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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76

제주도 3일차 중문 -> 외돌개 -> 천지연폭포 -> 쇠소깍 -> 성산 제주도 3일차 중문 -> 여미지 식물원 -> 월드컵경기장 -> 이마트 -> 외돌개 -> 천지연폭포 -> 정방폭포 -> 쇠소깍 -> 해짐 -_- 야간 라이딩 -> 성산 첫째날 한 3시간정도 반바지입었던 휴유증.... 절대로 긴바지 .. 혹은 썬크림 . 기역할것! 2명이서 25000원에 묵었던 해성민박? 모텔 -ㅁ-? 암튼... 잠자리는 거의 항상 김기사님께 물어보고 추천해주시는곳으로 잡았는데. 잠자리 만큼은 가격도 그렇고 시설도 그렇고 (근데 난 에어콘있고 샤워실깨끗하기만하면 만족하는사람이라.. -_-) 만족스럽게 잘수있었다. 세제랑 세탁기도있어서 좋았다 또 잔차 단독컷... 배낭을 어깨에 매는게 너무 힘들어서 핸들에 저렇게 묶어봤는데 엄청 편해졌다. 왜 진작 저생각을 못했을까... 짐받이 살려고했었는데 .. 2008. 7. 19.
제주도 2일차 협재해수욕장 -> 차귀도 -> 송악산 -> 산방산 -> 중문 제주도 2일차 협재해수욕장 -> 한림공원 -> 금릉석물원 -> 차귀도 -> 수월봉 -> 송악산 -> 산방산 -> 건강과성박물관 -> 중문 (해성민박) -> 주상절리대 -> 롯데/신라호텔 산책로 첫날 너무 힘들어서 숙소에서 암생각없이 잣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숙소창문 조망이 너무 좋았다 위에 사진들은 모두 민박집 방안에서 찍은사진들이다.^^ 방안에서 창문만 봐도 저정도풍경이 있다^^ 아침은 어디선가 강추한 붉은못허브햄버거? 꽤 컷다. 저게 3-4인분.. 17000원정도했던듯? 아침에 간단히 3명정도가 먹을만한... 햄버거도 햄버거지만 시원한 허브차도 함께 주시는데 이게 참좋았던듯. 바로 옆에 금릉석물원이있었는데.. 저렴한 관람료(천원)에 비해 볼만했다. 코스가 끝인거같으면 계속 있고.. 생각외로 넓고 .. 2008. 7. 19.
제주도 1일차 용산역 -> 목포항 -> 제주도 -> 용두암 -> 이호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제주도 1일차 (일요일) 용산역 -> 목포항 -> 제주도 -> 용두암 하이킹 -> 용연 -> 용두암 -> 이호해수욕장 -> 곽지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반쯤 졸고있는데 도시락을 팔길래 아침도 안먹었고 해서..ktx도시락을 한번사봤다.. 비싸야 오천원쯤 하곘지 하고 하나주세요 했는데 7000원이였다 -_- 내심 흠칫했지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이정도 쯤이야하는 표정으로 구입하였다. 7000원짜리 도시락이라니.. 나도 이젠 뉴요커? 비싸서 그런지 생각보다 먹을만했다 자전거는 접어서 조렇게 넣었다. ktx타기전에는 넣을자리가 없으면 어떻게하나 불안했었는데 .....뭐... 기차에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_- 쓸데없는걱정이였다. 접히지않는 자전거였다면 어떻게 실었으려나... 기차에서 본 풍경도 멋있었.. 2008. 7. 19.
제주도 0일차 프롤로그 코스 : 종각 -> 태릉 -> 용산역 ..... 왜 제주도를 갔을까? ..... .... 일리가 없다 - -) 나를 아는사람들은 내가 저말해도 안믿을테고 ^^ 나는 사실 비활동적인 사람이다.... 음... 집에 몇일있으면 답답해하는 사람과 편안해하는사람이있는데... 후자라고나할까? - -) 집에서 누워서 영화보고 있으면 왜이렇게 편안한지.. 누워서 담배라도 한개물고있으면 세상이 내것같다고나할까...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올해는 어딜갈까하는 고민은..6월중순쯤부터 하기시작했던거같다. 올해는 어딘가 가봐야지 하고... 왜냐면... 작년에는 를 갔었고.. -___- 재재작년에는... 를 갔었다.... ...........................=____= 나름경치도 나쁘지않았고... 서버 순위권으로 쑨.. 2008.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