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췾1 자취생의 구정연휴, 설날 이야기 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매년 구정마다 찾아오는 'ㅁ' 평범한 설날보내는 이야기 -ㅅ-)(이런걸 왜 매년 시리즈로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_-;;)올해에도 시작됩니다. 번쩍번쩍? 때는 바야흐로 설날 전날 자취방.본가로 출발하기전 나름 청소를 살짝 해준 상태 입니다.떠나기전 방을 돌아보며 상태를 한번씩 체크해봅니다. 뭐.... 청소라고 해봤자바닥에 있던 옷을 의자위로 옮기고 (정석은 옷장에 넣어야하는거지만 -_-) 밀린 설거지를 처리한 정도 입니다만..그것만으로도 방은 꽤 양호해집니다. (-_-) 자 이제 주방으로 가볼까요.먼저 가스벨브 잠궜나 확인해보구요. (=_=) 뭐....설거지는 조금 밀려도 큰영향은 없습니다만.음식물 쓰레기...특히 싱크대 개수통는 방치해두면 꽤나 무섭게 변하기 때문에 처리할.. 2015.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