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간식시간-추억의 더블비안코 아이스크림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7.04.12 11:10 독립생활_자취생활/자취생의_장바구니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더블비얀코 !

보석바나 죠스바에 비하면 최신아이템 입니다만 나름

추억의 아이스크림이죠  -ㅅ-

 

마트 구경갔다가 더블비얀코를 보고 괜히 방가운 마음에 충동구매했습니다.

(그냥 먹고싶어서 샀다고 하면 되는데 괜한 핑계를 또...-ㅅ-)

 

더블 비얀코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다들 아시는 그 모양이죠.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는 모양이

빵빠레와 비슷하기에 빵빠레의 짝퉁이다 아류다 뭐다해서

이걸로 꼬맹이때 친구랑 다투기도 했었는데 (-_-)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런걸로 그렇게 열을 올려야했는지 알수 없는 노릇입니다.

 

먼저 플라스틱 용기를 열어서 상단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어야하는데에.................

 

.......-_-;;;;;

 

what the......-_-;;;;;;;;;;;;

 

뭐 수저로 퍼먹으면 되니까요.

이런건 별문제도 아닙니다만 -_-

 

더블비얀코는 상단의아이스크림보다

손잡이 부분에 숨겨있는 사과맛 샤베트가 하이라이트라..

 

빵빠레보다는 덜맛있는(-_-) 바닐라 부분을 꾸역꾸역 먹어가며 인내하다가

막판에 샤베트로 보답받는 그런 즐거움이 있는 아이스크림이였는데.

 

뒤집히게 된 이유로 시작부터 샤베트를 먹게되니 뭔가 마무리가 굉장히 허탈해진 느낌이 되어버렸습니다 -ㅅ-

 

오늘의교훈 - 더블비얀코 뚜껑을 열때에는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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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차
    • 2017.04.12 16:11 신고
    고2 고3때 한여름에 공부하고 있으면 선생님들이 가끔 이것하고 팥빙수하고 우유를 사주셨었는데 그때가 생각나요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추억만 되씹으며 사는거 보면..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더니 그땐 힘들고 지쳤는데 지금은 너무 가고 싶네요
    • 으아니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사주시다니 저는 왜 학창시절에 그런기억이 없죠 흑흑흑흑

      (저도 가끔 한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친구들이랑 맨날 농구를 ㅋ)
  1. 앜ㅋㅋㅋㅋㅋ 보는 제가 다 아쉽네요
    더블비얀코 진짜 오랜만에 보는 아이스크림인데
    우리 동네에는 왜 없는지..ㅠㅠ
    • 그러게요 저도 간만에봐서 방갑더라구요 덕분에 충동구매를 -ㅅ-
  2. 컥ㅋㅋㅋ저리짤린거는 첨봅니다
    • 구구장어
    • 2017.04.12 21:17 신고
    섞어서.. 먹었으면 어땠을까요?? 괜히 궁금 궁금
    • 바닐라보다 샤베트를 먼저 먹으니

      바닐라맛이 확죽더라구요 -ㅅ-;;

      섞으면 오히려 괜찮았을지도요^^
    • 의장님
    • 2017.04.12 21:44 신고
    ㅋㅋㅋ
    맞아요 저도 저렇게 뚜껑있는 아이스크림먹을때
    급히 열어서 그런건지 뭔지
    뚜껑에 아이스크림이 붙은채로
    먹어야했던적이 있었어요 ㅋ
  3. 어... 음.......
    글고보니 빵빠레는 허리가 잘린 기억이 없네요.
    더블비얀코색히는 허리가 약한가봐요. 은근 잘 부러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