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전거타기 좋은계절~ 제가 추천하는 샤방샤방 소풍 겸 데이트 코스 ( 미사리 -> 하남 팔당 자전거도로 )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0.05.19 16:57 여행/자전거와함께
아까 사무실에서 회의시작전 같이 일하는 한모대리님이 저에게 물어보시더군요.

"주말에 자전거탈려고하는데 어디 짧게 다녀올만한곳 없을까요?"

네. 뭐 사실어떻게 보면  그냥 대화화제거리나 아무말도 안하면 뭔가 어색하니까 한마디 던진내용인거같은데...
저는 좀..뭐랄까... 

사람들의 모든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면이있어서..-_-
그분을 붙잡고...   다이어리 뒤에 붙어있는 지도를 펼쳐서 열심히  설명했더랬죠....
(아무리생각해봐도.. 그냥 침묵이 싫어서 한마디 꺼낸건데 제가 너무 열심히 설명을한 상황같습니다.오히려 싫어했을지도모르곘군요.-_-)

얼마전에 2번이나 갔었던 코스인데.  사실저는 지방쪽이 더좋긴하지만.. 뭐랄까  멀리어딘가 가기에는 부담스럽기도하고..
(동행이 평소 자전거를 많이 안타는사람일경우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서울에서 가볍게 갈만한데 의외로 괜찮았던 코스
주말에 한가로이 자전거를 타면서 여유를 즐길만한 코스

가 어디일까 생각해보니 몇일전에 다녀온이곳이 꽤 괜찮은코스같다고 생각해서.... 한번정리를 해보기로했습니다.

한가로이 어딘가 자전거타고 나가보고싶은데   가족이나 여친이나 남친이나 친구가.... 어렵게 생각한다라던가 할때 괜찮은 코스가 아닐까합니다.  주말에 한번도전해보세요^^

 




코스 요약

길은 매우매우  단순합니다. 그냥  한강자전거도로를 타고 동쪽 팔당쪽으로 그냥 쭈욱타고가면됩니다 -_-

동행들이 자전거 경험이 많다면 그냥 뭐 만나서 쭈욱 자전거도로를 타고 가시면되겠지만.
그렇지않은경우라면...

저라면 강변역까지 지하철을 타고간후  그곳부터시작하겠습니다.
(주말에는 지하철에 비접이식자전거라도 타고 실을수있게 변경되었다더군요.)

편도 18km.  왕복 36km정도되겠군요.

거리는 미리알려주시지마세요. (거리에 겁먹고 동행들이 시도조차안할수도있습니다 훗훗훗)

시간은 대략.. 개인적으로 샤방샤방모드에  평지이고 처음간길이면서  풍경을 즐기는 컨셉이면..  시간당 10km정도 이동하게되더군요.
사진찍고 뭐하고 기타등등포함..



강변역에서 나와서 테크노마트 에서 한강쪽을보면  바로 자전거와 인도로만 구성된 잠실철교로 한강을 건널수가있는데  자전거로 강을 건너는건 꽤 즐겁습니다.(저는 촐퇴근시마다 넘다보니 좀 그렇긴합니다만.)

게다가 잠실철교는 완벽하게 인도겸자전거도로로 되어있으므로 정말 술렁술렁 다리를 건너시면됩니다.

( 시작시간은 간단히 점심을 먹은후인 오후1~2시를 추천합니다 그때쯤출발해서 미사리근처에서 식사를 한후 돌아오는길이 딱  해가지기시작하는 시간이 되므로  같은 길을 되돌아가지만 일몰의 붉은 빛이 도는 전혀다른길을 보실수있습니다^^ )


팔당대교쯤에서 자전거도로가 끝나니 그후 다시 뒤로 돌아오다가 미사리조정경기장으로 들어가서 조정경기장을 구경하시면서 자전거를 탄후 조정경기장 나오자마자 근처에 있는  털보네 바베큐에서 저녁식사. 후 다시 복귀.. 뭐 이런 계획이라고 할까요.

성수역에서 시작해서 서울숲들렸다가는것도 좋지만.  주말이나 휴일의 서울숲은  지옥입니다 -_-  너무 사람이 많아요..





잠실 -> 미사리

몇일전 제가 다녀왔을때의 사진입니다 대충 분위기를 아실수있을듯합니다^^


해가 쨍쨍 날씨가 참 좋습니다.
저는 뭐 날이 좋은주말에는 자전거를 끌고나오는사람이라 -_-
오늘은 자전거타고 데이트가있는날입니다.



