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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활_자취생활/자취생의_장바구니

빅토리아 탄산수 - 빅토리아 복숭아향

by 허머니 hermoney 2018. 5. 4.

빅토리아 복숭아향 구매기 'ㅁ'

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

외장하드 안에 들어있는 오래된 사진을 정리하던중.

빅토리아 탄산수 복숭아향 박스가 찍혀 있는 사진을 발견했어요

의아했던건,본품 사진은 없고 딸랑 박스 사진만 한잔 있었다는 점입니다

평소 저의 사진찍는 습관을 생각할때 이럴일이 없을텐데 말이죠

뭐지? 내가 왜 이것만 찍었을까? 하다가 당시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참고로 빅토리아는 탄산수계의 오동통면 같은 존재로 (가성비가 괜찮다는 뜻^^)

저역시 라임, 레몬맛을 종종  구매해왔지요.

 

그러던 어느날

저는 봄뿌에서  (-_-) 빅토리아 탄산수 세일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빅토리아 탄산수의 여러 맛 중에 복숭아향만 특별하게 2000원이 더 저렴하더군요

(이때 의심을 헀었어야했는데 !)

 

복숭아향??

빅토리아 탄산수는 라임,레몬맛만 마셔봤는데!

안 마셔본 맛에 대한 호기심을 동력삼아 순식간에 결제완료

 

다음날 택배박스가 도착하자마자 습관처럼 개봉전 사진부터 한장 후딱 찍고

바로 마셔봤지요

.........................-_-;;;;;;;;;;;;;;;;;;;;;

으으음....바로 느껴졌습니다

아 이건??!!

복숭아향은 나와는 맞지 않구나

나에겐 라임과 레몬이 맞았던거구나 싶었죠

 

뭐랄까 상상하던 복숭아향이 아닌.. 만들어진 복숭아향이라고 표현해야하나요 음 -ㅁ-

아무튼 제 스타일은 아닌걸로.

 

그러다보니,나머지 탄산수들은 그대로 쌓였고

그렇게 딸랑 박스 사진만 남은 빅토리아 복숭아향이였습니다.

 -ㅅ-

 

p.s.

당연한 얘기겠지만, 제 입맛을 기준으로 한것이므로

다른 분들에게는 취향에 맞을수 있어요=ㅁ=)~

 

p.s.

빅토리아 콜라"향"도 나왔더군요.

아! 과연 도전해 봐야할것인가...

 

p.s.

이글을 마무리하다가 궁금함에 빅토리아 탄산수 관련 후기를 검색해보니

의외로(제 입맛이 별난가봅니다-_-) 복숭아향과 콜라향 둘다 호평을 받고 있더군요

(제입에는 별로 였으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았던, 그 "프링글스 할라피뇨 맛"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인가봅니다.)

 

참고하세요-ㅁ-

 

이 글은 허머니의 지갑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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