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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일차
협재해수욕장 -> 한림공원 -> 금릉석물원 -> 차귀도 -> 수월봉 -> 송악산 -> 산방산 ->
건강과성박물관 -> 중문 (해성민박) -> 주상절리대 -> 롯데/신라호텔 산책로
아침에 일어나보니 숙소창문 조망이 너무 좋았다
위에 사진들은 모두 민박집 방안에서 찍은사진들이다.^^ 방안에서 창문만 봐도 저정도풍경이 있다^^
아침에 간단히 3명정도가 먹을만한...
햄버거도 햄버거지만 시원한 허브차도 함께 주시는데 이게 참좋았던듯.
계속 있고.. 생각외로 넓고 볼만했지만... 날이 더워서그런지 사람이 없는바람에...
예전부터 찍어보고싶었던 뵨태시리즈 사진을 시도해볼수있었다.. -_-
해안도로 중간중간에는 저런 정자같은게 있어서 중간중간 쉬어가기좋았다.
해변을 보며 한대 태우는 담배맛이란 ... *-_-*
커지는 풍경이 참으로 멋지다.
기분좋아서 다시 자전거 들고 한컷^0^
불길한 예감은 적중.... 해안도로가 산방산 중턱을 통과한다.. -___-
올라가느라 죽는줄알았다..(난 언덕을 싫어한다.... - _-)
남산 벙개할때 종종 참석해볼걸..T_T
슈퍼앞수돗물로 머리감고 -_-) 쭈쭈바 하나 사먹었다. 그렇게 맛있을수가없었던...
탱크보이.. - -).. 언덕은 이맛에 올라가는건가? (그래도 언덕은 여전히 싫다..)
이이후로는 다운힐이 쭉 이어지는데 아직 비성수기라그런지 저멀리에서도 차가없어서
그대로 쭈욱 내려가본결과..... 자전거 탄지 생전처음으로 시속 50km를 넘겨봤다.-_-
산방산을 지나가면 뒤를 보니 그경치도 볼만했는데 다운힐하는 재미에 사진찍을생각을 미쳐못한..
암튼 사고 조심해야할듯.
했다... 오르막을 거의다 올라갔을무렵 건강과성박물관이 나왔는데......
더위에 지치기도 했고... 뭔가 볼거리가 있나 싶기도해서.. 남자셋이서 입장.. -_-
(개인적으로 비추하고 싶다..요금이 너무 비싼..T_T)
더위에 눈에 뵈는게 없었는지... 사방에 커플관람객인 이곳에서...남자셋이서 이런사진을찍어댓다.
.. -_-....얼굴 모자이크처리함.. -_ -
그림, 동상과 싱크로율이 안맞아서 뭔가 어색해보이는..
............올리면서 다시 사진을 보니... 폭염이 무섭긴했구나.. 사람을 이상하게 만든다 -_-
조금만 더가니 중문에 도착.... 오늘내에 서귀포까지 가야한다는 안xx 와는 헤어지게되었다.
(닉네임을 몰라서 실명을 쓰자니 애매해서xx라고 함 -_-)
예약한 숙소를 잡고.. 짐을 내려논후에 중문 관광지를 좀 돌아다녔는데.....
중문 관광지는 오르내리막길이 많다. 코스를 미리다 파악한후에 가야지 안그러면...
굉장히 !!!!! 후회할수있다.
우리처럼......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자^0^
이다음은 롯데호텔? 산책로로 가기로되어있었는데.. 길을 잃어버린것도 있고..
아까 신나게 내려온 내리막이상의 오르막이 이어졌다...
...................
...-_ -) 딱저표정.... 살짝 끌바도 하고... 어두워서 다행이였지 -_-) 저표정을 다른사람들이 못봤으니....
꽤 멋진 산책였다. 단지.....우리만 남자둘이였고 주위에는 전부 커플이라는점만 뺀다면...
장xx는 한라산 1100고지 업힐이 예정이기때문에 오늘이 함께 하는 마지막날이라
간만에 저녁은 호화스럽게 모듬 순대 -_-) , 순대국, 냉면에... 숙소들어가서 맥주도 한잔하였다.
피곤해서그런지 잠은 잘오던.. -0-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협재해수욕장 -> 한림공원 -> 금릉석물원 -> 차귀도 -> 수월봉 -> 송악산 -> 산방산 ->
건강과성박물관 -> 중문 (해성민박) -> 주상절리대 -> 롯데/신라호텔 산책로
첫날 너무 힘들어서 숙소에서 암생각없이 잣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숙소창문 조망이 너무 좋았다
위에 사진들은 모두 민박집 방안에서 찍은사진들이다.^^ 방안에서 창문만 봐도 저정도풍경이 있다^^
아침은 어디선가 강추한 붉은못허브햄버거? 꽤 컷다. 저게 3-4인분.. 17000원정도했던듯?
아침에 간단히 3명정도가 먹을만한...
햄버거도 햄버거지만 시원한 허브차도 함께 주시는데 이게 참좋았던듯.
바로 옆에 금릉석물원이있었는데.. 저렴한 관람료(천원)에 비해 볼만했다. 코스가 끝인거같으면
계속 있고.. 생각외로 넓고 볼만했지만... 날이 더워서그런지 사람이 없는바람에...
