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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일 매일 계절이 깊어지는게 눈으로 보여지는거 같아요.
사진정리도 해야하고 글도 써야하고 만나야 할 약속들도 많은데...
짧은 가을 놓치기가 아깝고 아쉽다보니 자꾸 밖으로 돌아다니게 되네요. -_ -)
친한 형님이 사용하시던 카메라로 찍어본 몇장의 가을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ㅁ'
550d는 구형바디다운 친근한 퍼포먼스 (...-_-)를 보여줍니다만,
캐논의 이미지프로세싱이 담겨있어서 그럴까 재미난 색감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함께 받은 렌즈는 17-55mm IS.
캐논의 축복이라는 별명답게 범용성이 아주 좋은거같구요.
(단... 2.8고정 조리개 표준줌 답게 크고 아름답...고 무겁고...-_-)
이렇게 가을날씨에 취해서 (좀 느끼한 표현인가..-_-)
사진찍고 돌아다니고 사진찍고 돌아다니고 하다보니 정작써야 할 여행기나 포스팅은
잠을 아껴가며 새벽에 쓰게 되는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가을인걸요 ^^
일교차 큰날씨 감기조심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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