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oney's life..... 여행. 사진. 그리고 일상...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0.05.07 17:19 그냥사는이야기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글은...
블로그와 저의  개인적인 소개이야기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블로그 소개글이 없더군요..^^

(사실... 공지글이 영하나도없어서  한번써보고싶었다고나 해야할까요.-ㅅ-  워낙 개인얘기만 하는 블로그다보니  블로그소개라기보다는 제개인소개가 될듯하기도합니다...^^ )




블로그를 시작하게된 계기... 그리고 자전거


제블로그는...  3년전쯤에 개인사진 보관및 홈페이지느낌으로 처음 시작하게되었던거같습니다.
(만들어 쓰긴 귀찮고... 뭔가 어딘가 웹에 사진을 보관은 하고싶은데...  싸이를 하자니...그쪼꼬만한 창을 보고있노라면 답답해서..이거저거 둘러보다보니  티스토리에 자리를 열게됐네요.^^)

사실 블로그란게 뭔지도 몰랐었습니다-0-


똑딱이 구입한걸로..  애완견사진이나.. 사무실사진 ...  흑은 일할업무로그..   계획이나 일정. 이런것들을 비공개형식으로 적었던거같습니다.


블로그 처음 만들던 당시에만 해도 여행이나 자전거...사진에는 전혀관심이없었는데
일도 맨날 앉아서 하는일을하면서   취미조차 앉아서하거나 누워서 딩굴딩굴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영화,드라마,게임,만화,음악 -_-;;)
어느순간 너무 답답하더군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말은 실제로 뼈저리게 느껴보진못했지만..
육체가 죽으니 정신도 함께 죽어간다...  라는걸  건강을 잃어가면서 정말 몸소 느끼게되었습니다.
체중도 사회생활시작한후 3년정도지나니 20kg 이상이 늘었습니다-_- (완전떼굴떼굴 굴러다녔었지요..'ㅁ')


이대로는안되겠다 뭐라도하자 하면서...그렇게 시작한 자전거 출퇴근...  저에게는 참 많은변화를준거같습니다.

이런길을 출퇴근시간에  몸에직접 바람을 맞으면서 룰루랄라  가다보면 출근하면 퇴근이..
퇴근하면 출근이 기다려집니다^^


몸은 힘들어도 삶에 활력이란게 생기는게 어떤건가 조금씩 알게되더군요.^^
이상하게 힘든데..피곤하지가않았습니다.



여행에 빠지다


자꾸 집회사  회사집 -_- 만 자전거타고 왔다갔다만 하니  그거리도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안가본곳...더멀리가보고싶었습니다.
그냥 갑자기 알수없는 욕구를 이기지못하고  여름휴가를 신청하고  혼자 제주도 배편을 끊었습니다.


그냥 다짜고짜 떠났었죠^^

혼자 가다 힘들면 쉬고... 오래보고싶은곳이잇으면 그냥 멍하니 봤었습니다. 제가 보고싶은만큼

참좋더군요^^



처음가본 혼자여행은 물론 처음에는 뻘쭘하기도하고.. 이런광경을 보면 외로운느낌이들기도했지만..

익숙해지면  경치를 감상하며 오붓한 분위기를 보내는   커플들에게 이런사진을찍어달라고도할수있었습니다-_-;;

뭐이런사진도...  왜 제주도 성박물관에는 들어간건지...-_-;;;;;;;;;;;



혼자가는건 다른혼자인사람과의 조우에서도 많은 이점이있더군요^^


여럿이 가는여행역시 즐겁고 유쾌하지만  저는 지금도  여행은 혼자가는게 제일멋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상상이상으로 많이 생각하게되더군요..

혼자 자전거타고 여행다니는 여성분의 여유로움과 자태에 반해서-ㅅ-;
오오오..이러다가  인터넷 어느카페에서 발견하고.. 와 이건 진짜 인연인가부다하고..
"술한잔하시죠!"  했다가   "저는 술안마시는데요" 라는 답변을 듣고 좌절한적도있습니다만.




같은걸 좋아하는 사람들


혼자 도전하는것도 좋았지만   평소 가보고는싶었던 코스를   어려워보인다던가.. 약간 혼자 도전하기 힘들었을때...
자여사라는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카페에서  모여서 갈수도있다는 얘기를 듣고  평소가보고싶었던 동해코스를 가보게되었죠.
쌩판 모르는사람들과 몇박여행이라니 잘할수있을까 걱정도했지만..(제가 또은근 낯가립니다-0-;;)
다들 재밋는사람들이라 금방친해졌습니다^^


이런저런 신경쓰이는것도 많았지만... 즐거움은 그배이상이 되더군요 


힘들어도 어느외딴 지방슈퍼앞에 앉아서 같이 간식을 먹고 여행얘기를 하던 그시간들이 참 유쾌했었던거같습니다.

