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저금통1 네이버 콩 저금통의 슬픔 자취생활을 시작한지 어느새 6년차.아니..음.. 5년차던가..7년차던가...-_ - 에...정확치는 않습니다만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자취생활을 처음 시작했을때에는 나름 포부도 남달라서 (..-_-)막 가계부도 쓰고 그랬는데요. (네이버 가계부 -_-) 그결과물이 바로.... 요겁니다. 네이버 콩저금통 -_-;가계부를 열심히 썻더니만 보내주더라구요. -_-;; 저는 현금은 거의 사용하지않는 전형적인 카드사용자라 (아예 돈을 안들고 다닐때도 많아서 종종 낭패를 봅니다..-_-)잔돈이 별로 안생겨서일까... 생각보다 저금통 쓸일이 별로 없더군요.그래서 저 콩저금통은 저금통 자체의 기능보다는 책상위의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문득.안에 얼마나 들어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심심했나.. 2014.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