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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여행

제주도 1일차 용산역 -> 목포항 -> 제주도 -> 용두암 -> 이호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by 허머니 hermoney 2008. 7. 19.
제주도 1일차 (일요일)

 




용산역 -> 목포항 -> 제주도 -> 용두암 하이킹 -> 용연 -> 용두암 -> 이호해수욕장

-> 곽지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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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졸고있는데 도시락을 팔길래 아침도 안먹었고 해서..ktx도시락을 한번사봤다..
비싸야 오천원쯤 하곘지 하고 하나주세요 했는데  7000원이였다 -_-
내심 흠칫했지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이정도 쯤이야하는 표정으로 구입하였다.
7000원짜리 도시락이라니.. 나도 이젠 뉴요커?
비싸서 그런지 생각보다 먹을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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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접어서 조렇게 넣었다. ktx타기전에는 넣을자리가 없으면 어떻게하나 불안했었는데

.....뭐... 기차에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_- 쓸데없는걱정이였다. 접히지않는 자전거였다면

어떻게 실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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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본 풍경도 멋있었다. 경기도만 벗어나도 좋은곳이 많다더니 정말인듯 나중에 차차 지방도
 
자전거로 함가봐야곘다...라는 생각중에 잠깐 정신을 잃었다. 정신차려보니 ktx바닥에서 쓰러져

자고있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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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에서 목포항까지 거리가 약간있다고해서 걱정했으나.. 목포역에서 나오자 바로 입구에

해운사에서 준비한 밴이 대기하고있었다.  뭐에 영향인지 모르곘는데  내 머리속에 목포는 조폭

소굴로 각인되어있다 -_-.  고개떨구고 바닥만 보며 밴을 탓다 (이부분은 약간 오버해서 씀. ^^)

위험지역탈출성공 -0-)  (목포분들죄송..-_-)

난생첨타보는 큰배......   퀸메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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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올라오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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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에서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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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에 별의별게 다있다. pc방, 24시간 편의점, 레스토랑, 공연룸, 목욕탕, ... 등등...

3등실도 생각보다 쾌적(사람이 적어서 그럴수있슴. 사람이 많을경우 지옥이 될수도있을듯함 -_-)

비행기와는 또다른맛이있는듯 꽤 탈만했다. 냉방도 잘되고.. 담에도 또 배로 가고싶었을정도로..

바로옆에 잔차 복장을 입은 처자가 있어서 말을 살짝걸어보니 (그 옆..옆에 옆에도 자전거 복장의

남자분들이 있었지만.. 남자에게는 말을 걸지않았다...=_=)

네이버 자출사 회원인 안뇽님이였다.

중간에 안뇽님이 배안에서 dslr카메라를 분실한사건도있었는데 다행이 도착전에 찾았다고한다..

옆에서 별다른 도움이 될수없었던 스스로에게 약간의 무기력감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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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해안도로 입구 근처.

제주도 가서 제일먼저  네이버 자전거로 제주도 가기?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주신 김기사님이

운영하시는 용두암하이킹을 찾았다.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도착하자마자라서

정신이없는바람에 한장도 못찍음...

신기하게 해맬줄알았는데 가다보니 별로 해매지않고 용두암하이킹에 도착.

김기사님 실물도 보고^^ 뭐 구입한것도 없는데 지도부터해서 여행조언.. 우의, 보리빵, 물까지!

한아름 얻어간...  너무 죄송하고 고마웠다.    나중에 친구놈들 한 5명쯤데려가서 꼭이용해야지

하고 결심함.^0^   이렇게 당장이 아닌 나중의 관계 까지 생각하면서 영업하는곳이라면

제품도 허술할리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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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 젯p8단독샷

걍 도론데 저렇게 해안이 바로옆에있다.

달리다 걍 서서 사진찍으면 된다 -0-

사진찍는도중 자전거 여행객으로 보이는분을 발견 얘기를 좀나눠봤는데

그분은 2박3일 자전거 일주를 마치고 휴식중이였다.



검게탄얼굴! 듬성듬성난 저 수염!  여행자의 간지가 좔좔흐렀다. 부러웠었는데...

사실 이게... 여행지에서 봐서 그렇지  서울에서 저런사람봤으면  단지 거지꼴인데.. -_-

몇일후면 나도 저렇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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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아 이 상쾌한기분  좀가다보니 이수해수욕장 도착.

경치좋은곳에 자리잡고 아까 받은 보리빵을 먹으면서 경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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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_- 이였다면 좀더 해수욕장으로 내려가서  수영복입은 쌍큼이들 구경했을지도 모르지만..

엄청난 땡볕으로 인해 의욕저하...  김태희가 비키니입고 썬텐중이라고해도 안내려갔을것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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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같은코스를 가는 자전거 여행동지들과 합류. 방도 같이 잡기로했다.

음.. 출발전에 급히 구입한 민소매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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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을 보고 산건데........ 내가 입으니 너무 다르자나........털썩.....

살을 빼야겠다라고 다시 스스로 다짐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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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ufo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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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 잔차들고 한컷.  겨털의 압박이.. -__-  모자이크 처리하려고했으나..귀찮아서 생략...

자체적으로 걸러서보세요... -_-...  사진클릭하면 원본사진사이즈로 크게 뜨니까

이사진은 누르지마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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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고개만 돌리면 저런 풍경이 이어진다.



... 위에 사진과 아래사진에는 상담이 큰 갭이 있는데.

중간에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못했다.

언덕을 힘들어하는사람이라면 꽤 힘들정도로 크고 작은 언덕이 많았다.

전날 잠을 못자서그런지.. 배탄후의 피로때문인지 굉장히 힘들었다...(내 저질 체력 기준으로)

첫날은 가급적 목표주행거리를 적게잡자.

또....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썬크림안바르고 반바지에 민소매입고 자전거 탓는데

그날밤 숙소에서 확인해보니 살이 타다못해 익어서.. 화상을 입었다..

절대로 긴바지, 긴팔 강추.. 안된다면 썬크림떡칠을 강추한다.

제주도 도착해서 나처럼 들뜬기분에 그대로 자전거 타면....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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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중문도착!   김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상록민박에 방을 잡았다.

생각보다 더운날씨에 음료수랑 물을 엄청나게 사마신듯...

그래도 여럿이서 가니 그나마 도착할수있었던거같다.

짐을 푸르고 저녁을 사먹으러 나갔는데. 확실히 듣던데로 중문은 근처 잠잘곳이나 식당이

별로 많지 않은듯했다.   중문에서 잘계획이라면 꼭 예약을 하는게 좋을듯.




저녁은... 9000원짜리 해물 뚝배기를 시켜먹었는데...   대실패....

털썩...


2일차로 이어집니다~



부록 동영상모음




ktx안




해안도로 첫날 대충분위기






만족스러운 상록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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