뭔가 밖으로 싸돌아다니는 (-_-) 사람들이 주로많아서그런지.. 대체적으로 활발하고 참 환한 사람들이 많았던거같습니다.
그냥 같이있음 좋은사람들을 많이 보게된거같습니다. 


길을 잃어도 별로 걱정이 안되더군요. 함께 헤매는 과정이 즐거우니까요. (물론 대첵없는 낙천적인 저만 그럴수도있죠 다른사람들은 죄다 걱정햇을런지도..-,,-)


함께 긴언덕을 올라갔을때의 정상에서 기쁨도 더 커지더군요^^


그래도 역시 저는...  요런 시간이 젤좋았습니다.^^


그후로 정말 제평생보다 최근3년사이 돌아다닌곳이 훨씬많고...
멋진사람들도 많이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자전거 여행시작하던 초창기 저때가 기억나다보니 이렇게 그동해여행떄 사진을 쓰게되는군요.^^

언제까지 할수있을지는모르겠지만...  여행은자기에게 주는선물이라고하더군요.
나름짠돌이인저도 여행비용은 아깝지가않아요.(뭐 제가하는여행이란게  저렴한 여행이긴합니다-ㅅ-;; 저는 편한여행..이쁜여행은 좀 안좋아하는편이라서..)
앞으로도 오래동안 저에게 선물 많이 주고싶습니다.


몇백km를 자전거 타고 찾아간 맛집이 문닫았을떄의 분노.jpg  ...-ㅅ-

...단지... 저는 항상 여행떠나기전 가고싶은 맛집을 정해놓고가곤하는데... 꼭 여행떠나서 정해논맛집을 가보면
문이 닫아져있더군요.-ㅅ-



시작된 자취생활과 일상


그리고 그렇게 갑자기 자취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회사의 이사로인해서...
전혀모르는 분당에 혼자 와서살게되었죠.

딱히 할줄아는게 하나도없는데  뭐 별일있겠나 싶어서  해방감 자유로움 기대가 많이되었습니다.
줄어든 출퇴근시간을 공부에 투자해서 열심히 살아보자. 뭐 이런?
동네에 함께 자취하는 처자와도 함께 잘해보자 뭐이런...-_-;;  (그런사람없더군요 -_-; 이동네는 가족들만사는곳같아요.)




하지만 결국  요렇게 살게되더군요.

배고파서 요리해보면 또 저렇게되고..-ㅅ-


정말 저는 학교다니고 회사만 다녔지  실제 정말 살아가야할  필요한 능력은 갖추질못했던겁니다..
다행히 지금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쬐금쬐금 늘어가고있습니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도 제가 안해먹음 아무도 해줄사람이없으니까요 -_-
귀찮다고 안치우면 쓰레기도 옷도  설거지도..전혀줄지를 않습니다.   물론 친구인  설거지김(이렇게 불러달랍니다-0-)을 불러서 가끔 도와달라고 하면합니다만.-_-; )

그렇게.. 제블로그에  자취생활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나중가면  요리메뉴도 추가해보고싶지만....
무수한 원망을 들을거같아 아직은 자제중입니다.-_-;





블로깅 그리고  사람


그렇게 진짜 사소한 얘기들... 별거없는 얘기를  그냥 기록하듯이 종종블로그에 쓰는게 빠질수없는 일상이 되어가던날...
조금씩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더군요.

아니 많은분들이 찾아와주신다기보다...   댓글을 달아주시는분이 생기기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또 조금씩 세월이 흐르니 가끔이라도 다시 와주시는분들도 계시고...

그렇게 댓글에 대댓글을 달고...
전혀 모르는사람이지만 그사람들이  못본사이 어떻게 지냈는지도 궁금해지고...
이런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게되더군요^^


여전히 제 포스팅에는 별로 그닥정보도없고...
어떻게 보면 그냥 정말 개인이야기들이지만...  그래도  이런과정이 너무 즐겁습니다.
이제는 블로깅이란게 어떤건가 조금은 알것도같습니다.




