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빨래하기 밥하기 =_=)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8.03.10 22:57 독립생활_자취생활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요즘 글과 사진이 올라오는 페이스가 점점 떨어지는 걸로

이미 눈치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으아아아아 요즘 좀 바쁘네요..

 

주말이고 평일이고 상관없이 계속 정신이 없다는 T_T)~

 

집에서는 옷만 겨우 갈아입고 씻고 자고 반복.

그러다보니 세탁기가 포화상태.

 

아니 세탁물이 꽉찬 정도보다는 빨래한지 너무 오래된거같아서

밤늦게 세탁기를 돌립니다.

 

윗집 옆집이 비어있기에

밤에 청소기나 세탁기를 돌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건 장점.. 하하핫 -ㅁ-;;;

 

세탁조도 종종 청소를 해야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건 일단 나중으로 미뤄봅니다.

 

세탁기 돌리는동안 밥도 슈슈슉.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외식 비율이 많이 늘었는데요.

(요즘 카메라 속에 먹는 사진만 왕창 늘어났다는 ㅋㅋㅋㅋ)

 

집에 밥이 있으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집밥을 먹는 비율이 늘어나지않을까 싶은 'ㅁ')

 

아...본의아니게 누룽지가 생성되었.....=ㅁ=

 

밥은 요렇게 밥공기에 담아두고 냉동실에 슉 얼립니다.

한개씩 꺼내서 전자렌지로 해동~

밥을 다 했으면 이제 다시 빨래를 널어야하지요.

 

헥헥

빨래야 세탁기가 다 해주니까 할만한데

이렇게 건조대에 너는게 귀찮다는 -_-;;;;

 

빨래후 완전건조

그리고 잘접어서 옷장에 쏙 넣어주는 기계가 필요합니다.

언제 나올까요 그런건.

 

하얀색 옷을 빨래할때마다 두근두근하는데 (물들까봐 -ㅁ-)

이번에는 다행히 아무 이상없네요 휴우.

 

그럼 이제 청소랑 설거지가 남았는데

에라 모르겠다 그건 담에 할랍니다.

오늘은 일단 자야죠 털썩 =ㅁ=)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요즘 외출할때에는 옷을 여러겹 입고 다니고 있어요. (더위에는 강한데 추위에 약한 체질 -_-)

이상입니다 굳나잇 !

 

p.s.

아보카도 요리(요리라고 불러도 될까 싶지만 -ㅁ-) 사진도 많이 찍어두었는데

빨리 올리고 싶네요

생계 걱정없이 사진찍고 요리하고 글만 쓰고 싶다는~ 털썩 T_T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복돌누님
    • 2018.03.10 23:49 신고
    결혼해서 살림하는 주부도 빨래해서 건조대에 널고 챡챡 접는거 넘넘 귀찮아욧ㅋㅋㅋ요샌 건조기에 뽐뿌가 와서 살까말까 재고 있답니다!
    • 건조기 사면 신세계가 열린데요 ㅋㅋㅋㅋㅋ
      지르시는 겁니다 고고싱 !
      • 유미
      • 2018.05.10 14:27 신고
      제 친구네 건조기 사서 쓰고있는데 건조기에 옷을 돌리면 어떤종류는 줄어든다고 쓰기가 마냥 편하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1. 누룽지완전좋아하는뎀❤️
    맛있겠어용
    허머니님❤️
    바쁘시더라도항상
    건강꼭꼭챙기면서일하셔용❤️
    • 흑흑 고맙습니다
      (워낙 식탐이 많아서 아무리 바뻐도 먹는건 엄청 먹어요 ㅋㅋㅋㅋ)
    • 구구장어
    • 2018.03.11 01:33 신고
    빨래할때마다 조마조마 하시말고 흰색은 따로 빨면되죠 ㅋ
    흰색옷이 별로 없어서 모아두기 그러면 그냥 손으로 주물주물해서 탈수만해요
    옷버리면 속상하자나요
  2. 바쁘게사셔도 빨래하고 밥할 시간이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차차
    • 2018.03.12 08:52 신고
    압력솥 눌었는데 거기 물붓고 살짝 끓이면 누룽지 되는데 ㅠㅠ아 먹고 싶다 ㅠㅠ
  3. 아 진짜.. 빨래 너는게 세젤귀 ㅡ,.ㅡ;;; (귀가 그 귀가 아님 ㅡ,.ㅡ;;;; )
    • 2314
    • 2018.03.13 23:40 신고
    허머니님은 보여주기식 설정샷으로 하시는
    블로그가 아니라서 참 편안하고 좋아요~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의 진솔함이
    허머니님의 블로그를 찾게 만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