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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그냥 사진연습기록입니다^^ 서울에서 자전거도로 타시는분들은 많이 보셨을풍경들일듯합니다.
밤
얼마전 카메라를 산후 그러지않아도 느린 저의 자전거 속도가 더욱더 느려졌습니다.
뭐 어차피 퇴근길 약속없는날은 다~ 저를 위한 시간이니 천천히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의코스역시 여전히 분당-탄천-청담대교-영동대교-서울숲-중랑천자전거도로-태릉 코스입니다.
자전거출퇴근족이 대부분그러하듯이 항상 그코스죠..^^ 회사-집 회사-집 -,,-
카메라를 이제 사서 막 이것저것 연습중인데.. 오히려 같은곳을 계속지나가는것도 나쁘지않다는생각을 해보게되네요.
카메라만 사서 막 찍으면 slr클럽같은곳의 다른분들사진처럼 나올줄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_-;; ) 처음 오토모드로 야경을 찍고 집에와서 모니터로 봤을떄의 기존똑딱이와 큰차이가 없어보여서 매우우울했었습니다 -_-
제가 아직은 그냥 이것저것 신기한 단계라서..-,,-
그래도 계속찍다보니 이제는 적어도 흔들리거나 깜깜하게는 잘안찍게되네요 -,,-
뭐 그냥 지금상태로만족스럽습니다만.. -___-
꼭 노이즈가 적고 환한사진이 좋은건아닌데 일단저의 사진 목표는 좀 알아는볼수있게만 찍어보자정도인지라..-,,-
이게 조금만 뭔가를 만져도 사진이 휙휙달라지는데 남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제한테 좋아하는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둘중 뭐가 좋은지 저도잘모르겠습니다 ㅎㅎ
저같은경우에는 일단 청담대교를 보게되면 반이 넘어서 거의다왔다는느낌도들고..
어두운 서울공항 탄천을 지나다가 한강을 보게되면 좀 반갑더군요^^
차도는 항상 꽉꽉 막혀있고 그아래에는 자전거도로가 여유롭게 뻥뻥뚤려있는 풍경을 볼수있는곳이죠 -ㅅ-
갑자기 노면이 좋아져서 쌩쌩달리고싶지만 조깅하는사람들이 많아서 꽤위험하죠..
숨을 참고 타이머를 이용하고 해도...
10초이상 셔터를 열어놓기에는 한계가있네요..T_T
3/22에도 눈오고 계속 춥고그러더만 -,,- 어떻게 봄은 진짜 오긴오네요.
낮
중랑천구간중에서 제가좋아하는곳이죠^^
다시 거꾸로 갑니다 태릉-> 분당
사진이 어두워져다가 환해졌다가...-__-;
계단이 보이는걸보니 어딘가 저위로 올라갈수있는 길이 있는거같습니다
갑자기 풍경이 여름으로 변하는군요 -_-;;
알아가는게 재미라면 재미인데 여전히 카메라는 뭐가뭔지 통모르겠네요.'ㅁ'
덕분에 2시간안걸리는거리가 2시30분이넘게 도착하게되었습니다만...
뭐 자전거출근시간이 아니기때문에 30분더 즐길수있었네요^^
휴대성때문에 dslr과 nx10..을 포기하고 lx3로 구입한지 두달정도지난거같습니다.
극복할수없는 무언가가 있는듯하지만.. 뭐 어느정도 아쉬운느낌은 있지만 그냥 이정도면 됐다싶네요.'ㅁ'
이제 카메라 연습도 했겠다... 주말과 연휴때 신나게 자전거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찍어대는일만남았습니다.=_=
겨울 끝 !
밤
얼마전 카메라를 산후 그러지않아도 느린 저의 자전거 속도가 더욱더 느려졌습니다.
뭐 어차피 퇴근길 약속없는날은 다~ 저를 위한 시간이니 천천히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의코스역시 여전히 분당-탄천-청담대교-영동대교-서울숲-중랑천자전거도로-태릉 코스입니다.
자전거출퇴근족이 대부분그러하듯이 항상 그코스죠..^^ 회사-집 회사-집 -,,-
카메라를 이제 사서 막 이것저것 연습중인데.. 오히려 같은곳을 계속지나가는것도 나쁘지않다는생각을 해보게되네요.
카메라만 사서 막 찍으면 slr클럽같은곳의 다른분들사진처럼 나올줄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_-;; ) 처음 오토모드로 야경을 찍고 집에와서 모니터로 봤을떄의 기존똑딱이와 큰차이가 없어보여서 매우우울했었습니다 -_-
제가 아직은 그냥 이것저것 신기한 단계라서..-,,-
그래도 계속찍다보니 이제는 적어도 흔들리거나 깜깜하게는 잘안찍게되네요 -,,-
뭐 그냥 지금상태로만족스럽습니다만.. -___-
꼭 노이즈가 적고 환한사진이 좋은건아닌데 일단저의 사진 목표는 좀 알아는볼수있게만 찍어보자정도인지라..-,,-
이게 조금만 뭔가를 만져도 사진이 휙휙달라지는데 남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제한테 좋아하는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둘중 뭐가 좋은지 저도잘모르겠습니다 ㅎㅎ
저같은경우에는 일단 청담대교를 보게되면 반이 넘어서 거의다왔다는느낌도들고..
어두운 서울공항 탄천을 지나다가 한강을 보게되면 좀 반갑더군요^^
차도는 항상 꽉꽉 막혀있고 그아래에는 자전거도로가 여유롭게 뻥뻥뚤려있는 풍경을 볼수있는곳이죠 -ㅅ-
갑자기 노면이 좋아져서 쌩쌩달리고싶지만 조깅하는사람들이 많아서 꽤위험하죠..
숨을 참고 타이머를 이용하고 해도...
10초이상 셔터를 열어놓기에는 한계가있네요..T_T
3/22에도 눈오고 계속 춥고그러더만 -,,- 어떻게 봄은 진짜 오긴오네요.
낮
중랑천구간중에서 제가좋아하는곳이죠^^
다시 거꾸로 갑니다 태릉-> 분당
사진이 어두워져다가 환해졌다가...-__-;
계단이 보이는걸보니 어딘가 저위로 올라갈수있는 길이 있는거같습니다
갑자기 풍경이 여름으로 변하는군요 -_-;;
알아가는게 재미라면 재미인데 여전히 카메라는 뭐가뭔지 통모르겠네요.'ㅁ'
덕분에 2시간안걸리는거리가 2시30분이넘게 도착하게되었습니다만...
뭐 자전거출근시간이 아니기때문에 30분더 즐길수있었네요^^
휴대성때문에 dslr과 nx10..을 포기하고 lx3로 구입한지 두달정도지난거같습니다.
극복할수없는 무언가가 있는듯하지만.. 뭐 어느정도 아쉬운느낌은 있지만 그냥 이정도면 됐다싶네요.'ㅁ'
이제 카메라 연습도 했겠다... 주말과 연휴때 신나게 자전거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찍어대는일만남았습니다.=_=
겨울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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