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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는이야기

개와 전기장판

by hermoney 201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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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이 올려고하네요.
자전거를 제대로 탈수있는날도 한달정도....
오프시즌이 다가오네요.

슬슬쌀쌀해져오네요.
고양이 커뮤니티를 가보면 뭔가 따듯한곳에 누워있는사진들이 많길래..
따듯한건 고양이만 좋아하는줄알았습니다.

우리 애들보니.. 그건 또 아닌가봅니다.-ㅅ-

털도있는주제에 -ㅅ-



왜들 저기에 모여있나싶더니만....
전기방석 위더군요.
저기누워서 딩굴딩굴-ㅅ-




노곤노곤한지 하나둘눕기시작.
전기장판도아니고 작은 전기방석하나에
사람하나 개둘.  아주 알차게쓰고있는듯.



이놈에 쩍벌남.  눈만마주치면 배만져달라고 다리벌리는..-_-
나는 니배는 만져주기싫단말이다-ㅅ-


.....


참 뭔가 사이에 끼는걸 좋아하는거같습니다.
머리근처에서 털실이 슬슬슬 건드릴건데도 저러고 졸고있습니다.



음.. 그냥 뭔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개들이랑 부모님이랑 이렇게 있는 모습이 좋아서 그냥 구경중-_-





ㄱ 포지션 -_-;



그냥 뭐 즐거운 풍경입니다.
개가 2마리라 다행이지
5마리쯤길렀으면 더 재밋는걸 볼수있을뻔했습니다.
음..그럴싸할듯.

어디서 3마리 더 분양받아서 본가에 넣어놓고 도망나올까 고민중인...-ㅅ-











개와 과일

...번외편? -_-


음식만 보이면 세상최고의 애교견으로 변신하는 다래



시키지도않았는데 차렷자세
줄때까지 저자세로 눈쳐다보면서 꿍얼꿍얼-_-



받아먹기 성공 -_-


그리고 다시 차렷자세.
저 자세가 먹힌다는걸 깨달은건지

뭐만먹으면 항상 차렷.


....얼마전에 어머니한테 들은건데 쟤요새 살쩌서 목욕시킬때 목걸이가 안빠진다고하네요 -_-
14년차 할머니를 이제와서 살뺄려고 다이어트를 시킬수도없고.
이걸어찌해야하나요.

쓰면서 생각해보니  정말 개팔자가 상팔자다 싶네요.
챙겨주는사람도있지 바람안피는 평생연인도 옆에 있지
먹을걱정안해도되지...

요즘같을때에는 정말 그냥 개가되고싶습니다. (음? -_-;; 뭔소리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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