:20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음..-_-
      몸이 기본적으로 있어야하는군요
      하체 쪽은 자전거타서 좀괜찮은데 복부가 좀..-ㅅ-;
      명심하도록하겠습니다.
      좋은기회가 올지도....쿨럭..-ㅅ-;;

      2010/03/22 12:47
  5. 똘이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머니님 이제 이 블로그가 상당히 유명한 블로그가 된 걸 염두해주시고 혹여나 여자분들이 거부감을 가질 수 있는 멘트는 순화시켜주시길 바래요 ㅋㅋ

    2010/03/22 12:55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0-;

      솔직히.. 유명한건아닌데욤..T_T
      그래도 꾸준히 자주와주시는분들이 있어서 즐겁긴합니다^^

      거부감에 대한 충고는..쿨럭 -ㅅ-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2010/03/22 13:03
  6. 눈팅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즐겨찾기등록해놓은 눈팅족입니다 ㅋㅋ
    말을 뭔가 재미나게 풀어나가셔서 ㅋㅋ 읽을때마다 재밌길래
    즐겨찾기등록까지..ㅋㅋ
    컴터를 매일하는건 아니라 간혹 들어와서 보고 가는데
    늘 재미있네요^^ ㅋㅋ
    저도 글이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2010/03/22 23:30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오.. 방갑습니다^^
      제가 포스팅이 좀 게으르다보니 가끔 찾아와주셨을떄 항상 예전글이있을까봐 걱정스럽군요. (새로운글이라고 좋은글이 아닐수도있구요 ㅎㅎ)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흐뭇합니다 -.-)a

      2010/03/23 18:47
  7. Favicon of http://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전등 가신걸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새삼스럽게 글을 읽다 알게된 사실이지만
    정말 자취방이 넓다는 ㅋㅋ

    2010/03/23 01:05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음 그나마 장점 몇가지중에 하나죠..^^
      혼자사는데 너무 넓어도 좋은건아닌거더군요...T^T

      2010/03/23 18:49
  8. 나도자취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여잔데도 왜 싱크대 수리공 얘기가 귀엽게 느껴지죠?ㅋㅋ가만히 읽고 있다가 푸-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3/23 02:02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써놓고 보니 좀 쑥스럽기도하고 그렇군요-.-
      (저위에 항의하신분도 ㅎㅎ)

      보통 느낀걸 그대로 별생각없이 쓰는게 블로그 모토라 쓰고나면 좀 후회될떄도있긴합니다 -.- 특히 셀카는 왜올렸을까하고 후회를 ..T_T

      2010/03/23 18:52
  9. 서울자취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까지는 두려워 주인아저씨를 불러요~ 죄송하지만 히히히

    2010/03/23 09:16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저도 사실 보일러랑 변기고장났을때 주인아저씨부른적이있어요.. 히히*-_-*

      2010/03/23 18:53
  10. 난자취안해봤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 재밌어요.ㅎㅎ
    처음들어왔는데 다읽게되네요.^^
    지금 할일있는데...
    바쁜데...어흑ㅜㅜ

    2010/03/29 21:19
  11. 동사무소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광등은 동사무소에...

    2010/03/29 21:34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음 이번기회에 한번 동사무소 찾아봐야겠군요^^

      (한번도 안가본..-ㅅ-)

      2010/03/30 20:01
  12. 형광등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광등은 아파트나 대학 교내에는 분리수거함이 따로 있어요.
    아무데나 버리면 굉장히 혼나구요.
    윗분 답변처럼 일반주택은 동사무소에 수거함으로..
    살면서 블로그 즐겨찾기 추가는 처음이네요
    자취 일기 너무 재미있어요 ㅋ

    2010/03/29 21:39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아..분리수거로 버리면된다고 해서 그냥 버릴뻔했네요-.-

      굉장히 혼날뻔 -_- 이번기회에 동사무소가 어디에있는지 찾아봐야곘네요^^

      재밋게 보셨다니 기쁩니다^^

      2010/03/30 20:02
  13. 마요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셔터스피드에 빵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3/29 21:44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최근 카메라를 사서 카메라 메뉴얼을 읽다보니 요런 생각만 드네요^^

      2010/03/30 20:02
  14. 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크백마운틴에서 빵 터지네요 ㅋㅋㅋ
    재밌게 읽었어요 ㅋ

    2010/03/29 23:36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음 농담하듯이 썻었지만... 참 애뜻하게봤엇던 영화라서 자주기억나더라구요^^

      2010/03/30 20:03
  15. 도마뱀토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김치볶음밥에 홀려서 형광등까지 흘러들어온 이 입니다.

