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고치기1 [자취생활] 생각보다 쉬웠던 화장실 문손잡이고치기 얼마전.아니 얼마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오래된 반년전쯤 (..-_-)화장실문이 갑자기 안열리더군요.마치 잠겨진것처럼 손잡이가 돌아가지도않고 문도 안열리고...자취방에 화장실은 하나밖에없기떄문에 이문이 안열리면 큰일납니다. 아니 뭐 정급하면 동네에 있는 공원에 나가서 일을 보고오면 되니까 큰일까진아닙니다만..그렇다고 샤워하거나 세수할때마다 동네 공원화장실에서 할수도없고. 액션 영화에서처럼 우다다다다 달려서 어깨로 쾅 밀쳐버리면 문이 시원하게 열릴거같아서 해보고싶었습니다만그렇게 하면 문이 부서지기때문에 집주인아저씨가 슬퍼합니다.(..화를 내실지도..-_-)이곳은 현실세계니까요.그러면안됩니다.겨우겨우 끙끙 대면서 손잡이를 분해하고 화장실문을 여는데 성공했습니다. 분해하고보니 처음이라 몰라서그랬지 알고보니 문손.. 2013. 5. 21. 이전 1 다음