예전부터 찍어보고싶었던 뵨태시리즈 사진을 시도해볼수있었다.. -_-
동굴이라고 하긴뭐하지만 짧은 굴도 있어서 더위를 식힐수있다. (엄청시원하다!)
석물원 관람을 마치고 다시 해안도로 를 가던중간에 휴식.
해안도로 중간중간에는 저런 정자같은게 있어서 중간중간 쉬어가기좋았다.
해변을 보며 한대 태우는 담배맛이란 ... *-_-*
이런풍경도있고...
... - -)
가다보면 말도 꽤많이 볼수있다. 아마 이때쯤부터 서서히 말이 많이 보였던거같다.
아마 산방산? 이였던거같은데 저멀리서 살짝 구름걸쳐서 보이기시작하면서 점점 다가갈수록
커지는 풍경이 참으로 멋지다.
기분좋아서 다시 자전거 들고 한컷^0^
응? 왜 길이 자꾸 저산으로 향하지...
불길한 예감은 적중.... 해안도로가 산방산 중턱을 통과한다.. -___-
올라가느라 죽는줄알았다..(난 언덕을 싫어한다.... - _-)
뒤에 동생들이 따라오는데 혼자 끌바할수도없고...T_T 딱저표정으로 겨우겨우 올라갔다.
남산 벙개할때 종종 참석해볼걸..T_T
가장높은곳에 도착하자마자 자전거 세워... 아니 대충 길에 버리고 슈퍼로 돌진... - -)
슈퍼앞수돗물로 머리감고 -_-) 쭈쭈바 하나 사먹었다. 그렇게 맛있을수가없었던...
탱크보이.. - -).. 언덕은 이맛에 올라가는건가? (그래도 언덕은 여전히 싫다..)
저아래 해변이 보이는지? 저기서부터 올라온다..T_T
이이후로는 다운힐이 쭉 이어지는데 아직 비성수기라그런지 저멀리에서도 차가없어서
그대로 쭈욱 내려가본결과..... 자전거 탄지 생전처음으로 시속 50km를 넘겨봤다.-_-
산방산을 지나가면 뒤를 보니 그경치도 볼만했는데 다운힐하는 재미에 사진찍을생각을 미쳐못한..
암튼 사고 조심해야할듯.
가다보니 힘들다는 중문 오르막이나왔는데... 워낙에 지례 겁을 먹어서그런지 막상 가보니 올라갈만
했다... 오르막을 거의다 올라갔을무렵 건강과성박물관이 나왔는데......
더위에 지치기도 했고... 뭔가 볼거리가 있나 싶기도해서.. 남자셋이서 입장.. -_-
(개인적으로 비추하고 싶다..요금이 너무 비싼..T_T)
더위에 눈에 뵈는게 없었는지... 사방에 커플관람객인 이곳에서...남자셋이서 이런사진을찍어댓다.
.. -_-....얼굴 모자이크처리함.. -_ -
어머 자기 엄청크다. 그래 내가 원래 이만해~.... 라는 상황극이였는데
그림, 동상과 싱크로율이 안맞아서 뭔가 어색해보이는..
............올리면서 다시 사진을 보니... 폭염이 무섭긴했구나.. 사람을 이상하게 만든다 -_-
이러고 놀았다 -_ -
...-_ -) 날씨가 더웠다.. 이해해주세요 -_-
조금만 더가니 중문에 도착.... 오늘내에 서귀포까지 가야한다는 안xx 와는 헤어지게되었다.
(닉네임을 몰라서 실명을 쓰자니 애매해서xx라고 함 -_-)
예약한 숙소를 잡고.. 짐을 내려논후에 중문 관광지를 좀 돌아다녔는데.....
중문 관광지는 오르내리막길이 많다. 코스를 미리다 파악한후에 가야지 안그러면...
굉장히 !!!!! 후회할수있다.
우리처럼......
신나게 내리막길로 달려와서 도착한 주상절리대... 이떄는좋았지.. 죽음의 업힐이 기다린다는걸모르고......
숙소에서 일반티셔츠로 갈아입었는데 엄청후회한... 역시 기능성 옷을 입는게 편하다..
일몰때의 주상절리대는 볼만했다. 단지 내가 사진을 못찍어서 그떄의 감동이 전해지지않을뿐 -0-
첫날부터 함께 다닌 장xx 와 한컷. 학생들과 몇일지내니 참 부러웠다. 저떄로 돌아갈수만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자^0^
이다음은 롯데호텔? 산책로로 가기로되어있었는데.. 길을 잃어버린것도 있고..
아까 신나게 내려온 내리막이상의 오르막이 이어졌다...
...................
...-_ -) 딱저표정.... 살짝 끌바도 하고... 어두워서 다행이였지 -_-) 저표정을 다른사람들이 못봤으니....
계속되는 업힐로 손이 덜덜 떨리는바람에 사진이 죄다 이꼴..T_T
꽤 멋진 산책였다. 단지.....우리만 남자둘이였고 주위에는 전부 커플이라는점만 뺀다면...
장xx는 한라산 1100고지 업힐이 예정이기때문에 오늘이 함께 하는 마지막날이라
간만에 저녁은 호화스럽게 모듬 순대 -_-) , 순대국, 냉면에... 숙소들어가서 맥주도 한잔하였다.
피곤해서그런지 잠은 잘오던.. -0-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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