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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15

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벌.. 에~ 저의 선택은요. (그외 홈플러스표 해물탕등등) 야탑역에 잠시 볼일이 들린김에 겸사겸사 홈플러스를 다녀왔습니다.만원짜리 마트피자나 한판 사려고 들렸는데....오잉. 세계맥주 행사를 하는군요.아무거나 5병에 만원. 술을 별로 안좋아하는편이지만 그래도 집에서 가끔 맥주한병을 마실때가 있기때문에 종종 슈퍼나 편의점가서 구입을 하곤했는데요.미리 사다두는것도 괜찮을거같더라구요.(뭐...이제와서 술안좋아한다고 한들 누가 이말을 믿어주겠냐 싶겠지만서도 ...-_-) 이게 경쟁적인건진 몰라도 요새 이마트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한다고합니다만...뭐 홈플러스건 이마트건 개인적으로 다른건몰라도 맥주에 관해서만큼은 외쿡산을 선호하기때문에 괜찮은 행사입니다. (참고로 국내맥주는 홉과 보리 함유량이 다른나라맥주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습니다. 어떤나라는 홉이나 보리가 특정비율 이하.. 2012. 12. 26.
자취생의 이번 홈플러스 장보기 결과물이야기 평범한 자취생의 홈플러스 장보기 결과물 글입니다. 아무래도 공산품은 인터넷이 조금 더 싼듯해서 인터넷에 산다고해놓고서는아 인터넷쇼핑 귀찮다 귀찮다 미루다보니 (인터넷쇼핑이 귀찮으면 도대체 뭘어찌해야하는것인가-_-)집에 먹을건 똑떨어지고 배는 매우고픈데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을때쯤결국 마트로 출동했습니다. 은근히 분당권에서 차없는사람들이 갈만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마트가 별로없는거같아요.서현 롯데마트는 지하철역에서도 거리가 있고 버스정류장하고도멀고 정자동 이마트도 교통이 안좋고.... 7만원정도쓰지않을까 예상하면서 홈플러스 야탑점으로 갔습니다. 'ㅁ') 장보기 몇시간후.... -___-;아아 역시나... 배가 안고플때갔엇어야했는데.예상보다 이것저것 많이 사왔네요.7만원 예상했는데 계산하고보니 14만원쯤. 흠.. 2012. 6. 18.
그냥 평범한 홈플러스 장보기 이야기... 제목대로 그냥 평범한 홈플러스 장보기 결과물 글입니다. 그러고보니 다녀온게 2월. 지금은 어느새 3월중반. 세월참빠르군요 나름 반찬도 좀만들어볼려고 구입한것들도 있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보면 날로 그냥 다 집어먹은것들이 많군요 아아... 배가 고팟습니다. 닭볶음탕이 먹고싶어지던 배고픈 날이였습니다. 사먹을까 해먹을까. 예전에 닭볶음탕 재료를 사다만들어먹었었는데요. 감자도없고 닭과 양념만으로 만들었는데 엄청맛있었지요. 재료비도 딱 생닭이랑 양념값. 그런데 막상 재료를사서 요리를 하려니 귀찮고... 아..그냥 배달시켜먹을까하다가... 저도 나름 생존 요리경력3년의 요리인. 결국은 재료를 사러가기로합니다. 이젠 나름 자취생활에 중견이라 할수있는 4년경력자이기때문에 장바구니도 챙깁니다. 홈플러스를가는데 가지고가는.. 2012. 3. 19.
생애 첫 닭볶음탕 (닭도리탕) 만들기. 완전 간단 버젼 예전부터 닭볶음탕을 많이 사먹다보니 한번 해보고싶더군요. 닭볶음탕. 아무래도 저는 닭도리탕이란 명칭이 아직 더편하긴합니다만... 어딘가에서는 닭감자조림이라고도 불리우는듯합니다. 아무튼 무난하고 실패없는 요리중에 하나죠. 비빔밥도 그렇고 닭볶음탕도 그렇고 식당가서 시키면 최소 무난하게는 나와주는 그런요리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괜히 용기를 갖게되네요. 식당보다 맛은없어도 더 싸게는 만들수있겠지... 뭐 그런 컨셉에서 시작되었습니다-ㅅ- 닭볶음탕 재료 준비 그리하여 생닭을사러 오랫만에 가본 홈플러스.장보기의 결과물들은............... 이렇습니다.. 닭하나 사러갔는데 왜 저렇게 된걸까아................. 역시 마트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필요한것만 구입하기란 쉽지않습니다. 마트가기전에는.. 2012. 1. 9.
[자취생활 장보기] vs 홈플러스 장보기 1승 .... 야탑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기왕간김에 홈플러스를 들렸습니다. 다들그렇겠지만 뭐랄까 저는 안보이고 옆에 없으면 안먹는편이고.. 눈에 보이면 다먹어치우는 그런성격이라서... 쇼핑도 비슷합니다-ㅅ- 아~ 이거만 사야지했는데 막상 마트가서 이거저거 쳐다보면 난 어째 쳐다만본거같은데 어느새 카트가 만땅. 꼭사고나면 뭔가 패배한기분........... 그래서 마트가는걸 자제하고있었는데... 집에 먹을게 하나도없다보니 갈수밖에없더군요. 자취초반 마트가서 좋아하는걸로만 죄다 사먹다보니 10kg정도 훅쩟었거든요. (어린애 입맛인지 느글느글하고 달달하고 그런것들 좋아합니다. 물도 안사고 물대신 음료수로 마시고..-_-) 뭐 대충 이렇게 막 줏어담았습니다. 저는 살이찌면... 자전거로 언덕을 올라가는게 힘이 듭니다.. 2011. 6. 21.
[nex5] 홈플러스 장보기 사진으로 보는 nex-5 색감 카메라 산지 얼마안된 초보의 아무거나 막찍어대고 싶은 근질근질한 시리즈랄까요-ㅁ- (....뭔소리냐-ㅅ-) 얼마전 회사 mt 를 가면서 함께 홈플러스에 장보러갔습니다. ...장은 다른사람들이 보고 졸졸쫓아다니면서 또 별잡다한 사진들을 다찍었습니다. 이럴거면 장보러 쫓아오지나말지 라는 동료의 원망이 들리는거같았다는...-ㅅ- (나름 무거운거 들을때에는 도왔어요... ;ㅁ; ) 이글의 주제는...흐음..주제는...-_-; 홈플러스 정도의 조명이 있는곳에서 sony nex5 로 오토모드로 휙휙지나댕기면서 우다다 찍으면 이런 사진이 나온다 입니다-_- (누가 보곘어 -ㅁ-) ...에..아니면 요새 홈플러스에서 파는 물건 가격정보랄까요...-_- (......이렇게 포장한들....누가 보곘어 -ㅁ-) 뭔가 친숙한.. 2010.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