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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에 별약속도 없고 지난 사진들 정리하다보니 제가 하늘을 좋아하나봅니다.
유독 하늘사진들이 많네요.
제가 본 5월의 하늘들입니다..^^
( 클릭하시면 큰사이즈로 보실수있습니다.
리사이징만했습니다 포..포토샵도 배워고싶군요 'ㅁ' )
아마 이날은 다들 기억할겁니다. 정말 엄청나게 맑은날이였죠^^
도시가 맘에드는게 하나있다면... 야경정도?
지방은 밤에는 깜깜해서 보이는게 없어요.
(물론 맑은날밤에는 별이 멋지게보이지만...^^)
물론다음날 뷔페가서 죽도록 먹고 체해서 토했지요..-_- (이런멘트는 없는게 더나을라나요 ㅎㅎ)
4월까지 눈오더니만 여름되는건 한순간이더군요.
자전거를 타면 확실히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수있어 좋습니다. (더우면 무지하게 덥고 추우면 무지하게춥고 -ㅅ-)
뭐 그냥 다좋은가봅니다 ㅎㅎ
올해에도크리스마스에는 제주도로 갈생각입니다 . 이번에는 혼자안갔으면 하지만 사실 혼자가는것도 꽤마음에 듭니다^^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녀가신김에 아래 손가락한번 꾸욱눌러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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