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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활_자취생활

자취생의 이야기가 솔로마켓에 연재됩니다

by hermoney 2016.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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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취생 허머니 입니다.

자취를 시작한지 어언 8년차.

이젠 자취생을 넘어 자취아저씨 (아님 그냥 혼자사는 노총각 -_-)

이어지고 있는데요 -ㅅ-

 

  자취이야기를 꾸준히 적어 온 덕분에 자취커뮤니티인 솔로마켓에

제 글을 연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곳이 자취 정보커뮤니티인 솔로마켓 입니다.

http://solomarket.kr

 

 

 

저 외에도 많은 분들이 연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ㅁ'

자세히 보면 자취생연애 순정 만화 (자취생활을 배경으로한 러브스토리라니  ! -_-;;;)

까지 있습니다 으잌ㅋㅋㅋㅋㅋㅋㅋ

 

 

나는 8년동안 자취해도 아는 동네사람하나 없는데

동네사람과 썸이라니 췟 -_-

 

 

 

그렇게 획득한 원고료는 바로 자취용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_-)

 

이때 구입한 자취용품들은 대략 12500원 어치 =_=)~

 

 의외로 (?) 유용한 봉지집게 세트

 

선택한 물건 가격보단 배송비가 더 비싼관계로 (-_-)

사는김에 2세트 더 -ㅅ-

 

 

 청소용 솔.

조만간 화장실 청소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언젠가는요 -ㅁ-)

 

 

주방타올걸이는

오 ! 바로 이거야 !

하고 구입한건데  막상 설치하려니 귀칞아서 -_-

아직까지 박스 그대로 방치중 -ㅅ-

 

 행주도 샀구요.

 

 변기세정제

 

콜라나 치약을 뿌리는 방법도 효과적이라고 하러다구요.

헨켈것도 좋다는 이야기가 있구요.

 

 

이건 독자님이 예전에 추천해주신 다목적 세정제 PB-1 입니다.

식당에서도 많이들 사용한다던데...

그만큼 가성비가 좋고 또 그만큼 독하다는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덜덜덜

사용방법을 잘 이용해봐야겠어요.

 

 

 

 이렇게 원고비 받은걸로 열심히 구매도 하고

글도 연재하고 했더니

 

자취 평민 (-_-) 으로 시작된 저의 솔로마켓 회원등급이

꾸준히 상승.

자취양반 (5등급)에 이어

 

 

현재는 자취황제 (1등급)이 되었습니다.

음하하하하 -ㅁ-)v

레몬테라스에서 여왕등급이 되었던 업적이 떠오릅니다.

괜히 막 흐뭇.

 

어디서 많이 보던 저의 글이 보이죠 오호호호 -ㅁ-v

 

자주 연재되긴 어렵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저의 글을

솔로마케에서도 보실수 있지않을까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컨텐츠의 무단도용, 무출처, 무단사용이 많은 요즘에

이렇게 사전에 연락해주셔서 컨텐츠를 사용해 주신 솔로마켓에게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_+

 

p.s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제방 사진을 많이 봤다고 제보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솔로마켓과 저의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hermoneypage 를

제외한 다른곳에서의 사진은 전부 무단사용 입니다 T_T

SNS 하다가 어디서 많이 본 방인가 싶음 제방이더라구요 -_-

깨끗한 방 사진도 아닌데 으잌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과 공유 꾹꾹 눌러주시면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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