이날은 잠실근처에서 출발합니다.
왠 아메리칸스타일로 조깅하는사람이있길래 -_-
몰래 뒷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몇년전 종각에서 근무할때에  출근시간에 종각사거리 복판에서 빤스만입은 외국인이 이어폰꼽고 열심히 조깅하는모습을 봤을때의 충격은 잊을수가없습니다.  (보..복실복실하던데요-ㅅ-)

팔당방향으로...동쪽을 향해서 술렁술렁 출발하시면됩니다.
잠실부터 암사동까지는 사람들이 꽤많으니 사람도구경하시고..-_-;

주말에는 요런것도 많이 볼수있습니다.
무슨 회사 단합대회같은건데...
하는사람들입장에서는 참 주말에 뭐하는짓일까싶기도하지만  저날본 저건 꽤재밋더군요.

어디어디까지 가야한다는것도 좋지만  이런저런 구경도 하고 그러면 더 즐겁더군요^^

중간중간 쉴만한곳이 많습니다.

돗자리나 천쪼가리(-_- a )같은게 있으면 풀밭에서 잠시 쓰러져 쉬셔도되지만  아직 이제시작이라서  그런건좀 비추천하고싶습니다.


고덕동 구간에 잠시 짧은 언덕이 나옵니다.

그후부터는 급격히 사람들도 없어지고

뭐랄까 서울의 그 빽빽한 건물들이 점차 안보이게됩니다.
여기서부터가 전 좋더군요.



 

 




자전거도로옆에 요런 간이 식당 -_-;; 같은곳들이있으니  두부김치나 간단한 간식도 드시면괜찮을거같습니다.
배가 안고파도 조금씩은 꾸준히 넣어줘야 자전거를 타고갈수있습니다.

배고파지는순간은 이미늦습니다-ㅅ-



 

그리고 조금더 가다보면 이렇게 하남자전거도로가 시작됩니다.
자전거도로인데..
보행자전용도로가 위아래도 2개씩 .  자전거도로가 하행, 상행 2개, 인라인전용도로가 한개
엄청 잘해놨습니다.


오늘 저의 데이트상대  포비네형입니다 -_-
에... 뭐제가 그렇죠 히히

저야 좋긴한데 주말마다 이렇게 저랑 노시는걸보면   어느여자분이 저를 원망하고있을지도모른다는생각이 좀 들기도합니다.
....에...-_ -)a




하남자전거도로아래쪽길을 보면 요렇습니다. 아래쪽길이 더좋은거같기도하네요.  오른쪽에 갈대밭들은  가을에는 진짜 볼만하다고하네요.
사람도없고 자전거도 별로없고
공기도 약간은 서울을 벗어난 공기..
한적하니 좋습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저렇게 하남자전거도로를 계속 가다보면 작은 거리를 건너야하는 길이 보이는데  여기서 약간 고민해보셔야할게....


팔당대교까지 찍고 미사리 조정경기장으로  갈것인가.
아니면 바로 미사리 조정경기장으로 갈것인가.



팔당대교까지 얼마 거리가 안남아서  그쪽이 또 한가로운 풍경도 좋고하니... 기왕이면 팔당대교 넘어서 길이 끝나는지점까지 가보시는게 괜찮을거같긴한데....


함께 간 동행의 상태를 봐서 결정하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평소 자전거를 별로 안타는 사람일경우 이쯤에서 상태가 슬슬 지쳐있을타이밍입니다

예) 함께 간 자전거를 평소에 안타는 여자친구가   다죽어가고있는 상태이다.  ==> 팔당대교까지 안가고 바로 미사리로..-_-
      뭐..이런식? -_-



저녁은 개인적으로는  미사리에 있는  털보네 바베큐를 추천합니다.  자전거도로 시작점에서 오른편에 자전거도로 빠져나가는길이있습니다.
나가시면 바로 미사리조정경기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입니다  (여기가 꽤괜찮습니다  이국적이랄까요.)
조정경기장을 지난후 미사리 카페촌으로 가셔도 좋고 저희처럼 털보네 바베큐로 가서 식사를 하셔도좋구요.

팔당대교를 찍는다면 한 3.5km정도를 더가게되겠군요.

