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정원1 [어머니께 드리는 글....] 어머니의 정원 보통 이런형태의 집에는 대부분있는 베란다공간.이곳은 저희 어머니가 시간을 많이 보내는곳중에 하나입니다.예전에 꽃꽃이도 베우셨다고하시는걸보면 어머니는 꽃을 좋아하시는거같아요.자취하기전 부모님이랑 함께살때에는 의외로 이부분때문에 꽤 힘든점도있었습니다. 비가오면 비를 피해야한다고 하시면서 화분을 안으로 들여놓으라 하시고.추운날에는 추우니까.. 더운날에는 더우니까.. 겨울에는 겨울이니까..화분의 위치를 옮기라고 하십니다.한두개면 즐겁게 하겠는데 아니 10개정도만되도 수월하게 하겠는데 이거 화분갯수가 늘어나니까 보통일이 아니더군요.(말로 적으니 그냥 쉽게 쓴거같은데.. 그당시 제 여성관중에 하나는. 절대로 화초에 취미있는 여성은 피하자였습니다 -_-; 농담아니에요-_-;물론 사람과의 만남이라는게 만나지말자 만나자.. 2013.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