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밥상1 자취생활 밥상의 변화 혼자산지 3년차. 여전히 잘안치우는건 여전합니다만... 그래도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혹은 미세하게 조금씩은 바꿀려고 노력중입니다....아니 실제로는 조금씩 바뀌고있는거같습니다. (...라고 우기고있습니다-ㅅ- 어째 실제저를 아는주위분들은 그대로라고 말해주는사람들이 많지만.. 그정도 변화에서 만족하지말라는 격려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먹고자고하다보니 대충때우는것들이 많은데 블로그를 하면서 부터 제생활이 조금 (...조금인가-_-) 보이다보니 주위 실제로 아는분중에서 조언을 해주시는분이 있습니다. (....넵.. 포비네형입니다.) 의외로 전혀 신경안쓰다가 조금 신경을 쓰게된것이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밥을 먹는곳.. 식탁이 그중에 하나입니다. 밥은 제대로 잘차려먹어야하는데 먹는종류가 중요한것도.. 2011.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