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더는못먹겠다1 자취생의 양배추 채썰기 안녕하세요 자취생 허머니 입니다. 양배추는 자취생 입장에선 만만한 가격에,비교적 오래가고 건강에도 좋은 멋진 재료가 아닌가 싶은데요. 외식할때 특히 일본식돈까스집에서 나오는 채썬 양배추는 아주 맛있게 잘먹는데 희안하게 집에서 먹는 양배추는 맛이 없습니다 -ㅁ- 원인은 다양하게 있겠죠. 1. 원래 남이 해주는게 맛있다. 2. 원래 밖에 나가서 사먹는게 맛있다. 3. 소스의 차이 4. 채썬 양배추의 두께 차이. 5. 식당에서는 채를 썰은후 양배추를 물에 담근다던가 뭔가 후처리를 하는것일까? 1번과 2번은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일테고 3번은 어떤 소스를 구입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돈으로 극복 가능해보입니다 (...-_-) 제가 눈여겨본 사항은 바로 4번 ! 그래서 연습 확실히 칼솜씨가 둔한 제가 채썬 양배추는.. 2016.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