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10 (자취생활이야기) 자취2년차의 장보기 풍경 몇일전 장을 보고나니 처음 자취를 시작한후에 마트에가서 장본게 기억이 나더군요. 완전 냉동식품, 음료수, 3분요리, 빵 ... 술..-_- 뭐 이런것들이였습니다. 죄다 제가 좋아하는것들로 꽉꽉채워서 즐겁게 맛있게 -_- 잘먹고있었는데 다들 그렇게 먹으면 금방 죽을거라고 -_- 아님 기능적인 부분에서 뭔가가 동작을 안할거라고(음? )가 될거라고 하셔서...-_-; 조금씩 주위에도 물어보고 찾아와주신분들 말도 열심히 듣다보니 조금씩 바낀거같습니다. 아직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많이 나아진거같아서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래시장도 도전해보고싶은데.. 이노무 분당은 도통 그런곳을못찾겠군요 으으-ㅅ- 뭐..그렇게.. 집안일이라고는 하나도 모르다가 아무생각없이 자취를 시작한 자취2년차 남자의 장보는 풍경.. 2010. 6.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