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개업1 [별내 맛집] 내 친구의 별내낙지명가.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있습니다.뭐 학생때 다들 그랬듯이.함께 농구를 한다거나 같이 집에 놀러가서 게임기를 한다거나.아니면 가끔(...) 어린이는 보면 안되는 동영상도 몰래 함께 돌려보곤했던 (...-ㅅ-) 그런친구입닌다. 이친구가 먹는걸 엄청 좋아하긴했는데요... 오래전부터 식당을 준비하고있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설마설마했었는데 정말이였나봅니다.그친구로부터... 전화가왔습니다. "오픈했어? 축하한다. 대박나라""야. 너 블로그하자나""응?""너 파워블로그라던가 뭐그런거아냐?""아닌데 -ㅅ- 그리고 블로그는 하는데 파워는 하나도 없따... 슬프다-_-""야 그래도 와서 사진도 좀 찍어보고 맛좀 함 봐바라""...음..그런데 내가 리뷰라는걸 몇번 해보긴했는데 내가 블로그에 쓰면 어째 업주들이 별.. 2013.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