아아... 그냥 블로그 소개하고 인사글을 올린다는게 또 괜히 길어져버렸습니다-ㅅ-
블로그는 뭔가 한주제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글을써야 좋다고하던데  저는 뭔가 방향성이 딱히 없는거같습니다

이러다가 어느순간 등산블로그처럼되어버릴지도 모르곘네요=ㅅ=

이렇게 괜히 무심한듯 쓰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글쓰는사람의 심정이란게... 방문자가 늘고   댓글을 남겨주시는분이 생기면  꽤 (많이!)  기쁩니다^^

자주 포스팅하진못해서 자주 오시라고는 말씀드리기뭐하지만...
가끔 생각날때 와주셔서.. 다녀간 흔적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할거같습니다^^




참.. 어디선가 들어본 얘기를 곰곰히 계산해보니   제가 한 10년정도 열심히 블로그하면   자전거 바퀴를 하나살수잇을지도 모른다고하네요.-_-
어느순간 블로그에 광고가 추가되어도 너무 미워하진말아주세요^^
가만생각해보면... 지금부터 자취를 10년동안 더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기도합니다만...그런일이 없어야할텐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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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ㅎㅎ

    음식 보니.. 저와 비슷하네요. ㅎㅎㅎㅎ
    • 토마스
    • 2010.05.08 01:21
    허머니님은 실제로 봤을땐 예상을 안했는데...
    포스트를 보면서는 계속 중독 증상 비스므리하게 자꾸 오게 만드시네요..ㅋ

    저도 나이를 먹어서 좀 그렇긴하지만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어 죽을것 같은 기분이에요..
    로또나 맞아야 집에다 돈다발 던져주고 갈수 있으려나 원...ㅡㅡ;;

    아무튼 인간의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마구마구 가고 싶어요..ㅋ
    특히 티벳...
    • ㅎㅎ 토마스님 입담은 정말 최고인거같아요

      형수님을 단련시키셔서 함께 떠나보시는것도 ^^

      티벳도 참좋을거같아요. 저는 몽골 가보고싶더군요.

      자전거에 텐트달구 초원에서 자보고싶습니다. 별이그렇게 많이 보인다던데..(물론 상상하는거처럼 낭만적이지않을수도있지만요 ㅎㅎ)
    • 루씨
    • 2010.05.08 07:01
    여행은 혼자 해야 한다에 오만표 던져요. ㅋㅋ 근데근데 저 첫날밤 훔쳐보기 방안에는 뭐가 있는거에요...? 무슨 인형들이 첫날밤 재연같은거 하는건가요? 쿨러럭...왜 그런게 궁금해지냐는..;;;; 저도 언젠가 문경세제 여행을 갔다가 친구들이랑 동네 수퍼라고 하기엔 너무 작았던 하꼬방 가게 앞에서 환타가 250원하던 시절 20원이 부족해 230원으로 깍아서 한병사서 4명이 조로록 가게 앞에 쭈그리고 앉아 나누어 먹던 생각이 마구마구 나네요..ㅋㅋㅋ 나이가 자꾸 들어가서 그런지...옛날 생각만 왜 자꾸자꾸 나는건지...허모니님 블로그는 어설픈거 같고, 전문 블로그스럽지 않은게 매력인거 같아요...알죠? ^^ 추신: 자전거 여행을 같이간 사람의 사진속에 얼굴이 굉장히 친숙한 분이 계신데 혹시 포비네형인가요?;;;;
    • 첫날밤훔쳐보기 방을 들여다보니 한국애로영화가 틀어져있더군요 - -);

      세심한 디테일에 놀랐었습니다 ㅎㅎ

      그환타 진짜 맛있었겠는데요? 꼭 어딘가 가면 그런일들이 생겨서 추억이 되게하는거같아요^^

      (딩동댕^^ 동해갈때 처음 포비네형을 만났습니다^^ )
    • ^^ 그러게나 말입니다. 루씨님 오랫만~!!

      하필이면 오묘할때 주인장을 만나서리 ㅋㅋ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작년 5월 1일날 포항-강릉 라이딩때처음 만났으니까니 ㅋㅋ
      1주년 기념라이딩을 도모하고 있다는 ㅋㅋ
  3. 하머니님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재미있게 표현하시는 능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부럽어요!!ㅋㅋ
    • 그냥 괜히 블로그에다가 혼잣말로 중얼중얼 궁시렁궁시렁 이러고있습니다 ^^
  4. 수백킬로간 맛집 ..문닫은 ..사진 ...뿜었습니다

