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9. 2. 13. 10:42 허머니_공지사항

안녕하세요 허머니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이렇게

블로그에 접속하는게 낯설 정도인데요.

그동안 예기치 않았던

나름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긴 공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늦게나마, 제게 남겨주신 메일들, SNS, 블로그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감사함 그리고 무엇보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짧게나마 인사글이라도 올려야겠다 싶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몇개월동안 주인없이 텅 빈 느낌이였을텐데도

여전한 마음으로 기억하고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구나 제 걱정을 하셨던 분들께도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생계문제에 집중해야해서

한창때처럼 글을 자주 올리진 못하겠지만

제 안부가 걱정스러워 질 정도로 오랜 시간 블로그를 비우진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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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
    • 2020.02.11 17:36
    이제 영영 안오시는건가요 ㅠㅠ 일년넘께 ㅠ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크크
    • 2020.02.11 21:28
    첨 와서 보는데 오로라 님 너무 구구절절이신 듯ㅋㅋㅋㅋ
    이 분 글이 진솔하고 맑아서 그런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나봐요
    저도 잠깐 왔다가 기분 좋게 갑니다ㅋㅋ
    • 의장님
    • 2020.02.15 13:00
    언제 오시나요 ㅠ
  2. 자취생님 블로그 몇년전부터 봤는데 ㅠㅠ...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얼른 돌아와주세용ㅎㅎ
    • 구.자취녀
    • 2020.03.02 01:57
    이 글도 벌써 1년전 글이 되어버렸네요. 허머니님이 자취 시작하시던 시점 저역시 자취를 시작해서 구독해서 글을 본게 벌써 12년전. 우리 친오빠처럼 친근하게 느껴져서 자주 소식 보다가 소식 끊긴 후 너무 놀라서 이런저런 걱정 하다가 이 글 보고나서 많이 안도 했었는데 또 벌써 1년이 휙 하고 지나가버렸어요... 재촉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 아삭
    • 2020.03.05 22:37
    허머니님 보고싶어요
    • 행복하자냥
    • 2020.03.11 21:34
    허머니님 반갑습니다 다들 사는것이 바쁘죠 이렇게 소식 들으니 좋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합시다
    • 2020.03.19 01:52
    많은 블로그를 봤지만 이렇게 문득문득 궁금하고 생각나는 유일한 허머니님
    회사다닐때 허니버터칩 만드는거 보다 웃음터져서 온직원이 다모여 보던기억이 아직 선하네요
    무탈하게 지내시다 돌아오세요 또옵니다 저ㅋㅋㅋ
    • 끊엉
    • 2020.03.20 19:29
    저도요.
    저도 또 올겁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허머니님 새 글이 올라오면
    선물처럼 아끼다가 퇴근하면서
    천천히 읽던 기억이.
    저도 또 올거에요
    그리워요 흑 ㅠㅠ
    • 컴백!
    • 2020.03.26 07:57
    왜 안 돌아오시나요?ㅠㅠ
    • 구독자
    • 2020.04.10 10:02
    허머니님 잘 지내세요? 보고싶어요.
    • zclkkjdf
    • 2020.04.29 16:27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돌아오세요ㅠㅠ
    • 구독자
    • 2020.05.05 01:02
    허머니님 생일 축하합니다.
    • 끊엉
    • 2020.05.05 19:22
    생일 축하해요 허머니님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 셜록okok
    • 2020.05.08 20:15
    허머니님 잘지내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저도 엄청 오랫만에 들렀어요
    계속 활동하시길 기대했는데
    건강히 컴백하시길^^
    • 투모오우
    • 2020.05.18 01:02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잘 살고계시겠지하고 가끔씩 생각나고 궁금한 분.
    저도 인생의 힘든 시기 지내고 있을 때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알려주신 분라서...
    어느 날 툭하고 나타나주시기를...건강 잘 챙기시구요! ^^
    • 젊은느티나무
    • 2020.05.19 13:49
    저도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
    • 허머니님 어디가셨나요..
    • 2020.06.02 02:08
    대학교앞 자취생때부터 허머니님의 글들을 너무 재밌게 보곤했었는데요. 덕분에 편안한 일상이 주는 행복에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결혼도하고 30대주부가 돼버린 지금, 문득 허머니님이 생각나서 기억을 더듬어 ‘자전거 본가 반지하’ 이렇게 검색해서 어렵지않게 찾아왔습니다 ^^;
    오랜기간 업뎃이 없는거같은데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나중에 다시 방문할때는 허머니님의 소소한 개그섞인 글들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구독자
    • 2020.06.10 22:15
    허머니님의 소소하고 따뜻했던 글들이 너무 그리워요. 요즘 세상살기 참 팍팍한데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가끔 이런 시기에 허머니님이 글을 쓴다면 어떤 글을 쓰실까 혼자 상상해보곤 해요. 마스크 싸게 사는법 손소독제 허뽐뿌! 장을 보지 못해 냉장고 파먹기 자취요리 마스크 후기 뭐 대충 이런 글들이 아닐까 싶어요. 허머니님 보고싶어요~!
      • 끊엉
      • 2020.06.11 06:45
      아 맞아요 그럴거같아요
      허뽐뿌 비롯해서 요리글 정리이야기 다 그립네요ㅠ
    • 허머니님 잘 지내시죠?
    • 2020.06.18 18:52
    허머니님 잘 지내시죠? 허머니님 블로그를 내 집드나들며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간만에 생각나 들어오니 마지막 보았던 글이 여전히 마지막이네요.

    다시 글을 올리시지 않는다 하여도,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시도록 응원합니다. 그 동안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