    자취생활 3년차, 남 얘기같지가 않네요.

    형광등이 안들어와서 2번이나 갈았는데도 불이 자꾸 꺼지는거에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남친을 불러서 봐달라했더니 알고보니

    스타트 다마가 나간거더군요. -_-;(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던;)

    혼자였다면 절대 풀지못할 미스테리였을꺼에요. ㅎㅎ

    화이팅, 직딩 자취족들이여! ㅎㅎ

    2010/03/30 11:46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음 자취선배님이시군요 굽신굽신
      남친분 얘기를 들어보니 살짝위기감이 드는군요
      저라면 함께 버벅거렸을듯...-_ -;;;

      화이팅입니다^^

      2010/03/30 20:06
  16. Favicon of http://susemi99.tistory.com BlogIcon 쎄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과 출신이라 저한테는 아주 쉬운 미션이군요 ^^

    2010/05/04 03:17
  17. 대전자취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붕가붕가는 개들(또는 동물?)한테만 쓰는 표현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저도 아직 형광등은 안 갈아봤는데.... 그 날이 오면.... 몸 좋은 수리공을 불러야겠습니다
    ㅋㅋㅋ

    2010/05/12 17:29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

      제가 찾아갈런지도....


      (아 이거 써놓고보니 어떻게 해석하면 무섭네요 -_- 스릴러물같은느낌..)

      2010/05/13 20:22
  18.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렇게 웃기신지.
    읽으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2010/05/13 23:46
  1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생활 중급편 메인에 뜬거 보다가 이리로 흘러왔습니다. 남자라고 형광등 가는 거 다 잘하는 것 아니다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큰오빠가 대학졸업후 미국유학을 가고, 방학때 작은오빠와 함께 큰오빠를 방문하러 갔는데 자취하는 아파트 방 곳곳에 형광등이 나가 있었습니다. 바빠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고 형광등 사서 제가 다 교체하니 두 오라비들이 감탄... 어떻게 이 어려운 일을 할수 있냐고... 순간 어이상실 큰오빠는 어려울 것 같아서 할 생각 못했다고 사람 부르려니 돈도 많이 들고 낮에 집에 오기 힘들어서 차일피일 미루었다고, 따라간 작은오빠는 무서워서 교체할 생각 못했다고... 강원도 최전방에서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20대 후반의 그것도 180cm이 넘는 거구의 두 남자가 형광등 교체가 어렵고 무섭다고 생각하다니... 한참 나이 어리고 쪼맨한 여동생이 수명 남은 형광등, 초크까지 몽땅 새 것으로 교체 해주고 돌아왔습니다. ㅠ_ㅠ

    2010/05/23 21:28
    • Favicon of http://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ㅎㅎ
      딱히 여자가 할일 남자가 할일정해져있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저도 그렇고..
      워낙모르니 좀 챙피하더군요-ㅅ-

      뭐 한번해봤으니 다음에는 좀더잘하겠죠^^)a

      2010/07/28 12:55

◀ Prev 1  ...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684  Next ▶
BLOG main image
쬐금 잘안치우는 자취생이 사는이야기 Hermoney's Life
언제나 마음속에는 깨끗한 자취방을 꿈꾸며 살아간다...
by hermoney
  • 3,183,568
  • 1,2432,876
TNM textcube get rss

카테고리

전체 N
독립생활_자취생활
그냥사는이야기
먹어야산다. 자취요리 N
사진과 짧은이야기 N
자전거와 함께
나의 두다리로
제주도여행
아아아 된장남
개인용
뽑아주세요 뿌잉뿌잉

hermoney'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