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1 이웃님께 보내는 선물 블로그를 한지 어느새 5년이 넘어 6년째가 되어가는거같습니다.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의외로 활발하게 사람들과 교류를 한다거나 그런걸 잘못하는편입니다.(이런부분은 고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잘안되네요T_T) 그래도 나름 블로그를 꾸준히 오래해서 그런지 어느새인가 블로그를 종종 찾아주시는분들도 계시고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가끔이나마 소식을 주고받는 분들이 생기게되었어요.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혼자사는 자취생에게는 이렇게 가끔 주고받게되는 타인과의 이야기가 참 커다란 활력소가 되는거같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의 메인주제가 혼자사는 자취생의 이야기이다보니 혼자사는게 왠지 안되보이는건지 (..-_-;;) 그입장을 아셔서 그런건지 화이팅 하라고하시면서 고맙게도 선물을 주시는분들도 계셨습니다.( 근처 동네에 살던 어떤 .. 2013.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