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식사시간, 닭볶음탕에 라면사리 추가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7.06.19 10:17 먹어야산다_자취요리/데일리_밥

보통 닭볶음탕은 한번 만들면 2~3의 끼니는 먹을수 있는데요.

(아무리 저라고 해도 한번에 다 못먹어요...-_-)

보통은 두번에 나눠 먹는데, 그후에도 애매하게 남으면 끓여두었다 냉장고를 뒤져서 여러가지 사리를

넣어서 먹게됩니다.

요번엔 떡볶이와 라면사리를 넣어봤어요

먹다 남은 닭볶음탕에 라면 사리를 추가해 본 결과 느낀점.

 

- 당연히 (?) 맛있음.

- 그러나 비쥬얼이 별로.

- 닭볶음탕을 여러번 나눠먹게 되는경우. 맨 마지막에는 어쩐일인지 꼭 뻑뻑살들만 남아있음.

- 떡사리는 언제나 옳다

 

이번에 만들었던 닭볶음탕은 간장맛을 더한 짭쪼름한 닭볶음탕 버젼으로 요리했던 거라

사진으로 보는 비쥬얼이 식욕을 일으키진 않네요 ㅋ

저는 이렇게 끼니를 또 해결했습니다.

더워져서 입맛없다고, 다이어트 한다고 식사 거르지 마시구요

오늘도 식사 잘 챙기고,맛있는 하루 되세요

 

p.s.

저는 날씨가 더워져도 왜 입맛은 없어지지 않을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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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장님
    • 2017.06.19 11:03 신고
    1등이요~

    허머니님의 음식사진들 보면 제가 좋아하는취향이 아닐때에도 먹고싶어지는데
    이번엔 식탐이 생길 정도는 아니네요 ㅋㅋㅋ

    그렇지만,아마 다른 사진들없이 저 사진만 올리신걸 보니
    아마도 맛있었던 닭볶음탕이였던거 같아요

    만든 후 맛있게 식사하느라 사진 찍는것도 잊었다가,
    라면사리 넣어서 마무리식사 하실때가 되서야 사진한장 찍은게 아니였을까 추측이 되서요

    저는 더위에 약해서 입맛이 없어서인지 기운도 자꾸 빠지는데
    이런 더위에도 입맛은 여전하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그러게요
      이노무 입맛은 참 T_T

      세월이 지나도 줄어들질않네요 T_T
  1. 음... 저런걸 먹을때는 맥주도 최곤데 ㅋㅋㅋ 비쥬얼상..저도 별로....ㅋㅋㅋ.
    • 중고아줌마
    • 2017.06.19 13:47 신고
    지나가다
    한 마디~
    비주얼 개나 주세요.
    개 풀 뜯어먹는 소리~~~
    배고프면 다 먹어요.
    • ASDF
    • 2017.06.19 14:24 신고
    알바 이야기 매번 기다리고 있는데 안 올라오나요 ㅜㅜ 들려주세요 ~!!
    • 오옷 기다리시는 분이 계시다니
      고맙습니다'ㅁ'

      일하면서 적어둔 메모를 정리하느라
      조금 늦어졌네요

      노력할게요'ㅁ')!
    • 쟁이
    • 2017.06.19 22:57 신고
    꺼믄거 몇가지 넣고 끓이면 순대볶음의 뒤를 이을 띵작이 가능했을텐데...아쉽네요.
    유재석이라면 살렸을 좋은 기회를 정준하라서 놓친 듯한 아쉬움.
    • 자취만세
    • 2017.06.20 00:47 신고
    비주얼 좋은데요~

    나이들면 양도 줄어듭니닷 ㅎㅎㅎ 맛있게 들어갈때 많이 드세요!
    • 구구장어
    • 2017.06.20 23:22 신고
    예전 중학생때 심한 식중독 앓을때 빼고는 식욕을 잃어버린적이 없는데
    나이 들었는지 요새 한끼 대충 먹으면 하루종일 별로 땡기질 않네요.
    허머니님이 저대신 맛난거 듬뿍드세요~
    •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거같아요
      이럴때일수록 건강주의하시구요 !
    • sitar111
    • 2017.06.21 01:45 신고
    실상은 저렇지만, 예쁜접시에 넣으면 신세계
    • 아 듣고보니 그렇네요
      요것도 이쁜그릇에 담아볼걸 그랬습니다 ㅎㅎ
      • yooniqueny
      • 2017.06.23 09:09 신고
      이거 정답
  2. 아.. 뜬금없이 사발면이 먹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