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과 생일. 그리고 어버이날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0.05.09 14:33 그냥사는이야기

생일


어린날이라 본가에 갔습니다.  (뭐 자전거타느라 요새는 하도 자주가서-_-a)

어린이날이라 간건아니고... 나름 생일인지라... 미역국을 자취방에서 처음해먹을려고 생각해보니..
내생일에 내가 미역국해먹는건 좀..-ㅅ-;

자전거타고 룰루랄라 가니 어머니가 미역국해주시네요.
나중에 제가 한번 만들어보고  비교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어머니꺼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도 곤란합니다만..)


배불러서 본가에있는 애완견 다래랑 이불위에서 딩굴딩굴 하고있는데  선물로 받은 기프티콘이 생각났습니다.


오오.. 한번써봐야겠다. 하고  정말 오랫만에 빵집을 가봅니다.

파리바게뜨에 가서 케잌을 고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생일에 자기 생일케잌 사러 요로고 있는게 뭔가 좀 묘합니다 -,,-
(물론 기프티콘주신분꼐는 매우매우매우 감사하지만 -_-)


아..아..  이건좀 이상한데  내 생일 케잌 아닌척해야겠는걸..


빨리 케잌사서나갈려고하는데 요새는 빵집에 맛있는게 많더군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치즈류가 들어간것들이 많아서 괜히 이거저거 사게되더군요.


두근두근  드디어 계산할 시간..
(왜 빵집에와서 빵사는데 두근거려야하는가! 이놈에 성격은 참...)

계산할려는데 나를 보면서 점원이 물어봅니다.  초는 몇개넣어드릴까요?

흠칫. 얼굴이 어색해보였나.  내생일케잌 사는걸 들킨걸까?
아아아아 티나나 티나나 -ㅅ-

"음...흠흠-_-;  서른두개 넣어주세요  서른두살이라고했으니까요 흠흠..  "    부자연스럽게 연극을 좀 해봅니다. 속았겠지요-_-


빨리 떠나고싶은데  다시 부르네요.-_-

폭죽넣어드릴까요?


....... 괜찬습니다 -_-

제발 그만 나가고싶단말이다T_T

포장을 마치니 한번더물어보더군요.


폭죽없이 정말 괜찮으세요?

...............  이사람 눈치챈게 분명합니다 -ㅅ- 일부러 저러는 거같습니다.






생전 처음 먹어본  블루베리요거트 케잌.
시큼달달 고소한게 좋군요.  예전에는 데코레이션 케잌은 영별로였는데  요즘케잌은 참맛있네요.

이제 저녁때 친구들이나 불러서 볼까하는데.

이거참 날씨가 너무 좋네요-_-
허벅지가 부들부들떨립니다. 자전거타야할거같습니다  아아 본가에서 푹쉬었다가 친구들좀 볼려고했는데 왜이렇게 날씨가 좋은거야..


 

"엄마 이만가볼께요 "

"아니 얘는 무슨 오자마자가"

"미안  날씨가 너무 좋아요 -_-"



약간은 자전거 중독증상이 생기는건지... 겨울때 자주못타서 요새더그런건지 모르곘습니다만...
날씨좋을때 집에 있으면  죄짓는기분이 들어서..-ㅅ-
그렇게 다시 자취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린이날

어린이날 자전거도로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혼돈 그자체입니다.
풀밭에 천을 깔고 드러누운사람들 부터 시작해서 ...

 

그래도 가족들끼리 저러고 있는거보면 좀 부럽기도하고 뭐 그렇습니다.

어린이날 어린이 대공원사진

 

가족들이 그러는게 잠시 부러웠었는데...  같은날  애데리고 어린이대공원다녀온 과장님의 저 사진을 보고...
무지하게 고생했다더군요.    게다가 어린이날에 왜 어린이대공원에 온사람중 커플이 20%도 넘냐 커플들은 다른데 가야하는게아닌가 하는  과장님의 분노어린 외침을 듣다보니..(그..그럼안되나요 -_-뭐 제입장에서는 부부나 연인이나 가족이나 다 얄밉..-_-)
그 부러움이 사라졌습니다 -_-

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을 가는건  절대로 하면안되겠습니다.
저..저인파는...-_-

팀에 애아빠들이 어린이날 전날에  제발내일 비오게 해주세요 하시는거보고   의아해 했던적이있었는데...
저사진을 보니..  애도없지만 이해가 가네요..-_-
저런곳은 좀................




어버이날

어버이날 전날 근무를 마치고  집을향해또 자전거를 타고가다 한컷찍어봅니다.

