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딩굴딩굴2

지금 가장 원하는 것 (요새는 집에있는시간이 별로없어서 자취이야기가 별로없네요^^) ....날씨가 덥군요.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저는 일이 좀남아서 즐거운 마음으로..-_- 출근을 하였습니다. 일요일아침 상쾌한 출근길. 아아 가슴마져 설례............이지않습니다 -_- 그럴리가..T_T 매우쉬운퀴즈 : 왼쪽과 오른쪽.. 어디쪽책상이 제자리일까요 -_- 요새는 우리파트가 젤바쁜가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팀 몇명은 이미 나와계시네요. 아아 외롭지않아 다행이야 그나마 쉬는날 출근하면 좋은점이랄까요 음... 음 -_- 음..딱히 없는데.... 그나마 기어코 몇가지 뽑아보라고한다면............. 평소에는 정장과 바지로 가려진 과장님들의 속살... 맨다리를 볼수있는거정도일까요.............. 이어찌 설례.. 2010. 8. 22.
자취생이 집을 갔을때 .. [ 휴일 어느 집안 풍경 -_- 부모님과 개 ] 나와 개 이야기.. (자취생이 집에 갔을때 ... ) 에... 금요일에 민방위훈련때문에 본가로 갔습니다 사실 본가에 가도 딱히 뭐할게없는게... 제방은 자취집으로 이사간후 일주일만에 창고방으로 변신되었기때문에...(이거 잊고싶어도 잊을수가없군요.. 아..어머니 아버지....너무 하시잖...T_T) 노트북안가져오면 밤에는 그냥 마루에서 딩굴딩굴 하다가 마루에 이불깔고 -_- 자야합니다... (다행히 본가는 거의 자전거타고 40km타고 가기때문에 집에가서 씻고 밥먹으면 바로 잠이옵니다. 초등학생보다 일찍잠이오지요..) 아님 가끔 pc방가서 블로그하거나.. 동네친구랑 만나거나...뭐그럽니다.. 마루에 이불깔고 누워있으면 다래할머니가 이렇게 제팔을 툭툭치면서 이불속으로 파고듭니다 -_- 주댕이가 길어서 그런지... 2010.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