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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는이야기/사진과짧은이야기

오늘의 사진한장, 엄마표 김치

by 허머니 hermoney 2017. 2. 13.

어머니께서 전화주실때마다 늘 하시는 말씀

"밥은 먹었니?"

"김치 떨어지지 않았어? 집에 와서 김치 가져가"

 

제 자취생활의 원동력이자, 제 자취요리에서 빠질수 없는 최강의무기

또 그 이상의 모든것!

 

 

바로 엄마표 김치 입니다.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살짝 올려봅니다.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김치는 다 맛있지만,특히 총각김치(알타리무 김치)와 갓김치가 맛있는데

사진을 찾아보니 배추김치 밖에 없네요 -ㅁ-)

 

 

 

자 그럼 오늘도 끼니 거르지말고,맛있는 하루 되시구요!

춥고 힘들더라도 화이팅!

 

p.s. 언젠가 저도 김치를 만들어 볼 날이 있겠죠 -_-)?

댓글22

  • Myungsoo 2017.02.13 14:14

    김치는 삼겹살과 함께할때 종교이자 진리죠~ ㅋㅋㅋ

    Ps. 혹시 새글이 등록되면 알림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글

    • 누둥이 2017.02.13 21:40

      진짜요...허머니님 요즘 많이 바쁘신듯..알림 받을 수 있는 방법 없나??

    • 요즘 좀 뜸하죠 죄송스럽고 감사한 말씀입니다 T_T

      알람 받을수있는방법 찾아보고 포스팅할께요 +_+

    • Favicon of https://xzzzg.tistory.com BlogIcon 中國日記 2017.02.21 23:54 신고

      rss리더 사용하시면 되요.
      http://hermoney.tistory.com/rss

      간단하게는 네이버me에 rss(또는 웹주소) 등록하면 네이버me에 구독등록이 되고 새글이 있을 때 알림이 떠요. (네이버앱을 사용해야 하죠)

  • Favicon of https://570926stb.tistory.com BlogIcon ㅅㅌㅂ 2017.02.13 16:17 신고

    부러운 아들과 어머니십니다. 행복이 느껴 집니다.
    답글

  • tndrn99@yonsei.ac.kr 2017.02.13 18:44

    하하하하 김치도 생각보다 어렵진 않더라고요!!ㅋ
    맛이 없게 담궈져서 그렇지ㅠㅠ
    재작년 김장때 추억이 생각나네요ㅋㅋ
    (제 어머님이 아파서 제가 했는데 어찌 했는지ㅋㅋㅋ)

    답글

  • 지나가는나그네 2017.02.14 09:03

    아 밥에다 물말아먹고싶네요~~부럽습니다
    전 어쩌다가 사다먹거든요ㅜㅜ
    자취하다보니 매번 사먹기 제일 비싸구
    만들어먹을 엄두가 안나는게 김치죠ㅎㅎ
    바쁘시더라도 끼니는 꼭~~챙겨드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s://inhee82.tistory.com BlogIcon 롱롱언니 2017.02.14 19:22 신고

    요새 본가얘기가 영뜸해욧!
    요새 넘나바쁘신듯!ㅠ
    답글

  • 차차 2017.02.15 10:56

    머니님 요새 일 새로 시작하셨나요?블로그가 넘 뜸해요 포스팅보고 댓글보는 재미로 매일 들르는데 요즘은 뜸해서 눙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ㅠㅠㅠ
    답글

  • Favicon of https://hetsae.tistory.com BlogIcon Hetsae 2017.02.17 08:30 신고

    후라이 팬에 김치볶음 참 맛잇게 보이네요

    답글

  • 안녕하세요 그동안 읽기만 하다가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엄마표 김치에 너무 공감이 되네요ㅎ저는 외국에 있는 자취생인데요ㅎㅎ다른 건 몰라도 엄마표 묵은지는 가장 그리운 것 중 하나에요.된장,고추장보다 중요하더라구요.저도 맘만 먹으면 가서 받아올 수 있는 거리였으면 좋겠어요ㅎ너무 맛있어 보이네요,,ㅜ

    답글

  • Favicon of https://xzzzg.tistory.com BlogIcon 中國日記 2017.02.21 23:56 신고

    입맛이 많이 변했는지, 전 요즘 집에 가서 김치를 먹으면 짜고 또 짭니다.
    김치가 참 짜다고 했더니 이번 김치는 싱겁게 담근거라고 하십니다. ㅎㅎ;
    어릴 때는 계속 먹던거니까 그냥 먹었었는데, 사먹기만 하다 보니까 집 김치가 참 짜게 느껴지네요.
    답글

    • 의장님 2017.02.22 23:58

      어쩌면 어머님의 입맛이 달라지셔서 간이 좀 짜졌을수도 있어요 연세드시면 입맛이 둔감해지시는건지 간이 좀 짜진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보면 저희 할머니께서도 김치부터 만들어 주시는 음식들이 조금씩 점점 짜지더라구요.
      얼마전부턴
      저희 어머니도 음식만들때면 그전같지 않게 점점 짜게 하시는데(물론 김치도요) 그래서 음식 만드시면 자꾸 맛보라고 하시면서 제가 짠것같다고 하면 어머니입맛엔 싱겁다고 그러실때가 많아요^^

    • Favicon of https://xzzzg.tistory.com BlogIcon 中國日記 2017.02.23 03:39 신고

      ^^ 네, 그런데 저만 클레임이에요. ㅎㅎ

    • 그러고보니 보건소에 갔을때
      나트륨 많은 식품군에
      김치가 속해있던게 떠오르네요
      덜덜덜 조금씩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