동행분의 상태를 보고결정하세요 덜덜덜덜



하남자전거도로에서 나와서 미사리조정경기장으로 가는길입니다. (오른쪽에 바로보이죠^^)

자전거도로에서 나오신후 여태까지 진행반대방향으로 조금만 가시면됩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는  자전거도 빌릴수있고 배도 빌려서 직접 조정경기장안에서 타볼수도있습니다.

2km정도 된다고 알고있는데 뭐랄까 실제로 보면 약간 이국적인느낌도 나고 들려볼만합니다.



경기장 주위로는 이렇게 자전거도로가 있습니다.

 

가족단위, 연인단위로 많이 오시는거같습니다.


저렇게 배를 빌려서 타볼수도있습니다.



미사리 털보네 바베큐


저렇게 조정경기장끝까지가서 문밖으로 나간후 오른쪽으로 백미터정도 가다보면 식당가가나옵니다.  (거기서 좀더 가시면 미사리카페촌입니다^^)
오늘은 식당가 초입 왼쪽편에 있는   미사리 털보네 바베큐를 가기로했습니다.

아마 이쪽 식당가중에서는 가장유명한집이아닐까합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람도 많고 주말에는 자전거타고 오는사람도 꽤많습니다.


가격은 이정도입니다.
대체로 다 먹을만한데  저는 역시  삼겹살이 젤좋더군요.

훈제향과 맛이 제대로인 바베큐를 드실수있습니다.


고기가 다구워질경우 종을 울리게되는데  반찬세팅이나 고기굽는걸 셀프로 하게되면  20%세일이니 도전해보세요



1인분에 정도에서 조금더나옵니다.

양은 적은편은아니구요. 맛은 확실히  사람이 많이 올만한 수준은 되는거같습니다.



음주운전(?)하면안되는데  그래도 가볍게 보리음료를 한잔씩했습니다 ㅎㅎ





해지는 한강풍경

 

약간 해가지기시작할때에  다시 출발하는게 딱좋을거같습니다.
사실 저는 이때부터가 풍경이 참 이쁘더군요.
여태까지는  그냥 전초전.. 사실 오늘의 코스는 지금부터가 젤좋은느낌입니다.

식사하시면서 해가 떨어지기시작하는 하늘이 붉어지기시작할때에 출발하세요^^



하늘색도 느낌도 당연하지만 많이 달라집니다^^
아 같은곳을 또되돌아가는구나라는 생각은 전혀들지않더군요^^

오늘함께 갔었던 포비네형도 코스가 맘에드는지 계속 웃습니다^^


사진찍고나서보니 v자가 아니라 토끼였군요 - -)  남자둘이 이렇게 아아 좋다 하고 신나하면서 자전거 탓었던거보면
꽤 괜찮은 코스같습니다.

다시 고덕동 언덕을 잠시 넘어주면

아까 낮에본 건설중인 다리가 노을과 함께 멋지게 연출됩니다.



그렇게 점점 도시로 들어옴에따라서 풍경도 바끼구요^^






항상 보는 풍경이지만 자전거에서 바람을 맞으면서 직접보다보면 확실히  출퇴근길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는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열심히찍어봤지만 역시 그당시의 느낌을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네요.


괜히 폼잡으면서 한컷찍어봤습니다.
( 아아~ 오늘도 하루종일 자전거타다 끝나는구나~  뭐이런생각을 했더랬죠 ㅎㅎ )

체력에 여유가 된다면 해가 완전히 진후에 불켜진 한강변을 타고 다니는것도 참멋지지만 저는 힘들어서 -_-
그대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분당으로 돌아가는길에 이런자전거도로주변 공연도 볼수잇었습니다.

홀로돌아가는 밤 섹스폰연주를 들으니 아주그냥  기분이 뭉실뭉실합니다 -_-);;;




마치며

자전거를 평소에 자주 안타시는분이면 조금 긴코스가 될수도있고... 갑자기 비가오거나 조금헤멜리도있지만..
저는 뭐랄까 그런것도 꽤 재밋을거같아하는사람이라..그런지...  그런것도 꽤 괜찮겠다 싶군요^^

주말에 한번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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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말마다 이렇게 저랑 노시는걸보면 ==> "주말마다" 같이 놀지는 않았음


    사진 이쁘게 잘 나왔구나..근데 왜 메일이 안오는걸까?
    그러다가 얼굴보면 뻘쭘할텐데..
    • 에이 내일또 저랑 뜨겁게 2박3일보내실거면서 ㅎㅎ


      아차 사진보낸다는걸...-_-
      입금도해야하는데..-_-

      갈수록 정신없네요T_T
  3. 너무나 맛도 좋고 아름다운 자전거 코스군여, 사진 정말 잘 봤네여
    • 와 뭔가 외국에 계신가봐요

      한국말도 하시고 !