아아 어느새 여름이군요. (이사진 어딜보고 여름을 느껴야할진모르겠습니다만.. 제느낌은 그랬어요 -_-)

원래는 제가 디지털액자가 가지고 싶었는데.....요새 똑딱이로 사진찍으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_-  그걸살까했습니다만.
바로전날까지도  어떤회사의 어느 모델을 살까를 결정을 못해버리는바람에..

현금으로 준비했습니다 -_-  누가 그러는데 역시 현찰이 최고라네요-0-

원래는 어머니 아버지 생일이나... 어버이날이나 .. xx날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서..안챙기고 그러는데..
(한 30년동안 마음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_-;)

자취하면서 떨어져살다보니 그래도 왠지 뭔가는 해야할거같고 그러네요. 섭섭해하실거같기도하고...
( 어머니친구 딸네미가 저희어머니한테 선물을 주더군요.  아니 왜 도대체..왜...-_-; )


어머니 아버지 5만원씩  (너무 짠가요 -_-) 준비해둔 봉투 2개를 자전거 져지 뒤에 꼽고 룰루랄라 자전거 타고 본가로갔습니다
(게다가 집근처에서 와서 머리를깍는데 돈이없어서 아버지 봉투에서  만원을 빼서 사용합니다-ㅅ-  아버지미안.
안들킬줄알았는데  서로 비교해보신거같더군요 쿨럭.    
"아들아 아빠는 왜 4만원이고 엄마는 5만원이냐 -_-"   라는 항의를 받았었지요. ㅎㅎ
이유를 설명해드리니 왠지 더좋아하시는거같지만...  (저는 좀 제멋대로 해석하는경향이 -ㅅ-)
)

그렇게 또 본가에와서  머루랑 놀고



다래랑 놀았습니다 -_-
다래 할머니는 어렸을때 부터 왜이렇게 양말을 좋아하는지..-_-

절대 제가 얼굴에 뒤집어 씌운거아닙니다 -,,-


얼마전에 두부부친게 잘안됐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손수 전수해주시네요.  (그냥 잘라서 부치면되는데 -_-;;;)
잘보라고 하시면서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는데

어머니 삐뚤삐뚤한데요.. 저랑 비슷한거같...
이상하게 어머니가 만든게 좀더 맛있기도한듯합니다만..
저도 젓가락으로 뒤집는 실수만안했으면....


그렇게 아침을 먹고 꽃을 드리고 창밖을 보니....
에구...또 날씨가 너무 좋군요 -_-


 

"엄마 이만가볼께요 "

"아니 얘는 또 무슨 오자마자가...  밤에와서 아침에 가니"

"미안  날씨가 너무 좋아요 -_-"

"집에 숨겨놓은 사람이라도 있는거냐 -_-  자취방가서 뭐할게있다고 자꾸가"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를 타야되요.....-ㅅ-"


......미안해요 너무 날씨가 좋았어요 -_-


뭐 딱히 뭔가 특별한걸 한건없지만..  원래 무슨날 뭐를 하는걸 좋아하진않지만..
조금이나마 이런걸한다는게  마음도 훈훈하고 그런거같습니다.

다들 가족과 함께 잘보내고계신지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쓰다보니 오늘도 또 너무 날씨가 좋군요. 저는 다시 자전거 끌고 한바퀴 돌고와야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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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하
    • 2010.05.09 15:44
    전 다래와 머루 보는 재미로 들어와요 ^^
    생일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어엇 다래머루 좋아하시는분이 계실줄이야.

      얘들 사진도 많이 찍어봐야겠습니다 ^0^
  2. 강아지들 너무 귀엽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케잌이 너무 예쁜데요. 잘 고르신듯~

    일요일이 아닌 빨간날은 집에서가 진리입니다 ㅋㅋ
    • 어린이날 말들어보니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드글드글한거같더군요

      자전거는 막히는거라도 없어서 다행입니다 덜덜
    • 곰☆
    • 2010.05.09 17:07
    생일이셧구나 ㅋㅋㅋ

    이미 지나갔겟지만 ㅋㅋ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
    미역국 드셔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
  3. ㅋㅋㅋ 내 생일 케익을 내손으로 만들어 먹은 저도 있어요. ㅎㅎㅎ
    어여 장가 가셔야 와이프가 세 기념일을 다 챙길텐데 말이지용.^^*
    • 베이커리하시는분은 케잌까지 직접해드실수있군요.

      역시 대..대단하시다고해야할지..흑흑T_T

      장가라... 으으으음..-_- 뭐 언젠가는가겠죠..으으음 - -)
  4. ㅋㅋㅋㅋㅋ 아 케익이쁘다는 말을 먼저 하는걸 까먹을뻔 했어요 ㅎㅎㅎ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글에서 즐거움이 묻어나요
    글고 빨리 자전거를 타야겠다는 그 초조함이랄까 ㅎㅎㅎ
    어째든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ㅎㅎ
    • 빵집을 별로 가볼일이없는편이라..

