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하루1 쬐끔 잘 안치우는 자취생의 쬐끔 치운 이야기 안녕하세요 자취생 허머니 입니다. 왠일로 아무런 약속도 없는 휴일.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며 그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사실 약속있는날이 그리 많진않습니다=_= 그냥 괜히 바쁜척..-_-) 자취생마다 다르겠지만 저랑 비슷한분도 몇몇 계시지않을까 싶네요.^^ 비포 사진이 아닙니다. 정리후.. 에프터 사진입니다 -_- 여전히 평화로운 자취방. 평소엔 전혀 신경쓰이지 않던 쇼파가 이날따라 웬지 너저분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파워정리 나름 열심히 치운다고 치웠으나 이제보니 널부러져있던걸 차곡차곡 쌓아두었을뿐 정신없는건 어째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불도 이렇게까지 잘개어놓는날은 별로 없는데 (-_-) 아..어딘가 커다란 수납장이 있어서 우르르 넣어두면 딱 좋겠지만 짐이 많아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 내.. 2016.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