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9.02.13 10:42 허머니_공지사항

안녕하세요 허머니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이렇게

블로그에 접속하는게 낯설 정도인데요.

그동안 예기치 않았던

나름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긴 공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늦게나마, 제게 남겨주신 메일들, SNS, 블로그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감사함 그리고 무엇보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짧게나마 인사글이라도 올려야겠다 싶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몇개월동안 주인없이 텅 빈 느낌이였을텐데도

여전한 마음으로 기억하고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구나 제 걱정을 하셨던 분들께도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생계문제에 집중해야해서

한창때처럼 글을 자주 올리진 못하겠지만

제 안부가 걱정스러워 질 정도로 오랜 시간 블로그를 비우진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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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
    • 2019.03.04 00:41
    무탈하시니 정말 다행이네요 허머니님도 올한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늦었지만,, 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귀동맘
    • 2019.03.20 21:22
    빈집 기웃거리는 것처럼 한달에 한두번씩 새소식있는지
    들여다보곤 했는데, 이번엔 좀 오랜만에 왔더니
    드디어 허머니님소식이 있네요.
    무탈하시니 다행이고, 정말 반갑고 그렇습니다..
    무슨일을 하시든 다 잘되길 기도드릴게요.
    밝은글 자주 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 의장님
    • 2019.03.23 21:40
    매일 그랬던것처럼
    오늘도 왔다가요



    • 호야
    • 2019.03.24 14:25
    항상 응원합니다!!!
    • 허허허
    • 2019.03.28 20:15
    허머니님 오래전부터 블로그봐왔던 여자사람이에요 출산하고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간만에 글을 올려주셨네요 허머니님 본가에서 챙겨주시는 반찬글을 보며 웃음짓고 알바글도 웃기고 ㅋㅋㅋㅋ 종종 찾아올테니 앞으로 글 종종 남겨주세요 허머니님 어디서든 항상 행복하세요^^
  2. 저 대학시절 자취요리(순대) 때문에 알게되서 나이먹은 지금까지 즐겨보던 블로그인데 안그래도 글이없어서 무슨일이 있으신가 했네요. 블로거 전업하시다가 다시 본업으로 가신건가봐요~

    가끔 예전처럼 요리글 사는글 보고싶어요 허머니님~~! ^^
    • 유니짱딸기맘
    • 2019.04.02 20:16
    허머니님
    그동안 너무 궁금해서 지역맘카페 수배까지 했자나요ㅠㅠ 인스타도 들어가보고
    무슨일이 있으신거죠 잘 해결하시고 또 글 남겨주세용
    결혼전부터 팬입니다^^
    • 2019.04.11 09:53
    비밀댓글입니다
  3. 오래전부터 구독했던 티스토리였는데 저도 사는게 바빠 잊고 있다가 다시 계정로그인하면서 들어왔는데 허머니님도 쉬고 계셨었군요, 다시 글 올라오면 구독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 조엘맘
    • 2019.04.22 22:15
    오랜만에 들렸는데 그동안 블로거로 성공하셨나 궁금했는데 생계문제라니.. 더 자주 들려야겠군요. 잘지내시길~
    • 교피
    • 2019.05.24 21:35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날이 덥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 디오르윤
    • 2019.06.04 23:19
    9년째 보고있는데 작년 부터 읽었던 글만 보네요ㅠ 혹시 놓쳤을 글이 있을까해서~~~ 작년에 결혼한다고 댓글남겼는데. 허머니님 글을 읽으며 맨손으로 타지에 올라와 지금까지 잘 버텼는것 같네요~~ 당신의 글에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 끊엉
    • 2019.06.07 14:50
    예전 읽었던 글들을 다시 읽어 보면서
    허머니님의 새 글에 대한 기다림을 달래곤합니다
    수년 전의 글들도 다시 읽어보면서 웃다가 마음 찡해졌다해요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고
    저도 윗 분 댓글처럼 허머니님의 글들에 감사드려요
    • 오로라
    • 2019.06.13 10:00
    허머니님 보고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울산사람
    • 2019.06.14 09:44
    생계문제 화이팅입니다!! 그동안 몇년간 블로그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언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블로그 보면서 공감하고 즐거웠습니다.

    가끔씩 오이무침을 할때라던가 냉동순대 지름신이 올 때라던지 ㅋㅋ 음.. 갖가지 자취팁에 대해 공감하고 싶을때

    지난 포스팅 복습하러 찾아올게요 ㅎㅎ

    오늘은 허머니님 이름이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했네요 ㅋㅋ 왠지 요즘 뜨고(?)있는 고양이 유튜버 하하 하 님하고도 비슷하고 ㅋㅋㅋ
    그럼 허머니님 어머님 새우젓무침 보면서 침흘리러 가볼게요~ ㅋㅋ
  4. 오랫만에 티스토리 들어왔다 허머니님 글이 베스트에 없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ㅜㅜ 경제활동은 해야하는거니~ ^^ 빨리 복귀해 주세요~
    • 리예
    • 2019.07.05 06:33
    어머낫 ^^^^^
    • 자취는 어려워
    • 2019.07.27 18:41
    날이 덥네여. 백조일때 허머니님 블로그 보는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어느덧 저도 독립하여 자취를 하고, 결혼도 하고...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들어와봤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여^^
    • pero
    • 2019.08.21 15:32
    허머니님 블로그 글- 제 대학시절 몰래 보던 코스트코 장보기 소소한 글들이 요즘 안올라 오셔서
    근황이 으떠신가 궁금하네영!
    • 구.자취녀
    • 2019.08.23 03:21
    허머니님이 분당으로 독립을 시작하실 무렵에 저도 갓 대학졸업해서 사회생활 시작했는데 그게 벌써 강산이 변하는 세월만큼 옛 일이 되었네요. 강산이 변하는 동안 결혼도 하고 같은 자취인 신분에서 저는 비자취인이 되었어요~ 가끔씩 근황 한번씩 남겨주세요~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