      요새는 참 이쁘고 신기한것들이 많더군요.

      종종가서 사먹어볼까싶어요^^

      감사합니다 친구들은 못봣지만 축하해주시는분들이 많아서 기쁘네요^^
    • 꿈꾸는....
    • 2010.05.09 20:00
    케잌 맛있겠어요...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8일 오전 자전거 타러 중량천 나갔었는데..사람 많진 않았는데..

    태릉과 분당을 자전거로 왔다갔다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전 거리로 얼마안되자만 2시간 왔다갔다 하니 힘들던데..

    그나저나 헬멧을 사야하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복장 갖추고 타시는 분들이 많이 는거 같다는..

    저지는 자신 없고 붙는 바지랑 헬맷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왔네요...
    • 음 빠르진않지만 뭐랄까 계속 타다보니 그냥 오래타는거에 적응되서그런거같습니다^^

      (저도 아직 힘들긴합니다T_T)


      딱붙는져지가 불편하시면 쿨멕스소재같은 등산의류도 괜찮습니다 ^^ 바지도 그렇구요 복장이 편해지면 확실히 수월해요.


      헬멧은 아무래도 자전거로 죽는 사고의 90%가 헬멧을 안써서 그런이유도있고..


      자전거선진국이라는 일본도 딱히 안쓰는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제 주위분들이 자전거를 탄다고하면 제일먼저

      헬멧과 장갑은 꼭사라고 하고있어요.
      꼭 헬멧쓰셨으면좋겠어요^^
  5. 아마 그 점원분은 누구생일케잌인지 신경도 안썼을것 같다에 100원 걸어봅니다...
    저도 뭐 제 생일케잌 제가 사는걸요....
    가끔 생일아닐때도 생일인척 초를 받아보기도 합니다.
    • 그러게요 괜히 저만 점원앞에서 우물쭈물 - -);

      자기 케잌자기가 사는건 원래 다들 그런거였군요

      음...화..화이팅? T_T
    • 서울자취생
    • 2010.05.10 09:34
    자취 10년정도 되면 자기손으로 미역국 끊이는것도 자연스러워진다는 ㅋㅋㅋ
    날씨 좋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해요^^
    • ㅎㅎ 그래도 미역국도 잘하고 그러신가봐요.

      미역국도 슬슬한번 도전해볼때가되었는데..

      올해안에는 한번해봐야겠습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5월은 공휴일이 많아서 지낼만하군요^^
  6. 어린이날이 생일이신가요? 어릴때는 좀 서글프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래도 자전거로 왔다갔다 할수 있는 거리에 부모님이 계시니
    자주자주 얼굴 보여드리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날씨 안좋을때 가셔서
    오래오래 머물다 오시길. ^^
    • 그걸 명분삼아 어린이시절 괜히 막 큰선물을 때쓰곤했었던거같습니다 ㅎㅎ

      날씨안좋을때 가면 또 막상 집에서 딩굴딩굴 뭐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중고노트북이라도 하나사서 본가에 놔둘까 싶기도하구요.
  7. ㅎㅎㅎㅎ 숨겨 놓사람있는거 아닌가봐에서 빵 터지네요 ^^
    • 있는데 없는척하는건 괜찮지않을까싶은데..

      없는데 있다고 오해받는건 좀 씁쓸합니다.

      나름부모님은 자식이 알아서 잘(?)하고있나 싶으신지

      나이가 좀있어도 별로 결혼얘기도안하시는걸보면요-ㅅ-
  8. 오~ 케익 맛나보임.
    맛있게 잘 먹었니?
    서른둘이라~ ㅋㅋ 이제 세상과 한판 겨뤄볼만한 나이가 되었삼!!
    부럽다 서른둘!! 나도 십년전엔 한참 짱짱했었다니까 ㅋㅋ

    담주에 생일축하주 맛나게 사주마.. 메뉴 골라놔~ 현지조달 가능한걸루.
    • ^-^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요새 케잌은 맛있더라구요^^

      ㅋㅋ 세상과 한판겨뤄야하는데

      자꾸 외면할려고 하고 오히려 세상을 잘안보고싶어지고 요러네요 한심하게 -ㅅ-

      뭐 형한테 앞으로 많이 배워가면되겠죠'ㅁ'

      담주 서해한복판에서 뵙겠습니다 음하하하
  9. 와우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립니다. ^^ 요번한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0.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
    정말 아직 한참(?)이신 나이구만요~!!!

    그런데 본가 본가 하시는데...
    분당서 가까운 거리신가봐요...

