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l-2121 자취생용으로 딱! 뽐공식청소기 vcl-212 자취를 하면서 느끼게된 점중에 하나."아.. 인간의 몸이란 생각보다 많은 털을 뿜어내는구나."...-_-물론 부모님과 함께 살때에도 종종 방청소를 했었기에 사람머리에서 생각보다 많은 머리카락이 빠진다는걸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대부분은 제방 바닥의 상태를 견디다못해서 어머니가 청소를 하신적도 많았기에.. 혼자살기 전까지는 크게 체감하진 못했었어요.기존에 사용하고있던 진공청소기는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자취하시던 디자인팀장님이 물려주신것으로서 (....혼자 낚시하는걸 좋아하시는 미혼여성분으로 기억합니다.) 그분이 새 청소기를 구입하시면서 제가 물려받게된 -_- 유니멕스 싹쓸이2 입니다. 바로 요겁니다 수명이 다된건지 흡입력이 다소 떨어지고 소음이 상당해서 청소기 돌릴의지가 상실되기도했고 (청소기를 돌리면 음악을.. 2014.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