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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
동네가 왠일로 시끌시끌.
뭔일인가 하고 보니..
버린 가구가 똷 !!
아..이거 또 누가 이사를 갔나봐요...
이 동네는 참 뭐랄까..
가구공방 거리도 아니고. -_-
길거리에 임자없는 가구가 왜이렇게 잘나오는건지 -ㅅ-
괜시리 마음이 두근두근
수납칸이 넉넉한 수납장인지 책장인지.. 두개가 있고 화이트컬러의 렌지대가 있더라구요
흠...
상태가 괜찮은데................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아....또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털썩
도박중독, 게임중독은 들어봤지만..
버려진 가구 주워오는 중독은....-_-
또 저릴렀습니다.....
미안합니다.
(전에 버린가구 자꾸 주워와서 방을 어지럽힌다고 싫어하신 분이 계셔서... 왠지 송구스럽네요.)
어디에 두어야할지 고민스러운데...
뭐 어떻게 되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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