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카페1 개 보는 남자, 반려견과 함께 카페가기 안녕하세요 개 보는 남자 허머니 입니다. 친구의 반려견을 며칠간 맡게된 초보 개집사(-_-)죠. 이날은 친구가 애들을 데리러오기로 한날로 펫시터로서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아주 긴 (-_-) 3박 4일이였습니다만 나름 정도 많이 들고 서로 적응도 많이 되었어요 =ㅁ=)~ 레이디들과의 마지막 날이니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개와 함께 카페가기 =ㅁ=)! 상상 하는것만으로도 막 ! 뭔가 막 ! 여유로운 느낌 ! 이거이거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죠. 후후 카페로 가기 전 공원을 두어바퀴 돌았습니다 얘들이 공원산책을 매우 흥미있어해서 마음껏 놀게해주고 싶었고 에너자이저들이라 산책후에 힘이 좀 빠지면 카페가서 얘들도 쉬고 저도 쉬기도 할거구요 산책 몇번 시켜봤다고 저도 여유가 조금.. 2016.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