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19 Hermoney의 가을아침 극히 짧은 출근길 -_-) 율동공원 => 서현역 상쾌한 아침입니다. 딱이정도 날씨로만 3달정도유지되면 참좋을텐데말이죠^^ 어제 누워서 영화보다가 10시쯤에 잠들어버려서.. 오늘아침 4시에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바람에.. 난감해했었는데... 딩굴거리다 잠깐 졸다그러다보니 출근시간이 금방다가오는군요. 날씨도 좋고 해서 오늘은좀 일찍 출발... 사진도 조금찍어보고그랬습니다~ 제가 사는동네 분당동입니다. 일주일에 반정도는 본가인 태릉에서... 일주일에 반정도는 자취하는 분당동에서.. 회사로 출근합니다... 분당동에서 근무지인 서현동으로는.. 자전거길로 좀 돌아가도..5km내외거리라서 좀 심심한 거리입니다^^ 가까우면 가까운대로.. 멀면 먼대로 즐겁긴한데... 천천히 달리면 땀한방울 안날떄도있습니다 -_-);; 분당동에서.. 바로옆..율동공원입구쪽으로 진입하는길.. 2009. 9.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