    철인공작소 ..링크에 모십니다 ㅋㅋㅋㅋ
    • 이상하게 꼭 작정하고 가면 죄다 문을 닫아버려서..T_T

      저도 이웃들 링크 정리해서 사이드영역에 넣는다는게 맨날 정리를 못하네요 T_T
  5. 뭐 저도 블로그 운영을 꽤나 방만하게 하고 있는데 저에 비하면 아주 전문적이십니다..
    저야말로 그냥 주저리주저리만 하고 있는걸요. ㅋㅋ

    그나저나 첫날밤훔쳐보기....누가 만들어 놨는지는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관음의 욕구를 부채질 하는 센스있는 장소네요.
    안보고는 지나칠수 없는 뭔가가 있어요.
    • 부산자취생
    • 2010.05.08 16:48
    지금의 회사생활에 완전 슬럼프에 빠져, 휴가안주면 땔친다고 대뽀(?)쳐서 얻은 3일연휴..(남들은 쉽게도 쉬는 금토일...OTL)
    어제는 하루죙일 혼자 등산하고, 하단 5일장 구경하고 빨래돌리고..
    오늘은 온집안 대청소에, 찐한 목욕, 지금은 변신을 위한 미용실...
    어렵게 얻은 휴가가 하루밖에 안남았따~~~~~
    • 저도 지금 회사생활은 좀 슬럼프인데
      무슨일있나요? ㅎㅎ

      그래도 휴가참 알차게 쓰시는거같아서 다행입니다.
      등산도 하구 (부산에 은근 산이랑 언덕많더군요^^)

      찐한목욕은 무슨목욕일까요 -_-a

      좋은주말보내서 슬럼프 얼릉벗어났으면좋겠습니다^^
  6. hermoney님 자전거여행 정말 멋져보여요. 저도 방학을 하면 친구랑 자전거여행을 떠나볼까 생각중인데요. 자전거 구입을 잘해야 할 것 같아서요. 혹시 저렴하고 괜찮은 자전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http://hermoney.tistory.com/138
      ^^

      음 전체예산을 봐야아무래도 디테일하게 갈수있는데 접이식이아니라면 블랙캣3.0에다가 로드타이어를 끼는게 꽤 괜찮죠

      스캇서브도 좋고..

      알톤 하이브리드쪽도 괜찮습니다^^

      헬멧과 장갑도 꼭장만하시고..

      특히 의류.. 저렴하더라도 쿨맥스같은 속건성 의류와

      딱맞는사이즈 중요합니다
  7. 들렀다 가요.. ^^
    저두 여행좀 다녀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ㅎ
  8. 기본적으로 혼자 하는 여행이 제일 즐겁지만
    정말 마음이 맞는 극소수의 분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정말 마음이 편안합니다.

    전 좀 예민해서 어지간한 사람들하고는 함께 여행하면 가슴에 쌓이는게 많은데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지인 몇분과는 세계여행을 돌아다녀도 될 것 같네요.

    블로그는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한 소통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체처럼 자신을 드러내진 않아도, 마주보는 대화보다 편안한 정도의 느긋함이랄까요. ^^
    • 아무래도 갑자기 쭈욱 함께하게되고
      각자 생각하던 여행의 방향도 달라지니
      묘한 그런게 있더군요^^


      마주보는 대화보다 편안한 느긋함이라니..
      정말 그런거같아요 아아 이게 그런거였군요.

      머리속에 뭔가 빙빙도는데 말로는 안나오던게 풀리는느낌..^^
  9. hermoney님께서도 자전거로 일상탈출을 하셨군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같은 취미로 좋아하게 된 분을 알게 돼서 무척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나서는 좀 뜸해지긴 해서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긴 하는데,
    자전거 타고 떼로 몰려다니던 그 시절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어요.
    뭐 혼자 다니는 여행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한번 라이딩도 하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네요~
    어느순간 등산블로그처럼 되면 저하고 같이 산이나 타시죠~
    (전 산도 타기 전에 등산화부터 준비해 놨습니다ㅎㅎ)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 그러게요 저랑 비슷한면이 많은거같아요 ㅎㅎ

      저는 산쪽은 아직인데 조만간 등산도 하게될거같은

      불길한 예감이듭니다-ㅅ-;

      지나가는 서브를 보면 라이더 얼굴을 한번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ㅎㅎ
  10. 이글은 느낌이 참 좋아요 ^^
    • 블로그를 왜하고있나 싶어서 생각해보니 처음시작했을떄 생각이 나서 괜히또 궁시렁궁시렁 써봤습니다^^
  11. 중1ㅣ짜리 딸이 험님 닉네임을 보더니,
    그녀의돈? 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이글을 보고 조금 더 알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young~하신가봐요...