      어떤분이실까 궁금한데요^^
    • 루씨
    • 2010.05.20 01:46 신고
    오...한국에 있었을때 제 나와바리를 가셨군요...전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특히 많이 갔었는데...ㅋㅋ 간만에 그짝 동네 풍경을 보니 마음속 깊은곳에서 '다시 가보고 싶다' 라는 울림이 마구 들리는거 같아요. 헉...가고싶다 가고싶다;;;; 미사리 까페촌 이름을 초입부터 마구 달달 외우고 다녔었는데...ㅋㅋ 박상민이 하던 까페부터, 윤시내가 하던 열애, 하버드, 버클리 이런 학교이름 달았던곳, 지금은 많이 잊혀졌네요..ㅋㅋ 그리고, 일몰은 언제봐도 늘 아름다운거 같아요... 근데 허모니님 블로그를 매일 들락거리다 보니 자주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마구 친숙하게 느껴지면서 애정이 퐁퐁 솟아날라고 하는게...;;;; 전 왜이런지...ㅋㅋㅋㅋ 포비네형의 주말마다 같이 놀지는 않았다는 말이 왠지 씁쓸하게 느껴지는건 왜 인지...;;; ^^
    • 히히 저는 사실 조정경기장안에는 막상 이번이 처음들어가봤습니다^^

      미사리카페촌도 한번도 안가봤다지요...-_-)

      너무 자전거만 타고살았나싶기도하는생각이 듭니다-_-;

      루씨님이 정이많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포비네형은 괜히 저러시는거에요 내일부터 또 저랑 2박3일 내내 붙어있을거에요 ㅎㅎ
    • 처리..
    • 2010.05.20 02:16 신고
    제가 미사리근처 풍산동에 살고있어서 관심있게 보았네요~
    정말 하남시에 자전거도로 괜찮게 잘만든거같아요..^^
    저도 주말에 가끔 자전거도 타고 가끔 산책도 하구요..
    아,,,저도 털보네가서 몇번 먹어본적있어요..거기도
    괜찮구..미사리 조정경기장 옆에 망향비빔국수집도 괜찮아요..
    저렴하고 운동중간에 허기질때 먹으면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ㅋ
    암튼 잘보구 갑니다..ㅎㅎ
    • 멋진데 사시네요^^

      집앞산책로가 저런곳이라니...굉장합니다^^

      망향비빔국수는 말로만들어보고 안가봤는데

      다음에갈때에는그곳으로가야겠습니다

      괜히 막 입에 침이도네요-ㅅ-
  4. 아주 하루를 알차게 보내셨네여 ^^
    전 하루를 아주 기가 차게 보냈는데 ㅠㅠ

    막걸리도 부럽고(저는 소주파라 소주이외의 술은 그다지 안받아여 ㅎㅎㅎ)
    두부랑 저렇게 얼마래여?

    포장마차 가본지도 억만년은 된거 같은데 ㅠㅠ
    • 에구 무슨일있으셨나요?

      그래서 포스팅을 요새잘안하셨...^^

      저는 소주는 그냥 단체로 마실때에만 먹어요
      뭔가 맛이섞인술을좋아하는편입니다^^

      두부는 둘이한모는 너무 많구 반모면충분하겠더군요^^

      가격은...같이간 포비네형이 계산해주셔서..잘모르겠습니다 쿨럭 -_-;;;;

      요새 바쁘신가봐요 포장마차를..ㅎㅎ
  5. 미사리 털보네 바베큐에서 목초액넣다가 걸렸어요 ;;
    • 히히 그때 걸린기사보고 으웩 했었는데

      한번걸렸으니 이제 장난안치겠거니하고 또갓죠T_T

      사람은여전히 많고...

