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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서포터즈와체험단

인천아시안게임의 개회식, 폐회식. 한화의 불꽃과 함께 합니다'ㅁ'

by hermoney 2014.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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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허머니입니다'ㅁ'

오랜만에 한화답게 빵빵 터트리는(..-_-) 소식과 함께 찾아뵙습니다 -_-;

 

9월 19일부터 시작된 인천아시안게임 즐겁게 보고 계신지요?

저도 자취방에서 열심히 컴퓨터로 시청중인데요.  (TV가 없어서...-_-)

수영이나 배드민턴, 싸이클등은 저도 평소에 즐기는 운동들이라 선수들의 자세를 배워볼까 싶어

더욱더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워낙 레벨이 달라서 -_-; 실력향상의 효과보다는 그냥 순수히 즐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 펜싱이 은근히 재미있더군요.-ㅅ-;;)

 

이 사진은 2012 서울세계불꽃축제 중 ㈜한화가 연출한 불꽃놀이모습입니다.  10월 4일 폐회식에서도 이런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_+

 

 

바로 그 아시안게임의 개,폐회식의 불꽃연출을 한화에서 담당한다고 합니다.

(개회식을 보신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을지도 모르겠네요. 'ㅁ') 

 

한화는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한 후 한국에서의 커다란 이벤트들의 불꽃 연출을 도맡아 왔는데요

1988 서울올림픽,2002 한.일월드컵,2005 APEC정상회담의 불꽃 연출을 선 보였고

아시안 게임도 1986 서울,2002 부산에 이어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도 한화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다들 아시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역시 한화의 작품이지요'ㅁ'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 불꽃연출에는 전통문양 불꽃기술 등의 그동안의 결과가 새롭게 첫 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개회식의 불꽃연출을 놓치신분들이라면 10월 4일 폐회식에 참석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10월 3일에 펼쳐지는 서울세계불꽃놀이축제도 잊지마세요..+_+)

 

불꽃놀이는 뭐니뭐니해도 직접 현장에서 보는게 제 맛인데...

저도 인천에 계시는 할머니도 찾아뵐겸 폐회식때 자전거 타고 한번 가볼까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ㅅ-;;

 

"밤하늘의 불꽃놀이는 보는 이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개,폐회식의 불꽃연출이 모든 아시아인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기를 기원한다."

라는 불꽃담당자의 말을 전하면서 이번 소식을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그 동안 훈련한 만큼의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래 봅니다

선수들 화이팅~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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