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맨즈1 종로 컨트리맨즈, 동생들과 시카고 피자 냠냠냠 =ㅁ=)~ 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 동생들과 종로에서 만난날. 그냥 헤어지기도 아쉽고 다들 배고프다해서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젊음의 거리로 이동'ㅁ' 미래에셋 맞은편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요 건물 꼭대기에 뷰가 엄청 멋진 호프집이 있는데요. 저는 그곳으로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컨트리맨? 이라는 이름의 식당으로 가더군요. 음? 우리 맥주 마시는거 아니였나?'ㅁ'? 내부 분위기는 이런 느낌. 호프집과 파스타집의 중간정도? 이런 식당을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메뉴판이 나왔습니다. 가격대는 이정도. 요즘은 2인분씩 파는게 대세인듯? 무얼 먹을까 신중히 고민 또 고민하는데. 동생중 한명이 여기와봤다며 추천메뉴로 자기가 쫙~ 다시켰다고...T_T) 테이블에 왠 나무토막이 하나 있길래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니 피자를 올리는 곳이.. 2015.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