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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산다_자취요리/데일리_밥

[자취생의 식사시간] 해장라면과 해장치킨 -ㅅ-

by hermoney 2015.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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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ㅁ'

 

어제밤.

모임이 있어서 오랜만에 새벽까지 달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술을 싫어하기에 (왠지 묘하게 찔림-_-;;)

술자리에 가도 많이 마시지않는편인데요. 

어제는 조금 과음했어요'ㅁ'

 

........그리고 오늘 아침,

저는 약간의 숙취와 복통(원래 안주를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 폭식을..-_-)을 가진채로 눈을 뜨게 됩니다.

 

아... 어제밤에 너무 많이 먹어서 (-_-) 그런지 아침까지도 배가 빵빵..  포화 상태.-_-;;;;

배가 고프지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따끈한 국물을 먹어야 해장이 빨리 될거같아 라면을 끓였습니다.

 

끓이다보니.

하나 더 먹을 수 있을거같아서.

라면 하나 더 넣고. (...-_-)

냉장고에 떡볶이 떡이 보이길래... 떡볶이 떡도 추가하고.

파도 송송 썰어넣었더니만.

 

이런 모습 -_-;

 

그러다보니 그냥 먹기 아까워서 오랜만에 앞접시도 세팅하고

사진을 한컷 찍었습니다.. -ㅅ-;

 

아시다시피 라면은 그저 도울뿐.

 

메인은 이겁니다.

어머니표 김치가 딱 맛있게 익어있는 상태.

 

문제라고 한다면...

중간에 추가한 떡볶이 떡 때문일까....

국물이 거의 없었다는거 -_-

 

그리고. 양도 조금 걱정되더군요.

아..이거..

너무 ... 라면을 많이 끓였나.

떡을 괜히 넣었나.

걱정을 조금 해봤습니다만.. 

 

 

음.............-_-

 

 

그렇게 정신을 조금 차린후 외출.

 

.......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저녁시간에 자취방에 다시 도착 했어요.

아...수영 하러 가야하는데..

스포츠 센터를 가야하는데..

.....도저히 기운이 없어서 수영은 하루  빠지기로 합니다 -ㅅ-

 

이제 저녁을 먹을 시간'ㅁ'

 

냉장고를 열어봅니다.

 

어제 3차 (-_-)에 이런걸 먹었거든요.

 

어제

1차는 갈비와 소곱창

2차는 치킨

3차는돼지고기집으로 이동해서그런지..

 

3차때에는 다들 고기를 못먹더라구요.

굽기만 하고 손도 안된 고기가 많이 남아서 술자리가 끝날때

가게 이모에게 남은거 좀 싸달라고 했습니다.

(왠지 조금 쑥스럽...-_-)

 

그게 바로 요겁니다 호호호.

그렇게 오늘 저녁은 고기구이와 밥.

으로 메뉴을 정했습니다.

 

후라이팬 출동하구요. 

이제 싸온 돼지고기와 돼지껍데기를 구울차례.

 

 

봉지를 열었는데..

오잉 -_-

고기보다..

치킨이 엄청 많이 들어있네요.

 

(2차때간 치킨집에서 치킨이 많이 남아서 또 싸왔거든요. 그걸 같이 집어넣었나봅니다 -_-;;)

 

 

그래서.

저녁 메뉴 변경. -_-

 

이날 저녁은...

치킨, 돼지고기, 돼지껍데기 모듬 구이 -_-;;;;

 

아..이건 조금 탓네요.

아쉽지만.. 버립니다.

(예전에는 탄거도 잘 먹었는데 -_-  탄거 많이 먹으면 건강에 나쁘다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_-

 

접시에 담구요.

(음..보통 이럴때에는 몇년전만 해도  그냥 후라이팬 채로 먹었을텐데 요즘은 이상하게 다른 그릇에 옮겨담아서 먹게 되네요.

음..이게 좋은 변화일까요? ...... 이렇게 하면.. 설거지거리가 늘어난다는건 확실합니다.-_-)

 

치킨에는 역시 머스타드죠.

냉장고를 열어서 머스타드 소스를 꺼내다보니..

 

얼마전에 조금 마시다 남긴 맥주가 보이더라구요.

 

술은 싫어합니다만 (-_-)

이상태로 방치하면 김도 빠질테고

영 이상해질게 분명합니다.

맥주에게 못할짓이란 생각에..

맥주도 꺼냈습니다 (-_-;;;;;;;)

 

 

이날의 저녁 입니다.

 

모듬 재활용 구이 (-_-)와 해장맥주.

 

아..술 싫어하는데 이거참..

또 마시게 되겠네요.

 

맛은 뭐..

좋습니다. -_-

(...다만 몸에 안좋을뿐이죠 -_-;;;)

 

이렇게 저는..

2일 연속으로 (영양적으로...) 악마와 같은(-_-) 날들을 보냈네요.

아마 2일 동안 체중이 최소 3kg는 증가했을거같은 기분 -_-.....

(그러나 입은 행복합니다 -_-)

반성해야겠습니다 -_-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그럼 오늘도 뜨거운 밤되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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