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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서포터즈와체험단

여행사진 찍고 샌프란시스코 가자~ 베린저와인 해외여행 이벤트

by hermoney 201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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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벤트 알리미 (...=_=;;) 허머니 입니다.

 

이번은 PGA투어 공식 와인인 베린저 와인에서

샌프란시스코 여행 티켓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무라드오스만(muradosmann) 스타일로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 응모 끝.

무라드오스만이 누구야?

하는분들은 아마 이사진을 보시면 아~ 하실거에요.

 

무라드오스만의 followmeto 스타일.

요런 사진 입니다'ㅁ'

 

베린저와 와인과 무라드오스만의 콜라보 때문인지

그의 부인인 나탈리아 자카로바씨가 와인을 들고 있네요^^

 

 

 

그분의 인스타는

https://www.instagram.com/muradosmann/

들어가보시면 꽤 멋진 사진이 많습니다.

 

이들이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코믹스타일의 사진도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분들은 대만인 커플 포레스트 루와 아그네스 치엔이라고 합니다.

으잌ㅋㅋㅋㅋㅋㅋ

 

https://www.facebook.com/forrestruning  (사진출처)

이분들의 사진역시 대인기로 페이스북에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13만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달달한 연인 사진보다 재미있는 사진을 더 좋아하는 저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들기도? (^^)

 

 

손 대신 인형 !

 

기왕 이벤트 홍보를 하는김에 저도 슬쩍 응모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무라드오스만 스타일로 사진을 찍으려면

손잡아줄 사람과 저를 찍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자취방에서 혼자 찍기 어렵더라구요.

뭐 없으면 없는데로 !

소품을 이용해서 촬영시작.

 

#허라드오스만

 

타이머를 맞추고 우다다 달려가서 인형의 손을 잡고 한컷.

 

좋았어! 이제 이벤트 응모다 !

라고 생각했으나

왠지 모르게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ㅅ-

 

 

오른손이 아니라 왼손이라고.

아니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을 잡아야 하던가? 이걸로 또 아웅다웅 (....바보들 -_-)

 

 결국 회대장에게 협조를 요청.

만나는데로.

닥치는데로.

어디에서건.

무라드오스만 스타일로 사진을 찍게 되었다죠.

 

밥먹으러 가다가도 갑자기 찰칵.

 

그분의 사진을 보면 채도를 높히고 HDR보정을 많이 넣었더군요.

그래서 보정스타일도 따라해보았습니다.

 

밥먹다 말고 무라드오스만

 

뷔페에 접시 가지러 가다말고 또 무라드오스만 (...-_-)

오른손이 아니라 왼손이라고 ! (..-_-)

 

베린저 와인 사진찍으러가서도

 

끈금없이 무라드오스만 (...=_=)

옆에서 직원분들과 손님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저희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뭐야 또 이 바보들은 -_-"

이러시진 않았겠지요....아..-_-

 

사람들이 많은곳에서의 사진 촬영은 험난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 때문에 NG

 

또 NG.

아..무라드오스만의 길은 험난했습니다.

(길을 지나다 저희를 보고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조금 밋밋하다 뭔가 사진에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주위에 있는 베린저와인을 소품으로 사용

 

협찬사에 충실한 컨셉으로 한컷 !

 

(그런데 사진을 찍고보니 세련된 느낌은 안나고

왠지 모르게 술 많이 좋아하는 사람의 느낌으로 -_-)

 

이렇게도 찍어보았다죠

-_-

 

그리고 해쉬태크에

‪#‎베린저와인‬ ‪#‎팔로우미‬ ‪#‎여행스타그램

를 추가하면 자동으로 응모완료.

 

그렇게 제 SNS에는 이런사진들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쿨럭 -_-

 

 

관심있으신분들은 베린저와인 SNS인

https://www.facebook.com/beringerwine/?fref=ts
https://www.instagram.com/beringerwine/

으로 방문해보세요^^

 

너무 많이 응모하시진 마시구요.

샌프란시스코는 제가 가야하니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ㅁ')/

 

 

이 포스팅은 베린저와인으로 부터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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