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진 미안합니다 -_1 요즘 내모습, 내 사진들 그리고 그냥 내이야기. (2013) 요즘 밀린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들은 생각.이런저런 사진들은 꽤 많이 찍고 여기저기에 올리고있는데 막상 내사진을 어딘가에 올려본적은 별로 없구나... 하긴...여자사람사진도 아니고 평범한 남자의 사진은...어디에서도 환영받지못합니다.-_- 사진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런곳은 보통 남탕이니까요.) 풍경사진, 여자사람사진, 애기사진, 동물사진 혹은 시장풍경을 흑백으로 찍은사진(...-_-) 같은 사진들은 환영받지만....남자사람 사진을 올리면 꽤 비난받습니다.물론 이런말하는 저도 남자얼굴사진 싫어합니다 -_ -); 그러고보니 제사진은 올릴곳은 제 블로그밖에 없더군요.사진정리하다보니 은근히 돌아다니면 친구나 지인, 부모님, 여자친구 혹은 삼각대(...-_-)가 찍어준 제사진들이 꽤 있네요. 사실 근래 체중이 10.. 2013.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