      근데 어쨰 맛도 똑같아서 살짝 걱정이.. - -)
  6. 이렇게 길고 잘되어있나...
    비 자전거보유자의 놀람입니다.ㅋ
    오늘도 즐건 하루되시와요~
    • 히히 그래도 티런님은 걸어서 많이 다니시자나요^^

      티런님표 안주요리들이 딱제취향인데 저도 누가좀 만들어줬으면좋겠습니다T_T
    • 영계백수
    • 2010.05.20 09:45 신고
    미사리 경기장보니 예전 여자친구가 생각나네요 T T
    저도 팔당댐까지 가끔 갔다오는데

    그나저나 털보네 바베큐 아직도 영업하나요?
    저번에 목초액인가 넣다가 걸렸다고 하는데
    참숯이라고 그렇게 광고하더니만...
    그때 자전거인들도 엄청 배신감느끼고 그랬는데
    언론에 나온거 보니까 돈도 참 억수로 벌더군요.
    • 아...이런..

      화..화이팅입니다..T_T

      자전거인들 엄청나게배신감느꼇었죠 ^^

      영업정지풀려서 다시 재게하는거같습니다사람은 여전히많더군요.

      이제 장난안치겠거니하고갔느데..

      맛은 여전히 전과 비슷한 맛있는맛이더군요.

      살짝 불안한듯하기도한데 저는 그냥 맛있으면 막먹어대는...T_T
    • 똘이형
    • 2010.05.20 10:43 신고
    노을지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아 멋지다 ㅜ_ㅜ

    근데 더 죽이는건 역시 삼겹살! -_-;
  7. 라이딩이 대세군요.. 한 일년쯤 전부터 주변에 라이딩을 시작한 분들이 많아서 올해는 저도 한번 해볼까 생각만 하는 중입니다..^^;
    • 오오 추천합니다^^

      꽤 중독되는 취미같습니다

      허벅지가 두꺼워지는 부가효과까지도 ....-_-
      (저는 그점은 싫더군요..T_T)
    • 서울자취생
    • 2010.05.20 16:54 신고
    졸려요...............ㅠ
  8. 와우 더운날씨에 자전거를 타면 바람이 정말 시원할것 같습니다. hermoney님 완전 댓글 폭주인데요. 인기쟁이십니다.^^
    • 음 더운날씨래도 자전거타면 말씀하신대로 정말 바람이 꽤 시원합니다^^

      다만 자전거를 멈춘순간부터 푹푹푹푹찌는 더위가 화악다가옵니다 헤헤

      작년 여름에 그래서 아아 정말 덥구나 정말덥다 그런기억이 나네요.

      방갑지는 않지만 왠지 기대되는군요^^
  9. 와우 더운날씨에 자전거를 타면 바람이 정말 시원할것 같습니다. hermoney님 완전 댓글 폭주인데요. 인기쟁이십니다.^^
    • 개구리
    • 2010.05.22 21:38 신고
    멋지네요. 오늘 저도 서울 갔다가 경부가 밀려서 중부로 내려오느라 하남 한강쪽을 바라보니 차에서 내려 아이들과 쉬었다 오고 싶더라고요. 교통 체증만 아니면 서울 사는 것도 여러 모로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주인장 님은 싱글의 자유를 넘 맘껏 즐기셔서 결혼하기 싫으신 것은 아니신가요. 요즈음 컴을 켜면 즐겨찾기 해놓은 혼자 사시는 자취생의 살림살이를 훔쳐보는 것 처럼 님의 블로그를 열어 보는 것이 여간 재미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렇게 댓글까지 다는 것을 보면 ...
    • 음 사실 저는 일자리때문에 서울에서 살아요..T_T

      사실 여태까지 서울에서밖에 살아보지를 못해서 다른지역에서의 삶을 모르니 이런얘기를 쉽게할수있는건지는 모르곘지만 일자리만 괜찮다면 떠나보고싶기도합니다^^

      싱글의 자유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이짓저짓을 잘하는 성격이라 그런거같습니다.
      결혼은..안하고있는게 아니라 못하고있습니다 히히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생기면 하고싶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 피요
    • 2010.05.24 02:08 신고
    와 정말 좋아보이는 코스네요+ㅅ+
    전 최근에 자전거에 조금 맛을 들이기 시작해서 좀 멀리까지도 가보고 싶긴 한데 영 자신이 없어요 ㅎㅎ 주말 한강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무섭고요.

    그..그리고..저도 본 것 같아요..종로의 복실이 외국인..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한편 읽고 갑니다ㅋㅋ!
    • ㅎㅎ 제가 본 그외국인인걸까요?