    좋아하는것, 하고 싶은것, 하시면서 살아가는 모습
    앞으로도 지켜볼께요...^^*
    • 그대로 해석하면 그렇게도되지요.

      사실 그냥 아부지이름인데... =_=)a

      나이가 젊은것이라기보다는 좀 철이좀 없지요^^

      따님이 되게 어려보였던거같은데 중1이군요.^^
    • 똘이형
    • 2010.05.11 01:04
    저 요리의 정체는? ㅋㅋ
  12. 잘 읽어봤어요. 솔직하고 편한이야기가 와 닿습니다.
    근데 자취집의 상태는~~~우와...어떻게 주무세요??? 농담입니다.
    자전거 여행 많이 하시구요..즐겁게 사시는 모습 좋네요.
    저는 예전에 경주를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다가...친구와 싸운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국토대장정 연습한다고 걷지 않고 ...자전거로 한 2번 장거리(길어야 1시~2시간정도)를 연습한..........기억이 나네요. 자전거를 좋아하는데..한 30분정도 타는 정도의 길이였거든요.ㅋㅋㅋ
    •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2010.05.13 11:52
    안녕하세요, 허머니님 블로그를 알게 된 건,
    요리블로그를 통해서였어요~
    일단 좌절하지는 마시고요...첫 댓글에 이런 표현을 써서...좀 그렇지만...
    그 블로그 주인장님이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방" 을 검색하면 나온다고 해서...
    저희 엄마가 제 방을 보고 하시는 말씀과 좀 비슷해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요...
    훔......................................................................................
    제 방은 정말 깨끗하더군요!!!!!!!!!!!!!!!!!!!!!!!!!!!!!!!!!!!!!!

    아무튼 허머니님 자취방을 보고 조금...우월아닌 우월감을 느끼고...의기양양하게
    엄마가 저를 혼내시면 허머니님 블로그를 보여드려야지 했더랬지요...
    그런데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지금은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답니다~ㅋㅋㅋ

    특히 음식 사진을 정말 맛없게 찍으시는데 정말 특별한 재주가 있으신 거 같아요~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고요~
    더 재미있는 음식사진과 글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 2010.05.14 00:06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신 것은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육체는 사용할 수록 더욱 체력이 좋아지는 것 같더군요. 저는 산을 탑니다. 그런데 사진에 보니 담배를 피우시는 군요. 그것 끊으시지요. 초면에 실례인가요?
    그래도 끊으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 ㅎㅎ
    • 2010.05.14 14:48
    저 장다리식당!!

    완전기대했었는데 시간이 좀 애매해서 담날 오겠다 하고 후퇴한 후,,
    다음날 갔더니만 평일은 4시까지 하던가,,어쨌던가,,암튼 문닫았더래요~~!

    그 때의 기억이 나서 뽱~터졌습니다,,ㅋㅋ
    • nazzzam
    • 2010.05.15 21:53
    저도 요즘 들락거리는 사람입니다만.ㅎㅎ

    글하나하나가 너무 재미나요..저같이 두달홈피 .. 넉달블로거 들에게는

    정말 부러운 글쎈쓰가.ㅜ.

    오히려 도싸나 기타 자전거 웹사이트보다 여기가 더좋아요.정말 좋아요..흠흠

    모르던 코스도 자세히 알게 되었고 ..

    특히나..퓨전요리쪽에..관심이있는저로서는..대단히 흥미로운..ㅡㅡ"

    늘 건강하시고 꼭 금종아리 만드시길 기원합니다..ㅎㅎ
    • coloradomyungju
    • 2010.05.25 11:05
    첨에 님을 알게 된게 애증의 지마켓이었지요.
    들어와서 엄청 웃었어요.
    직장 생활 가장 힘들고 고비인 시기를 님의 글과 함께 하였습니다.
    자전거 타고 여행도 다니시고....왕 부럼...
    전 자전거 못타요.ㅎㅎㅎ
    초1때 집앞 파헤쳐서 공사하는데 내리막길에서 첨으로 두발 자전거 타 보다가 완존~~
    데굴데굴 굴러서....
    글구 10년후 여의도 공원에 자전거 타러 가서 좀 타다가 넘어져서 손을 쫘~~~악 찢는 바람에
    절대 못탑니다. 울 오빠가 많이 아쉬워하는 부분이예요.
    집앞에 공원도 많고 남들은 주말에 다 자전거 타는데 혼자 개 데리고 산책.흠흠...
    항상 행복하시고 괜찮은 여자사람님도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