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베이글1 부모님과 가본 코스트코 상봉점 부모님과 함께 코스트코 상봉점에 다녀왔습니다.어머니가 코스트코를 좋아하시는편이라 예전 자취하기전에 어머니가 장보러가실때 종종 따라가곤했던곳인데요.꽤 오랜만에 가보는거 같습니다. 처음 코스트코에 갔었을때에는 처음보는 물건도 많고 세일폭도 크고해서 꽤 신기했었어요.특히 피자를 좋아하는 저에게 코스트코피자의 크기와 가격은 신세계였습니다. =ㅁ=;(대신 대부분이 대형포장물건들이라 5종류만 카트에 집어넣어도 10만원이 훌쩍 넘고 그러더군요-_-;;) 지금은 예전같이 엄청나게 싸다라는 느낌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몇몇항목은 여전히 품질대비 가격이 꽤 좋은편이기도하고...코스트코에서만 파는 제품들이 있기에..(커클랜드제품이라던가) 여전히 인기가 많은거같습니다.(가끔은 전자제품이나 캠핑용품같은걸 깜짝 세일같은걸 할때.. 2014.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