    우리 초코는 남편 슬리퍼를 그렇게 좋아하던데..
    원래 좀 꾸리 한걸 좋아하는게 본능인가요? ㅎ

    참, 외동이세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ㅎ
    • 본가는 태릉이구요.

      자취하는곳이랑 회사는 분당이에요^^

      멀지도 가깝지도않은거리지요^^

      막상 자취방이랑 회사랑 너무가까워지니까. 자전거출근할떄 재미가없어서 출퇴근할떄 본가를 자주가는편입니다. (너무자주가지요 ㅎㅎ)


      뭔가 주인냄새가 듬뿐 담겨서 그런건지 -_-
      그런데 머루는 또 별로안좋아해요. 다래만 양말좋아라합니다 ㅎㅎ

      네..혼자입니다 .. 음 티..티나나요? 티나면안좋은데 -ㅅ-

      안좋아요 외동..외롭습니다^^
    • 똘이형
    • 2010.05.11 01:06
    이 밤에 저 케익을 보니 갑자기...

    너무나 배가 고파지며 화면이라도 뜯어 먹고 싶은 충동이 ㅜ.ㅜ
    • 루씨
    • 2010.05.11 01:20
    미역국 정말 맛나게 보이는데요..? ㅋㅋ 아버지 봉투에서 만원꺼내서 머리짜른거에 완전 품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앨케 웃긴지...;;;; 아우...정말...허모니님 쫌!!! ㅋㅋㅋㅋㅋㅋㅋ 손수 뭔갈 전수해주신다고 하면 집안의 비법이 담긴 무슨 신선로쯤 될것만 같은데...두부부침이고..;;; 완전 뻐하하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로부터 용돈 받으신 부모님들의 반응은 어떠셨나요..? 심히 궁금해요...마구 좋아하시던가요?
    • 어머니가.. 제수준을 잘아시나봅니다 ㅎㅎ
      전에 두부부침이 잘안됐따고해서인지..마침그때 두부부침을 하실려고해서그랬던지 저를 부르시면서 알려주시더군요^^

      디지털액자를 살까 하다가 현금으로 했는데 그래도 좋아하시(는걸로보였습니다)는거같습니다

      ^^
  11. 케잌~~~너무 너무 맛나보여여~~~(@,,@)

    글고,,,,밥도 기름이 좔좔~~흐르는거이~~ 꿀맛같아보이고,,,미역국도 울엄니가 해주는거랑 똑같이 생겼어요..ㅋㅋ...완전 먹고파~~ ㅋㅋㅋ

    근데,,,너무 한거아니에여?? ㅋㅋㅋㅋ,,,,,어버이날 드린 현금이 너무 작아요..ㅋㅋㅋ

    좀 궁금해서그런데요,,,하모니님 셀카보면,,,나름,미남형이시던데요,,,왜 여친이 없어요???,,,ㅋㅋㅋ
    • ㅎㅎ 집안 음식스타일이 비슷한가봐요^^

      음 금액이 너무 작았나요 ㅎㅎ -_-)a

      그냥뭐 서..성의표시만..쿨럭..-_ -)a


      마지막말씀은..음..저..에게물어보시면..흑흑흑흑..
      솔직히 미남형은아니자나요 히히 얼굴생김새도그렇고 다른뭔가 문제있는점이있겠죠뭐 털썩.

      .......T___T
    • 미남형 맞는뎅....ㅋ
  12.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하핫 이거 묘하게 비슷한 점이 많네요.
    저랑 동갑이세요!!!ㅋㅋ
    저는 생일날 예비군 훈련 나와서 짬밥 먹었...케익도 못먹ㅠ.ㅠ
    가정의달인데 집에 자주 들르세요~^^
    • 오오 생일날 예비군이라니 왠지 특별해보이는...

      ...군요......-_-;;

      보기다님도 역동의 70년대생이신가요? ㅎㅎ

      본가는..자전거타는핑계로 꽤자주가긴합니다.

      자취생치고는 너무 자주가서 탈이지요 ㅎㅎ
    • 도마뱀토스트
    • 2010.05.14 13:56
    어머니와의 대화때문에 웃겨서 추천 꾸욱!

    "미안, 날씨가 너무 좋아요...."

    (내 남친이나 내 아들이 이런소리하면 때려 죽여버릴꺼야.-_-;;;;;;;)
  13.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
    어린이날이 생일이라니... 제 친구는 크리스마스가 생일이지만요ㅋㅋㅋㅋ

    부부 연인 가족 모두 얄밉다는 말에 좀 웃었어요ㅎㅎ
    아아 저도 얼른 솔로탈출하고 싶다죠....ㅜ
    • ^^
    • 2011.08.05 15:23
    용돈이 너무 짜긴 짠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