      조금씩 그렇게 늘려나가시다보시면 언젠가 더멀리가실수있을거같습니다.

      많이 가는거보다 자신이 무리안하고 만족할만한 거리를 즐겁게 가는게 최고니까요 언젠가 저랑 비슷한사람이 자전거도로에서 휙지나치면 불러주세요 ^^
  10. 으흐흐흐 저 보고 싶으셨나여? ㅎㅎㅎㅎㅎ

    전 뭔가 섞인술(?)은 속에서 거부하나봐여 ㅠㅠ;;;;
    아주 속이 난리도 아니에여 ㅠㅠ
    아~ 포장마차... 가본지 오래됐네여 정말~
    함 가보고 싶은데 ㅠㅠ
    • 엇 일주일더된거같은데요?^^

      저도 그러고보니 포장마차는 가본지 오래됐군요 ㅎㅎ

      무슨술을 섞어드셨길래...-_-;;;;;
    • 정말 저 로그인한게 그리 오래됐나여? ^^;;;
      핑계를 대자면~ 여동생생일도 있었고~
      식구들 다 모이기가 힘들어 매일 매일 좀 그랬고
      (제부랑 남동생이 시간맞추기가 힘들어서 ㅠㅠ)

      간단하지만 여동생 수술도 해서~~~
      글케 흘러갔네여 ㅠㅠ
      (저도 술독에 빠졌지만 ㅋ)

      아~ 저는 막걸리,폭탄주,과일주는 잘 못마셔여 ^^;
      그게 뭔가 섞인술(제가 지칭하는 ㅋ)
    • 미린스노우
    • 2010.05.26 15:59 신고
    정말 재밌어보이고~ 중간중간에 맛난것도 먹을것 같은데..ㅋㅋ

    일단 해보려면 자전거를 배워야 하는군요..^^;;;;;;;;
    • 음 사실 천호역에서 부터 한강들오셔서 천처히 걷거나 뛰셔도됩니다^^

      딱히 자전거일필요는없을거같아요.

      음아니다 그러기에는 거리가 - -)

      자전거 첨에만 감잡으시면 쉬워요^^
    • polo
    • 2010.06.04 16:55 신고
    분당 이매촌에 사는 자전거 초보입니다.
    오늘 회원가입했거든요... 아는 친구가 알톤 알로빅스500을 줘서 걍 타고 댕깁니다.
    탄천에서 왔다갔다하는 수준이죠....ㅎㅎ 큰딸아이가 초4거든요...베네통자건거를 작년에
    사줬는데 재미있나 봅니다. 지난주에는 올림경기장이 보이는 곳까지 같이 갔다왔는데
    4시간이나 걸리더라구요....하남코스 보니까...급 가고싶어지네요...낼 주말이라 함가볼랍니다. 근데 강변역까지 자전거를 가지고 가는게 어렵지 않을까요? 검색해보니까 서울은 지하철에 자전거 전용칸이 있다던데...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도 쉽지않을것 같구요...딸아이가 체력을 되는거 같은데 위험하지는 않을지...궁금해요
    • 안녕하세요^^ 이매촌이시면 강변역까지 가시는건 좀애매하군요^^

      강변역이 계단에 자전거 끌고갈홈같은게 있긴한데...

      장애인칸쪽에서 지하철타고가셔도되구요.
      별도로 자전거전용칸이있는 지하철도있지만 아무래도 안그런 지하철이 더많아서 중앙선같은경우는 거의다되어있지만 안그런곳은 장애인칸에세우시면좋습니다.

      시간대를 잘선택하셔서 사람들이 지하철 많이 이용할 시간대를 피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잠실이나 분당선으로 가시기편한곳에서 내리시는게 더좋을거같습니다.

      초4학년인데 체력이 정말 좋은가봐요 좋은시간되셨으면좋겠습니다. 꼭안전라이딩되시구요.

      괜히 막 저도 걱정스럽고 그렇네요^^
  11. 털보네 아직도 영업하나보네...
    완전....-_- 그때 tv에서 때려서 문 닫을줄 알았는데
    양심없구만 저기도
    • 응 목초액 걸려서 영업안하는줄알았는데
      영업정지풀려서 다시하는듯.

      한번걸렸으니 이제 그런짓안하겠지 하는데
      왠지 맛이 비슷한게 기분이 묘하다는 ㅋㅋ

      사람은 여전히 많더라
  12. 이제 자전거는 안타시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